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아이들이 놀라서 울 때
한 밤중에 아이들이
경기하듯이 울면 당황할 것입니다.
그냥 우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누가 겁을 주는 것같이 놀라서
우는 것을 말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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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가위에 주자 눌린다는 말을 합니다.
부모는 모르지만 아이들의 꿈에 귀신이 보이고
사고를 당하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 까무라치게 웁니다.
이는 병도 아니고 꿈때문에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이는 것을 살펴 보면
어른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 마디로 귀신에게 잘 당하는 집입니다.
어른이 당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 많아 니티닙니다.
이럴 때에 아이들을 나무라면 절대 안 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해집니다.
아이를 가슴에 꼭 안고 아이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법화경 부처님 명호를
잠잘 때까지 불러 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이 잠을 잘 자며 부모가 수행을 하면
아이들에게 이런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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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명치료희망쉼터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중생구제를 위해 고행을 하신
중생들의 아버지십니다.
말법 시대 수행법은 오로지 법화경 수행뿐입니다.
법화경 부처님에 대한 믿음으로 공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무묘법연화경 이란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