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 ---기독교 신문 에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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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 ---기독교 신문 에클리안

가로수 4 2,323 2011.08.23 21:59

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
안티기독교가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한상헌 icon_mail_UaSeUuu1f.gif (632)
최근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한인선)라는 곳에서 대형교회의 위임을 받아 게시물 임시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누리꾼들로부터 무차별 여론통제라는 빈축과 반발을 사고 있다. 한인선측에서는 명예훼손 게시물을 차단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며 기독교 안티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해명을 하는 모양이지만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사태를 기사화한 한겨레 기사에도 정정보도를 요청했다는 후문을 들었다. 과연 이런 방법이 교회의 이미지를 밝고 건강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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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삼총사는 해당 목회자로부터 위임을 받아 포털 회사에 유해게시물 삭제요청을 하고 있다. 명예훼손이 명백한 글은 삭제나 블라인드 처리 된다. 도를 넘은 인사에 대해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거나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 "안티 기독교 세력 게 섰거라!" 악플 잡는 한국교회 3총사- 국민일보 기사중에서     ©한상헌
 
필자는 수 년간 안티기독교를 대응하였으며 그들과 토론 과정에서 느낀 기독교의 문제점과 안티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정리하고 우리가 개혁해야 할 점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안티기독교, 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

안티기독교는 '기독교는 더 이상 자정 능력이 없는 사회악이며 박멸의 대상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을 인터넷 공간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기독교 관련 기사 댓글에 수천 건의 "개독, 개먹, 먹사, 똥경, 개집, 에어장"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바로 안티기독교이다.
 
상대적으로 불교와 다른 종교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불교의 범죄도 매년 기독교 못지 않게 발생하고 있지만 불교 안티는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에 극단적인 안티들이 많이 발생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안티기독교가 된 이유

 안티가 된 이유는 '교회에서의 상처, 기독교의 배타성, 목사들의 범죄, 기독교의 정치 권력화'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한다. 어떤 하나의 원인 때문에 집중적으로 안티가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안티의 기저에 깔린 '기독교는 사회악이며 반드시 박멸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타 종교에는 없는 기독교의 독특한 교리에서 유발되고 있다. 
 
성경관문제 지적

 불교와 타 종교는 대부분 자력구원에 입각한 종교이기에 경전을 중시하지 않지만 기독교는 타력종교이며 유일신을 믿는 종교이기에 경전(성경)에 대하여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일점 일획이라도 의심하는 것은 결국 믿음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성경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통로로서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며 기독교인의 생각과 논리는 성경에 근거를 둬야 한다. 안티들은 이러한 성경관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일례로 중세시대까지 가톨릭 교황청에서 천동설을 하나님의 창조 섭리로 간주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단죄함으로 천동설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여긴다. 교황청의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인해서 바른 말을 했던 천문학자들이 정죄 받은 것은 단적으로 기독교의 위험성과 한계를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지구나이를 계산한 6천 년은 과학이 제시하는 46억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인데도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과학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더 신뢰한다. 두 가지 예를 들었지만 그들은 기독교인을 과학과 논리와 상식과 이성을 거부하고 성경에 모든 사고와 논리를 한정시킨 단세포 무뇌아들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는 앞뒤 꽉 막힌 대화가 되지 않는 생각의 섬에 갇힌 부류이며 기독교인의 편협한 사고는 결국 사이비 종교처럼 극단적인 상태까지 끌고 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생각할 때는 멀쩡한 사람도 기독교인이 되면 이상하게 된다고 여긴다. 교회에 십일조는 꼬박 꼬박 바치지만 교회에서는 3%정도의 예산만 이웃을 위해 구제비로 사용을 하고 목사들은 억대 연봉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데 결국 목사들 배만 채우는 격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의 자본주의화

 기독교인은 술과 담배는 안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화된 성공을 위한 기계가 되어 안 믿는 사람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는 강하게 항의하면서 목회자들의 범죄들에 대해서는 묵인하거나 그들에게 절대 복종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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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안티기독교 카페의 메인 화면     ©한상헌
    
또한 배타성으로 인해 다른 종교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는 점이다.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 사람들이나 개천절날 마니산에 올라가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는 행위와 절에 가서 땅밟기하는 것과 단군상 목 자르는 행위는 과거 십자군 전쟁이나 인디언 학살과 비견되는 배려 없는 잔인한 종교라고 주장한다. 

특히 가톨릭은 타 종교와 교류를 갖고 상호 이해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기독교는 상생보다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타 종교를 대하기 때문에 많은 안티를 양산해 냈다고 볼 수 있다. 
 
기독교의 권력화

 더불어 기독교의 권력화도 강성 안티를 만들어 낸 원인이다. 한기총과 대형교회가 군부독재시절 핍박 받는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압제하는 권력자의 편에 섰던 것과 반공 이데올로기로 진보세력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정권의 시녀가 된 것은 진보성향의 강성 안티들을 생산해 내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들에겐 기독교가 자신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사탄의 종으로 내몰았던 것처럼 기독교가 타도와 박멸의 대상이 되었다. 보수성향의 현 정부가 기독교의 강력한 지지로 탄생했다는 점과 기독교인들이 정부 요직에 대거 발탁 되어 사회 기득권층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도 그 이유이다. 
 
성공주의 설교와 자본주의화된 현대적 기독교는 많은 폐해를 양산해 냈다. 최근 들어 기독교의 대표인 한기총 금권선거와 대형교회 문제와 목사들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이슈화되고 있다. 가난한 교인은 상대적으로 교회 안에서 상처를 받고 기독교에 강한 반감을 갖는 안티를 양산해 낸 것이다. 

사회악 기독교를 박멸하자는 구호로 반기련이 2003년에 결성이 된 것은 교회가 얼마나 썩고 부패했는지 보여주는 부끄러운 산물이기도 하다. 그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하여 기독교의 각종 문제점과 치부를 고발하여 왔다. 해가 갈 수록 회원은 늘어나 현재 등록된 회원만 5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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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기도원 급매 게시물   ©한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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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게시물에 달린 안티의 댓글이 정곡을 찌른다    ©한상헌
 
 

 
기독교의 자정능력 상실
 
안티기독교는 위에서 열거한 많은 기독교의 폐해와 악행들에 대해 기독교 스스로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본다. 왜냐면 성경과 목회자의 가르침이라는 고립된 섬에 기독교인들은 갇혀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말을 전혀 듣지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건물 중심의 성장주의를 지향하다가 성경 본연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잘못 가르친 결과로 발생한 문제들인데 목회자들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고 교인들을 바르게 가르칠 리 없기 때문이다. 또한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목회자를 비판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사회악이 되었는데 자정 능력까지 상실한 기독교는 박멸만이 대안이 된 것이다. 
 
예수의 교훈이 죽은 기독교

 결론적으로 기독교에 대하여 세상의 소통을 단절한 교리는 살아 있지만 예수님의 교훈은 죽은 지 오래된 사회악이자 박멸해야 하는 흉물스러운 괴물로 취급 받고 있다. 기독교의 정체성 때문에 교리적으로 타 종교와 타협할 수 없다면 세상에 대해서라도 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가르치고 교인들을 인도하는 목회자들의 책임이 크다 하겠다. 최소한 이성에 반하는 행동은 말아야 하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계속되는 목회자 범죄와 왜곡된 성경해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평신도 중심의 담임목사에 대한 견제시스템을 강구하여 자정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인 믿음과 선행이 균형을 이룰 때 안티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기사입력: 2011/08/21 [14:27]  최종편집: ⓒ eccle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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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1.08.23 22:03
오직 성경을 외치니 정말 이해 불가한 한인선의 입장이다.
당신네들이 그렇게 소중히 외치는 [오직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도를 넘어섰다고 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또 법적 대응을 하겠다니 말이 되는가!
그래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위해 기도를 해보니 그렇게 해야겠다는 사명 이라도 받았단 말인가!
입으로는 쩍 하면 "오직 성경" 그런데 실제 행위로는 성경의 가르침을 완전 무시해 버리는 언행! 이률배반적인 이런 신앙을 과연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안티를 대응한다는 목사 삼총사는 안티 대응 이전에 당신네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을 해야 할 것이다.
당신네들이 스스로 성경을 무시 하면서 "오직 성경"을 외치는데 어떻게 해서 안티들이 이를 이해하고 잠잠할까!
협객 2011.08.24 11:01

교회 세금 안 내는 건 곗돈 탔을 때 세금 안 내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생산이나 소비가 발생하지 않고 단지 돈을 모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돈은 신도의 주머니로 들어갔을 때 이미 한 번 세금을 뗀 돈입니다. 신도가 그 돈을 벌어들이면서 소득세를 한 번 뗀 돈을 나누는 것이지 신도가 소비하거나 교회가 어떤 생산활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웃 구제에 3% 쓰인다고 했는데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가난"에 대해서는 3%이겠으나 "영혼"에 대해서는 나머지 97%가 선교에 쓰입니다. 먹사가 잘 먹고 잘 살아야 먹사 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먹사 수 늘리는 것만한 선교가 어딨을까요? 기독교의 선교는 가난을 없애는 것에 있지 않고 신도 수 늘리기에 있습니다. 영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제하는 것이 기독교의 구제이지, 가난의 문제 해결은 교회 존립의 본래 목적이 아닙니다.

가로수 2011.08.24 17:26

협객님 멀 알고 말씀하시나요?
이건희가 세금내고 번돈을 아들에게 주면 세금 않내도 되나요?
증여세는 왜 존재합니까?

재화나 용역의 이동이 있으면 세금이 발생됩니다.

가로수 2011.08.24 17:29
그리고 이 글은 과거에 썼던 글입니다.
나 또한 과거에 17년간 국세청산하 세무서에서 근무를 했고요.

(이 글은 세법에 규정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종교단체와 종교인에 대해서 쓴 것입니다.
이미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단체와 종교인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어제 종교인 과세문제에 대한 100분 토론을 보면서 일부 패널들의 무식함과 억지에 참담함을 느껴 몇마디 적어 봅니다. 
 
종교인이 받는 급여나 사례금 기타 이익에 대해서 과세할 근거가 없어서 과세를 못한다는 주장을 하는 패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세법에는 과세 근거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소득세법상의 목사에게 해당될 과세규정

제20조 (근로소득) ①근로소득은 당해 년도에 발생한 다음 각호의 소득으로 한다.<개정 1998.12.28>
1. 갑 종
가. 근로의 제공으로 인하여 받는 봉급·급료·보수·세비·임금·상여·수당과 이와 유사한 성질의 급여
(주. 이는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받는 경우입니다. 즉, 월급형식)

제21조 (기타소득) ①기타소득은
①기타소득은 이자소득·배당소득·부동산임대소득·사업소득·근로소득·일시재산소득·연금소득·퇴직소득·양도소득 및 산림소득외의 소득으로 다음 각호에 규정하는 것으로 한다. <개정 1995.12.29, 2000.12.29>

13. 거주자·비거주자 또는 법인과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그 특수관계로 인하여 당해 거주자·비거주자 또는 법인으로부터 받는 경제적 이익으로서 급여·배당 또는 증여로 보지 아니하는 금품. 다만, 우리사주조합원이 당해 법인의 주식을 그 조합을 통하여 취득한 경우에 그 조합원이 소액주주에 해당하는 자인 때에는 그 주식의 취득가액과 시가와의 차액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을 제외한다.
(주.목사들이 제공 받는 사택이나 승용차등의 가치에 대해서 과세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17. 사례금
19.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인적용역(제15호 내지 제17호의 규정을 적용받는 용역을 제외한다)을
일시적으로 제공하고 지급받는 대가(주.간증이나 부흥회에 가서 쑈하고 받는 것을 과세할 수 있는 근거)


가. 고용관계 없이 다수인에게 강연을 하고 강연료 등의 대가를 받는 용역

나. 라디오·텔레비전방송 등을 통하여 해설·계몽 또는 연기의 심사 등을 하고 보수 또는 이와 유사한 성질의 대가를 받는 용역

다.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건축사·측량사·변리사 기타 전문적 지식 또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자가 당해 지식 또는 기능을 활용하여 보수 또는 기타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용역


라. 가목 내지 다목외의 용역으로서 고용관계 없이 수당 또는 이와 유사한 성질의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용역

위와 같이 현행세법상 종교인이 받는 금전이나 기타 이익에 대해서 과세를 해야할 충분한 법적인 장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당연히 과세 대상입니다.
 
그리고, 어떤 패널은 정부에서 과세를 하지 않아서 내지 않았으니 탈세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근로소득세는 지급하는 자가 원천징수(대가를 지급할 때 미리 새금을 떼어 뒀다가 납부하는 제도)를 해서 납부를 해야 합니다.
 
원천징수를 해서 납부를 하지 않았을 때는 종합소득 신고기간에 자진납부를 해야합니다.
 
세무당국에서 미리 과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납부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세제는 대부분 자진납부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운영하는 산간오지의 년 매출 500만원도 되지 않는 구멍가게도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를 자진납부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탈세범이 되는 것입니다. 
 
종교인도 세금을 내야하는 지 몰라서 못 냈으므로 탈세범이 아니다?
 
법 위반은 알고 모르고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모르고 위반했을 때는 정상 참작의 여지가 좀 있을지라도 위반 자체가 면책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하면서 모른다는 핑게로 부가가치세나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탈세자가 아니고 괜찮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가산세를 더 해서 납부를 해야만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는 천당과 지옥까지 꿰고 있는 종교인들이, 왜 세금에 대해서만 무식한척을 하는지 실제로 무식한 것인지? 
 
종교단체(교회) 또한 탈세 방조범이라는 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종교단체에 대한 면세나 비과세 규정은 잘도 알아서, 특별소비세가 과세되는 물품을 구입하면 그 물품에 포함된 특별소비세는 잘도 환급 받아 가면서, 같은 세법에 있는 원천징수의무에 대한 규정은 왜 모르나요?
 
급여나 사례금등을 지급할 때 원천징수해서 납부해야할 의무는 내팽게치고 특별소비세만 환급 받아 가는 파렴치한 탈세방조범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또 어떤 무식한 패널의 근로자에 대한 말.
 
근로기준법에 의한 근로자는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이지 세법에서 정한 것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종교인(성직자)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근로소득세 납세의무가 없다? 정말?
 
근로기준법상 대통령이나 고위공직자, 기업의 대표자 및 임원 기타 고위직 직원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입니까?
 
그들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대통령을 비롯해서 고위공직자 기업의 대표등은 근로소득세를 납부합니까?
 
정말 몰라서, 무식이 철철 넘쳐서 종교인은 근로자가 아니니 근로소득세 납부의무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죠. 믿져야 본전이라고 생까고 게겨보는 것이죠.
 
 
현실에서 보여지는 종교는 종교인 치부(致富)의 도구이지 영혼 구제의  방편이라고 보아 줄 수가 없는 것이 현재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인 그대들을 탈세범이라 불러도 되겠죠?
 
종교단체 그대들을 탈세방조범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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