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으로는 이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실제적인 것만이 이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영'이라는 실제적인 것이 존재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방언입니다.
이 방언으로 인하여 다수의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성서가 말하는 방언을 실제적으로 현실에서 경험하게되면 의심되었던 성서를
믿게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비기독교인이 방언을 구하여 할 수 있게 된다면
기독교의 허구성을 드러내는데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열심으로 활동하시는 님들이 그 열심을 이론으로 기독교를 공격하는
고비용 저효율적인 활동보다는 실제적인 것으로 방향전환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라는 가상인을 만들어 착하게 살라 해놓고,
정작 자신들은 '심판자인 하나님이 예수에게 인간의 죄값을
다 물어서 그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으로 착하게 살 필요가 하등에 필요치 않는
기독교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