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넘들은 그사람에 배경이나 행적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습디다.
가롯유다란 넘은 예수 십자가사건에 아주 중요한 넘임에도 불구 하고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를 판 이유가 - 급전이 필요했다던지 아님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던지에 대한이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거지요. - 단지 사단
이 마음에 몰래 들어 왔다고만 하고...
개독들은 가롯 유다는 구약에 예언에 따라 온 인물이라하더군요. 예언땜에 온 넘이라 함은
야훼가 그 시대 그 장소에 보내었다고 하는 말인데 ..( 예수도 지를 팔넘이 여기 있다고 말했듯이 )
그럼 가롯유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었다는 말이 되겠죠? 당신네들이 말하는 자유의지라함은
선과 악을 알수 있다 함이라지 않았소?
근데 가롯유다에게는 그럴 기회가 없었다는 거지요. 왜냐면 예언을 성취해야 되니까...
예수가 그런 가롯유다를 놀리기도 하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껄이라고..
뭐니?? 꼭 필요해서 써먹어놓고 고 따위로 애기하고 ...나중에는 자살하게 해서 지옥에 보내고 .
불쌍한넘..이천년동안 개독들에게 욕쳐먹는 것도 부족해서 지옥에도 가있으니...
그나저나 답글 쓸께 많아서
알바라도 쓰셔야 될꺼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