미리 공지한 대로 오늘 부터 "CAC" 6호를 정식 배부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CAC"는
찾는 분들이 다달이 늘어나는 관계로
구독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돌아가지 않습니다.
6호는 여전히 5호처럼 130부 인쇄하였으며,
사정상 부수를 더 늘리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CAC" 6호는 무료 배부를 기본으로 하며
보시길 희망하시는 분은 저에게 문자, 전자우편으로
받으실 분의 배송지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CAC"를 신청하실때 주소를 대충 적거나
수취인 정보가 닉네임이거나 없는 경우로 인해
반송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옛주소와 새주소를 가리지 않으니
배송지 주소는 꼼꼼하게 적어주시고,
수취인은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발송은 등기나 택배가 아닌 일반 우편이며,
발송료는 전적으로 클안기에서 부담합니다.
단 일반우편이므로 시일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이런 것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받고 싶은 분들은
미리 등기 신청을 하십시오.
단 요금은 착불입니다.
"CAC"5호 역시 빠르게 소진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석착순 배부를 기본으로 엄수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밝고 건강한 날 되십시오.
(__)
추신
※오는 12월 15일 토요일
서울에서 클안기 총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날 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소량 배부 하셌습니다.
※ PDF 같은 파일로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CAC"는 언제나 인쇄잡지를 원칙으로 하며,
PDF나 PBK 등 전자문서는 아직 계획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꽹과리
☎ : 010 - 4131 - 9199
클럽 안티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