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복음 조목사가 천사를 보았다네요(2012.2.26 주일설교 mp3 및 내용)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손복음 조목사가 천사를 보았다네요(2012.2.26 주일설교 mp3 및 내용)

son of viper 8 6,510 2012.03.30 21:43
조용기 목사 “최근 꿈에 천사 체험했다”

2012.2.26 주일 4부 예배 조용기 목사 설교 중

media_ECcRWCDx2A68el9.gif 조용기 목사 천사체험 설교 음성파일 2012년 2월 26일.mp3(4.4MB)
 
국민일보 명예회장인 조용기(76)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주일 예배 설교 중 연도는 말할 수 없지만 3월 16일 천당에 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기 목사가 설교 중 천당 갈 날짜에 대해 언급한 부분>
 
나는 최근에 꿈에 천사가 나를 찾아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천사가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가만히 보시더니, 너 소원이 뭐냐?
그래서 내 소원은 90을 넘게 살면서 건강하게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날 보고 고개를 끄떡끄떡 하더니만,
너가 기도한 것 하고 내가 하나님 앞에 펼쳐놓은 책에 너에 대해서 기록한 것하고 틀린다.
내가 그래서 어떻게 틀립니까? 너가 90을 살겠다는데 하나님이 너가 천당에 올라올 날짜는 몇년몇월몇일로 기록되어 있다.
그건 하도 엄청나서 제가 말씀을 안 합니다.
그러나 날짜는 3월 16일날 온다.
추울 때도 피하고 더울 때도 피하고 봄철에 꽃필 때 3월 16일날 너는 아버지께 오기로 내가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읽고 왔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의 책에 기록해 놓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책에 다 기록해 놓아서 여러분의 이름과, 여러분의 현재와 천당 오는 날짜도 기록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Comments

빛나리 2012.03.31 14:30
이젠 사기도 대놓고 치네요.
활발이 2012.03.31 22:15
 
    이 자료는 공개할 자료가 아님을 지적합니다.
 
1.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며, 또한 변수 요인이 많은 것이 "인생사" 라고 합니다.
2.   이 자료와 같이 해당 목사가 예시한 대로 죽는 날자가 일치하면 상관 없으나, 만일 예시한 날자와 상당한 차이가 나서
    죽으면 기독교에 오점과 치명타의 원인제공 자료가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죄송합니다 ~~~ 남의 죽음 운운하니 말입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표현하니 이해바랍니다. )
 
본인이 해당 목사라면 많은 신도들 앞에 이건관련 설교는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용감하여 앞만 보고 행동하니 신중하지 못하고 처신이 가볍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앞,뒤, 좌,우를 둘러보고 행동하니 신중하며, 또한 처신이 무겁다고 하죠 !
 
이자료 올리는 사람도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고 신중한 행동하세요 !
이자료는 올릴 자료가 아니며, 더구나 "안티예수" 이사트에 올리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위의 두가지 지적으로 인해 이자료는 일반인이나, "안티예수" 사이트에 공개할 자료는 아니라는 것이며, 해당 목사는
그 당시 신도들 앞에 설교할 때는 좋을지 몰라도, 이후 이건으로 마음 구속을 당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으로 인해 기독교에 오점과 치명타를 당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니 업무에 참고바랍니다.
( 죄송합니다 ~ 죽음을 표하니 : 이해하소서 ! )
 
참고 : 이자료 복사를 해두었습니다. / 또한 덧글 2개도 스켄했으니 업무에 참고바랍니다.
 
빛나리 2012.04.01 01:51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며, 또한 변수 요인이 많은 것이 "인생사" 라고 하는데 자신의 죽을 날자를 안다며 설교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걸 아시는 모양입니다. 이게 맞으면 다행이고, 안맞으면 안좋겠죠? 교회에.
 
헌데 죽기전까지는 내내 이런 사기치는 말을 내뱉으며 설교하는데 그동안 교인들은 그걸 믿으며 열심히 헌금도 하겠죠. 그런데 날짜가 틀리면 그건 변수많은 인생사땜인가보죠.ㅎㅎ
 
이런 골때리는 설교를 하는 목사가 있다고 이런 글을 올리는게 왜 이 사이트에서 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틀릴까 걱정되나요? 아님 저런 설교를 하는 목사의 말이 믿기지 않아서 그런가요?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저 설교를 한 목사에게 직접 따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빛나리 2012.04.01 01:54
(아 윗글에서 짤려버리는군요.)
이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할 게 아니라 이런 설교를 하는 목사에게 직접 따지는게 더 합당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활발이 2012.04.01 10:43
목사도 생각이 깊다면 제목글과 같은 설교는 신도들 앞에 하지 안을 것이며, 추후 예시가 적중하지 않을 때, 기독교가 오점과 치명타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이런 설교를 하겠습니까?
이런분에게 무엇을 어떻게 따집니까? ~~~ 이것은 질문하고 따질 사안이 안임을 지적합니다.
 
이 자료 올리는 분도 생각이 깊다면 이런 자료 올리지 안을 것입니다.
이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권리를 생각하고 처신이 가볍다는 것이며 / 현명한 사람은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다음에 말썽의 소지가 있는지 심사숙고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옆사람이 :  남에게 현명한 사람이 되라 ! /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라 ! / 고 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삶을 살고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나 국가가 어리석은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을 원한다는 것을 알면 여기에 본인 스스로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기 무엇하지만 :  이런 설교하는 목사나, 이 자료를 더구나 "안티예수 사이트" 올리는 사람이나 그기서 그기임을 지적합니다.  ( 이것은 옆에서 따지고 무엇할 사항이 안이며, 본인이 판단해서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
 
활발이 2012.04.01 11:23
진실한 목사라고 한다면 제목글과 같은 설교를 신도들 앞에 스스럼없이 표현하네요 !
 
예수가 13세 ~ 29세까지 16년간 인도에서 승려였으며, 법명이 "이사" 였다고 하는 사실은 신도들에게 밝히지 못하는지 ? ( 이것은 목사쯤 되면 다 아는 사실이며, 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라 함 )
[ 예수 즉 "이사"는 멘구스테와 여러 불제자에게 사사 받았다고 함 ]
 
이래서 예수는 "석가모니제자" 라는 표현과 그리고, 성경의 모태는 "불경" 이라는 표현은 어떻신지요 ?
( 증거 : 불경과 성경을 보면 같은 내용이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 )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남의 종교를 부정하는 종교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교회 인가 묻고싶다 !
예수 믿으면 천당갑니까 ?  / 석가믿으면 만당갑니다. ( 극락이 만당아닌가요 ! )
보세요 ! ~~~ 예수가 석가를 믿어 "천당" 이 아니고 "만당" 갔다는 것 인정하시죠 !
 
*   우리 부모님이 있기에 본인자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 낳아주고 길러준 것임 )
    예수가 날 낳아주고 길러주었나요 ? 
    우리 부모님과 조상님을 예수보다 먼저 배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 도리임을 지적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
 
어느절의 스님 ( 똑똑하고 영리한 모사찰의 주지스님 )이 서울에 출장을 가서, 시내뻐스를 타니 40대 초반 남자가 뻐스내에서 예수 믿으면 천당가고, 믿지 안으면 지옥가고,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어 3일만에 부활했다고 하도 떠드니, 스님이 기독교 포교하는 남자를 불러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스님왈 :  "뭐, 예수가 부활했다고"  /  "아침에 내고추가 부활한다" / 고 말하니 기독교를 포교하는 남자가 말없이 뻐스에서 내렸다는 것을 소설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스님법명도 알고 있느나, 밝히지 안음을 이해바랍니다 )
 
본인이 이것을 밝히는 것은 절에 스님도 예수관련 진실을 꿰뚫고 있다는 것을 그 당시 느꼈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부활하는 것은 " 남자 고추"  가 맞습니다.
 
*   절에 스님도 예수관련 진실을 알고 있는데, 목회자는 예수가 13세 ~ 29세까지 인도에서 승려 였다는
   사실을 교인들에게  밝히지 못하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
 
#   이래서 우리의 전통신앙상 인 토속상 즉, 단군상, 지하여장군상, 천하대장군상을 부수고, 훼손하고
   부정하죠 !
    토속상은 예수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전부터 조상님의 혼과 넋이 담긴 순수한 우리
   민족의 토속상임을 아시고, 부정하고, 훼손하고, 부수지 마세요 !
   ( 자라는 우리 후세가 기독교에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 )
 
 
    기독교에 묻습니다 ?
 
우리조상님보다 예수가 우선입니까 ?  / 아니면 우리조상님이 우선입니까 ?
 ( 우리의 전통신앙상 즉, 토속상을 부수고 훼손하니 말입니다 )
                                
기독교에서 우리부모님과 조상님보다 예수가 우선이며, 예수가 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세뇌교육 시킨다면 진정한 교회라고 할 수 있나요 ?
 
우리 부모님과 조상님없이 이세상에 어떻게 자신이 존재합니까 ?
예수가 날 낳아주고, 길러주었나요 ?
이래도 예수가 우리부모님과 조상님보다 우선입니까 ?
 
진정한 교회라고 한다면 교세확장과 목회자를 위해 신도들을 이용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며, 진정한 기독교의 진리를 전파해서 올바른 종교관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라고 합니다.
 
 남의 종교를 비방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일부 기독교가 천하에 못된 짖을 하면, 수수방관치 말고, 여기에 대해 올바른 잣대로 비판을 해야 하며, 또한 충고도 해야 하는 것이 참된 종교아닌가요 ?
 
 그리고, 교세확장과 목회자의 권익을 위해 교인을 맹신하도록 세뇌화 시키면 진정한  종교라고 인정치 안을 것입니다. 또한 신도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말고, 올바른 종교관을 갖도록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신도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 스트레스 : 일반인을 교회에 데리고 오라 !  /  헌금 간접적 강요 ! )
 
 이런 목회자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만에 하나 이런 목회자가 있어서는 안될 줄 압니다.
 신도들에게 교세확장과 기독교를 무조건 맹신하도록 세뇌 교육시키는 것은 진정한 기독교라고 할 수 없겠죠 ! ~~~ 기독교는 진정한 진리를 탐구하는 종교인데, 이런 목회자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 “이웃을 사랑하라!” ~~~ 이러고도 불상과 단군상을 훼손하고, 파괴하나요 ?
라마다경 아시죠 ! ~~~ 석가모니 부처님이 예수를 예언했다는 엉터리 경전말입니다.
( 팔만대장경에도 라마다경은 없슴 ~ 불교에서 항의도 했다고 합니다 )
 
예수가 “석가모니 제자” 로써 석가(불교)를 존경은 못해도 비방하는 짖은 하지 않아야 하며, 또한
더불어 타의 종교와 공생공존하는 것이 그렇게도 어렵나요 ?
 
 
 
   기독교 신자님께 !
 
종교를 믿는 목적은 내 마음이 우울하고 고뇌가 있을 때, 종교를 믿음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아 편안하며, 또한 마음의 평정을 갖는다는 것이 종교를 믿는 목적이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안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신도는 종교에 깊이 빠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그 종교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은 그 종교 전문종사자 임을 아소서 !
 
예수관련 목회자가 하는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것도 바람직 않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물론, 종교전문 종사자는 그 종교에 깊이 연구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나, 일반 신도들은 대충 종교를 믿어서 마음의 편안함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나 일반신도들이 그 종교에 깊이 빠져들면 가정이 파탄난다고 합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보다 가정이 우선임을 지적합니다.
 
“안티예수” 하시는 분들도 가정이 파단나서 “안티예수” 로 돌아선 분이 더러 있더군요 !
“안티예수” 하시는 분들의 지적사항은 자기본인의 인생경험을 토대로 자료를 올리는 것을 무조건 비판하고 비방하지 말고, 경험자의 자료를 나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나의 것으로 하는 지혜를 발휘하세요!
 
교회에 다니는 분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를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예수가
우리를 믿을 수 있는가!  내가 그분의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함.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경험도 자기 것으로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남의 경험도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는 한점오류가 없다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예수와 목회자가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며, 자기 인생사는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하며, 자기 삶은 자기 몫임을 아소서 !
   
$  예수가 인도에서 16년간 불교 승려를 하다 어쩌다 개종 (기독교)한 것을 가지고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가
  요? ~~~  기독교는 이래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하며, 절에 불상을 이방신이라 하여 부정하고,
  부수고, 훼손하나 봅니다.
 
   진실하고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라면 불상과 토속상을 부수고 훼손할까요 ? 
   천주교와 불교신도가 교회 십자가를 훼손하고 부수던가요 ?
 
   일부 기독교는 왜 이런 못된 짖을 하는지,,,  진실하고 참된 기독교가 이런 행위를 하는데도 기독교 신도  
  들과  목회자는 수수방관만 하는 행위를 남들이 진실하고 참된 종교라고 평가할까요 ?
 
   위대한 예수님이 불상과 단군상을 부수고 훼손하라고 하든가요 ?
   ( 하기야 성경구절에 이방신의 우상을 낫으로 파괴하고 훼손하라는 구절이 있다고 하더군요 ! )
   성경에 왜 이런 구절이 있는지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 어느 누가 성경구절을 모사본 했나 ?
 
   성경은 필요에 따라 모사본하면 되는지 ! ~~~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자칭 위대하고 진정한 종교 즉, 기독교가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해 일반인들은 좋게 평가할려나 !
   이러고도 남의 종교를 폄하하고, 부정하는 행위를 진정 이웃을 사랑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나요 ?
 
   정작 없어져야 할 종교는 이런 나쁜 못된 짖을 꺼리낌없이 하는 종교가 없어져야 할 종교임을 아소서 !
   그리고, 남의 종교를 비판할 자격도 없는 종교임을 아울려 지적합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종교가 참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종교인가요 ?
   귀신 씨나락 까먹는 표현은 하지도 말라 ! ~~~ 당신네 종교가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 할 종교인 것을
  지적하니, 기독교인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말로만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 하지 말고,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
 
   종교란 남의 종교도 인정하고, 자기 종교도 인정받아 서로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종교관이라고 하니,
  위대한 기독교는 독선과 오만과 아집을 버리고, 자타가 인정하는 진실한 종교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남북으로 분단된 국가입니다.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려면 남북이 뜻을 합쳐 뭉치고, 단합하면 현재보다 많은 발전을 할 것입니다.
  종교도 서로 화합하고,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종교도 타의 종교와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국가 발전에 디딤돌이 된다는 것을 아시고,
 이에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의 종교는 인정치 않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종교를 어떻게 믿음이 가서
 그 종교를 믿겠습니까 ?
 
 있지도 않는 라마다경을 왜 개독교에서 운운하나요 ?
 라마다경 아시죠 ! ~~~ 석가모니 부처님이 예수를 예언했다는 엉터리 경전말입니다.
 ( 팔만대장경에도 라마다경은 없슴 ~ 불교에서 항의도 했다고 합니다 )
 
 
 못된 행위를 해도 개독교의 목회자와 신도들은 수수방관만 하는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예수가 위와 같이 천하에 못된 짖을 하라고 계시한 것은 아닐테지요 ?
 위대한 종교는 어디가 달라도 달라,,,! ~~~ 위대한 기독교에서 이런 행위는 근절되야 믿음이 가겠죠 !
 
종교는 취미가 되야 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러니 하게도 "종교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 이라고 합니다.
 
 
종교는 종교 이상을 뛰어 넘어서는 안되며, 종교는 진실 앞에 겸허해야 한다.
 
어느 종교든 오늘은 위한 종교가 되지 말고, 내일을 위한 참된 종교가 되야 할 줄 압니다.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아멘 !  ~~~ 이 오묘한 진리를 기독교에서 깨우쳐 실행하세요 !
 대충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예수의 변천사
 
크라이스트 ( 예수 이름 ) ⇛ 불교승려 ( 인도에서 승려생활, 13세 ~ 29세까지 / 법명 “이사 ) ⇛ 기독교 개종 예수 하나님?하느님 아들?만능신 ?
 
"예수는 없었다" ~ [정광용] 박사모 회장의 신작소설. ( 8년간 자료수집을 했다고 함 )
                                     [종교문헌] ‘예수는 없었다!’ 출간-기독교계 발칵!|
 
"예수는 신화다" ~ 개종 인터넷 사이트자료 참고.
 
참고 : 두가지 자료를 접하니 예수의 실존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은 저만의 느낌일까? 
            ( 두가지 제목글의 자료 : 자유게시판에 올렸음 )
개독청소하자 2012.05.06 20:23
son of viper//님은 viper의 아들이 아니라 son of bitch입니다.
꿀돼지 2012.05.15 08:23
흠.. 바이퍼님은 이거 보고 웃으라고 올린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닉도 그렇고, 조용기 까는 글인거 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2 [펌] 자유의지론과 구원예정설, 악(惡)의 기원(起源), 원죄(原罪) 등 가로수 2007.06.04 6944
1341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기원 댓글+6 ADAM 2008.10.13 6873
1340 바이블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가로수 2007.06.01 6861
1339 예수가 뻥인데... 왜 귀신 제대로 들린 무당들은 예수쟁이를 무서워하나요? 댓글+10 nada 2008.03.18 6845
1338 [[펌]2011년 개독 성범죄 총결산. 가로수 2011.12.28 6796
1337 [펌]키즈(KIDS) 전자 게시판의 개신교 보드를 보며 가로수 2007.06.04 6790
1336 예수신화는 남의 신화, 그대로 베낀 표절신화 댓글+3 가로수 2010.09.10 6731
1335 (경)재림예수(축) 댓글+2 재림예수 2006.11.21 6725
1334 [펌]무림일지(武林日誌) 4.1(四.一) 서역밀교(西域密敎) 외전(外傳) 가로수 2007.06.04 6713
1333 [[퍼옴]] 어느 개먹사의 방언 노트 (이거 암만봐도 여신도 작업용임...ㅋㅋㅋ) 가로수 2011.12.20 6694
1332 [펌]기독교에 대한 단상(斷想) 가로수 2007.06.04 6687
1331 야훼에 대해서 질문이 잇습니다 댓글+11 독수리 2010.05.31 6687
1330 전세계 무신론자 급증…한국, 무신론 국가 5위에 가로수 2012.08.16 6664
1329 [펌]욥의 신화(神話) 가로수 2007.06.04 6645
1328 클럽안티기독교 정기잡지 "CAC" 3호 정식 배부합니다. 한님 2012.08.20 6603
1327 유튜브 영상툰에서도 까이는 개독들ㅋㅋㅋ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12.20 6582
1326 진화론자들의 비 도덕성 댓글+9 자룡철박 2011.07.27 6553
열람중 손복음 조목사가 천사를 보았다네요(2012.2.26 주일설교 mp3 및 내용) 댓글+8 son of viper 2012.03.30 6511
1324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댓글+30 이기쁨 2010.07.04 6473
1323 어느 미용고의 ‘막장 교장’ 댓글+1 가로수 2011.12.15 6463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6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