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의 전설들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지만
성경의 처녀 잉태는 천지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못하시겠는가요?
(2)
처녀 잉태는 ( 창3;15)에 < 여자의 후손 >으로 오시리라고 미리 예언되었고
(이사야7:14)애도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고 예언되었다
(3)
주님께서 처녀 몸으로 잉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를 구원하시지 못한다
이는 우리 죄 값을 대신 속하시려면
당신께서는 죄가 하나도 없어야 하는데
과연 생각조차도 범죄하지 않으사 자범죄는 없으시지만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하여 예수님 태어나셨다면
예수님께서도 아담의 자손이신지라
아담에게서 유전된 원죄가 있으므로 우리 죄 값을 갚지 못하신다
그래서 원죄 없이 태어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새 씨가 처녀의 몸에 들어가게 하사
태어나신 것이다
그래서 원죄도 자범죄도 없으시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되, 아무 인간이 아니라
첫 인간 곧 아담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둘째 아담이라 하지요
(고전15:45~47)
바이블 이외의 처녀 임신이 허무맹랑한 이유를 대고,
바이블의 처녀 임신만이 사실인 증거를 대거라.
야~ 또라이 새끼야~ 네가 우기면 그것이 사실이되냐?
이 새끼 좋은 말로 대해줬더니 갈수록 태산이네.
네놈 우기는 것 보려고 내가 이러고 있는 줄알아?
증거는 하나도 대지 못하는 새끼가 같은 말만 반복하며 자게판 더럽히고 있잖아......
가로수//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하는 놈들이 바로 개독들이죠.. 개독이 자게판을 더럽히다니....
예수는 이성과 감성이라고 헛소리하는 전도질하고 다니는 것들이나 저놈(자룡철박)이나
아무튼 개독들이란 다들 거짓말에 도가 튼 모양입니다.
아 저 뺀질거리는 태도 진짜 밥맛 떨어지네요.. 역겨워요 진짜..
헛소리 하지 말고.......1331번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6863&page=0 <==이 글에 대해서나 제대로 답변해. 동정념소냐?
물 먹는 염소 옆에서 나뭇가지 흔들면 점백이 알록달록이 염소 새끼 배냐?
너 얼렁뚱땅 헛소리하며 제초제를 먹고 바이블이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말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지?
나~쁜~~~~놈!
임신인거같은데...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임신을 한거같아요
그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심지어 아이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란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걸 한 기억이 없습니다
한가지 의심되는건...
2월말쯤에 여행을 좀 많이 다녔는데요
중학교 동창들이랑 간거, 교회 친한사람들이랑 간거, 지금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간거
이렇게 세번 여행을 갔어요
모두 다 남자들 섞여있었구요
중학교 동창이나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동갑, 교회는 대부분 오빠들...
다 기억이 안날정도로 술을 좀 많이마셔서...
그때 같이 여행갔던 사람들 하나하나붙잡고 나 건드렸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그걸 이제야 알아버린 저도...아 정말 어떡하죠
미치겠습니다
아무한테도 말도 못했습니다
전 놀거나 그런 아이도 아니고 오히려 모범생쪽에 속하는 앤데,
정말 제 인생 처음으로 한 일탈이 이번 여행에서 술을 마셔본건데
그게 이렇게 큰 일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수능도 봐야하는데 아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ps. 테스트기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해봤어요..
해보고서 임신이라고 올린거에요
이것도 처녀임신 맞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