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웃기는 구약의 삑사리, 노아 할아버지는 어디에? ㅋ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펌]웃기는 구약의 삑사리, 노아 할아버지는 어디에? ㅋ

가로수 0 2,631 2011.09.07 00:18
웃기는 구약의 삑사리, 노아 할아버지는 어디에? ㅋ
  글쓴이 : 신비인     날짜 : 11-09-06 00:57     조회 : 15    
아직도 구약의 설화 따위가 사실이고 역사라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이 사실은 구약을 제대로 일독만 해 봐도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가를 아주 쉽게 알 수 있다.
구약엔 수 많은 오류들이 존재하는데 오늘은 그중 황당한 노아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 보자.
구약의 내용대로라면 노아는 아담이 생긴 후 1052년 뒤에 태어 났으며,
그가 600세가 되던 1652년에 홍수가 발생하여 1년간 홍수가 진행 되었으며,
그가 만든 방주엔 노아 부부와 세 자녀 부부 여덟만이 탔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계보에 나오는 인물들 나이를 계산해 보면
그의 아버지인 라멕은 홍수가 나던 해인 1652년에 죽었지만
노아의 할아버지인 무두셀라는 687년에 태어 나 1656년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즉 노아 홍수가 끝나고도 무려 3년이나 더 살다가 죽은 것이다.
분명 노아 방주에는 노아 부부와 세 자녀 부부 여덟만이 탔다고 나오는데
그럼 무두셀라는 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아 있다가 홍수가 끝나고도 3년이나 더 살았을까?
설마 표주박 같은 것을 타고 둥둥 떠 다닌 것은 아닐테고,
그럼 혹시 예수처럼 하늘로 들려 올랐다가 홍수 끝나고 다시 내려와
3년을 더 살다가 도로 죽어 하늘로 간 것일까? ㅋ
사실 고대 설화에서 이 정도의 오류는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어차피 고대적 사고로 만든 이야기이니 이 정도 오류는 애교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말 그대로 사실이고 역사라고 우기며 그것을 맹신 하겠다면
이러한 작은 삑사리들이 수 없이 존재하는 황당한 소설을
사실이라고 신념하는 허접한 종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참고로 아래에 창세기 5장 3절부터 30절까지에 나오는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연대를 아담이 생긴 시점을 0년으로 해 정리 해 보았다.

아담 0년 탄생 130년 셋 낳음 930년 사망
셋 130년 탄생 235년 에노스 낳음 1042년 사망
에노스 235년 탄생 325년 게난 낳음 1140년 사망
     게난 325년 탄생 395년 마할랄렐 낳음 1235년 사망
마할랄렐 395년 탄생 460년 야렛 낳음 1295년 사망
야렛 460년 탄생 622년 에녹 낳음 1422년 사망
에녹 622년 탄생  687년 무두셀라 낳음 987년 사망
무두셀라 687년 탄생 874년 라멕 낳음 1656년 사망
라멕 874년 탄생 1052년 노아 낳음 1652년 사망

Author

Lv.75 가로수  최고관리자
346,527 (28.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1 10개 교단 총무 등, 한기총 재정 유용 검찰에 고소 가로수 2011.12.17 3154
1250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 댓글+11 가로수 2011.12.17 4579
1249 어느 미용고의 ‘막장 교장’ 댓글+1 가로수 2011.12.15 4347
1248 神의 입자 ‘힉스’ 흔적 발견… 비밀의 門 99.9% 다가갔다 가로수 2011.12.14 4085
1247 유명 인사들 ‘병풍’선 희대의 종교 사기극 가로수 2011.12.05 2509
1246 헌금 훔친 교회 관리집사 알고보니 전직 목사… 가로수 2011.09.09 2260
열람중 [펌]웃기는 구약의 삑사리, 노아 할아버지는 어디에? ㅋ 가로수 2011.09.07 2632
1244 [펌]성경 닷컴님 소설을 진실이라고 믿는 미몽에서 깨여 나세요.|▶자유토론장 가로수 2011.09.04 2213
1243 나(마귀예수)는 사망의.... 마귀예수 2011.08.28 2224
1242 [신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원불사단현 2011.08.26 2219
1241 블랙홀, 별 삼키는 모습 최초 포착…관측 가능성 '1000억분의1' 가로수 2011.08.25 2364
1240 목사가 최면 걸어 성폭행‥엽기행각까지`충격` 가로수 2011.08.24 2390
1239 [펌]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 ---기독교 신문 에클리안 댓글+4 가로수 2011.08.23 2497
1238 자박님 혹시... 제초제 테스트 중이신가요?? udamhwa 2011.08.22 2140
1237 자박님! 성경이 진실임을 알 수가 없습니다. 댓글+3 조약돌 2011.08.17 2479
1236 성경이 거짓임을 알 수도 없습니다. 협객 2011.08.23 2140
1235 성경이 거짓임을 알 수도 없습니다. 조약돌 2011.08.23 2082
1234 자룡철박에게 가로수 2011.08.17 2145
1233 기독교의 배타성과 광신의 기원에 대해.. Cheesus 2011.08.16 2174
1232 야인님, 세상의 재난들은 사단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댓글+4 자룡철박 2011.08.16 216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5 명
  • 오늘 방문자 861 명
  • 어제 방문자 1,235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546,111 명
  • 전체 게시물 14,422 개
  • 전체 댓글수 38,160 개
  • 전체 회원수 1,59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