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가로수 2 4,632 2012.04.14 13:15

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관심지수
6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모텔에서 투숙하면서 두 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의 살인 행각이 기계교라는 생소한 종교 때문이었다.

종합편성채널 MBN은 14일 “경찰의 조사결과 두 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는 기계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119에 익명의 제보자가 걸어왔다. 격포에 있는 한 모텔로 가달라는 것. 경찰이 도착한 모텔에서는 10살과 7살 된 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추적결과 범인은 다름아닌 두 아이의 엄마였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기계교에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교는 지령하는 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에서 출발한다.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지령이 전달되며 주로 “잠을 재우지 마라, 소풍을 보내지 마라, 역에서 노숙하라”라는 것이었다.

지령을 어길 때는 벌금까지 요구했다. 피의자는 2010년 10월부터 벌금으로 1억 4천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건 기계교의 교주가 피의자가 자녀의 학부모회 활동을 하며 알게 된 동갑내기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기계교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Author

Lv.75 가로수  최고관리자
347,977 (46.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개독청소하자 2012.05.06 14:58
대한민국은 뭐하나~~ 저런 마녀새1끼(기계교 신자)를 사냥안하고.
꿀돼지 2012.05.15 07:24
이거 올리셨군요. 저도 이거 읽었었는데.. 이젠 별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달까.. 이미 막장을 느낀지 오래되었달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4 개독들의 교파, 이단, 통계에 관한 자료(개독 중심의 자료) 한님 2012.06.05 7280
1273 531명을 죽인 형제 복지원 한님 2012.06.05 4829
1272 작년 한해에 있었던 성폭력목사들의 년령대별로 본 소고 한님 2012.06.05 3328
1271 생각 짧은 목사,,,,, 댓글+2 박소은 2012.04.26 3827
1270 기도 해준다며 9억원 가로챈 종교인 구속 가로수 2012.04.14 3184
열람중 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댓글+2 가로수 2012.04.14 4633
1268 손복음 조목사가 천사를 보았다네요(2012.2.26 주일설교 mp3 및 내용) 댓글+8 son of viper 2012.03.30 4381
1267 법륜스님, '기독교'를 말하다 한님 2012.03.18 4258
1266 예수믿는 애들 보면.... ***** 2012.03.01 4060
1265 목사 인산인해, 자격검증은 없는가? 가로수 2012.02.24 3825
1264 실제적인 것만이 이론을 이깁니다. 댓글+3 건설 2012.02.23 4567
1263 만인 웃기는 십자가 위에 붙은 피뢰침 백호 2012.02.17 5081
1262 남성의 빙의는 댓글+2 불자 2012.02.13 3668
1261 밤에 아이들이 놀라서 울 때 댓글+1 불자 2012.02.13 3140
1260 목사가 자녀 3명 시신 수일째 방치 댓글+1 가로수 2012.02.11 2621
1259 기독교와 다른 모든 유신론적 신앙은 시대(AGE)의 사기입니다. 가로수 2011.04.14 2582
1258 [[기사]] 나는 목사다--<조동욱 충북도립대학교수·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 가로수 2012.02.06 3052
1257 "사탄이 깃들었다"며 교회 장로 살해한 범인 검거 가로수 2012.01.27 2251
1256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쥐찬양교회 성폭행 목사 ‘경악’ 댓글+1 가로수 2012.01.26 4481
1255 사찰을 기도원으로, 보살을 주의 종으로 댓글+1 가로수 2012.01.23 290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38 명
  • 오늘 방문자 372 명
  • 어제 방문자 633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654,009 명
  • 전체 게시물 14,427 개
  • 전체 댓글수 38,165 개
  • 전체 회원수 1,5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