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가로수 2 4,626 2012.04.14 13:15

기계교 피해자, 동갑내기 교주에 휴대폰으로 지령 받아 두 딸 살해

관심지수
6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모텔에서 투숙하면서 두 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의 살인 행각이 기계교라는 생소한 종교 때문이었다.

종합편성채널 MBN은 14일 “경찰의 조사결과 두 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는 기계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119에 익명의 제보자가 걸어왔다. 격포에 있는 한 모텔로 가달라는 것. 경찰이 도착한 모텔에서는 10살과 7살 된 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추적결과 범인은 다름아닌 두 아이의 엄마였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기계교에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교는 지령하는 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에서 출발한다.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지령이 전달되며 주로 “잠을 재우지 마라, 소풍을 보내지 마라, 역에서 노숙하라”라는 것이었다.

지령을 어길 때는 벌금까지 요구했다. 피의자는 2010년 10월부터 벌금으로 1억 4천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건 기계교의 교주가 피의자가 자녀의 학부모회 활동을 하며 알게 된 동갑내기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기계교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했다.

Author

Lv.75 가로수  최고관리자
347,977 (46.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개독청소하자 2012.05.06 14:58
대한민국은 뭐하나~~ 저런 마녀새1끼(기계교 신자)를 사냥안하고.
꿀돼지 2012.05.15 07:24
이거 올리셨군요. 저도 이거 읽었었는데.. 이젠 별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달까.. 이미 막장을 느낀지 오래되었달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4 故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들의 답변에 대한 반론 종교의 해악 가로수 2013.11.14 227
1373 10가지 질문 댓글+1 가로수 2012.05.01 200
1372 말썽꾸러기의 장난에 불과한 기독교의 신? 댓글+19 가로수 2009.10.17 3515
1371 "신천지에 빠진 아내, 육적인 가족은 사치라며 떠났다" 가로수 03.12 739
1370 '합의하에 했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가로수 2019.11.01 645
1369 까치상어 처녀생식 첫 확인..암컷뿐인 수족관서 출산 댓글+1 가로수 2019.09.26 496
1368 허풍 그리고 구라 가로수 2017.09.10 1807
1367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가로수 2014.08.11 1673
1366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1469
1365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1252
1364 뭐? 기독교인 성범죄가 적다고? 댓글+1 가로수 2017.08.26 1483
1363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2250
1362 [뉴스앤조이]기독교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댓글+3 디스플러스 2005.08.30 1546
1361 인공적으로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 가로수 2014.11.09 1255
1360 하느님, 고대사에 대한 잘못 된 인식에 대해 댓글+8 신비인 2014.08.23 2788
1359 소검님의 댓글에 대한 소감 댓글+1 사람 2014.08.22 1169
1358 자기의 신을 내세우는 소검님에 대해 댓글+1 사람 2014.08.22 1217
1357 활발이님의 <개종> 사이트 방문 소감 댓글+4 사람 2014.08.21 1503
1356 활발이님에게 - 답변을 요구합니다. 댓글+6 사람 2014.08.21 1513
1355 자기의 신을 내세워 남의 신을 비판하는 안티에 대해 댓글+2 사람 2014.08.20 1747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70 명
  • 오늘 방문자 500 명
  • 어제 방문자 609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652,293 명
  • 전체 게시물 14,427 개
  • 전체 댓글수 38,165 개
  • 전체 회원수 1,5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