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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 실현 가능성 없는 당치도 않은 소리들 하시니 한가지 제안하지요
자룡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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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2011.08.11 06:16
날보고 자꾸 독약을 먹으라는데
독약을 먹는다 해도, 독약이 어디 있어야 먹든지 말든지 할 것인데,
독약이 어디 있는가?
또 나는 지금 미국에 사니
내가 없는 돈에 돈을 들여 스스로 독약을 만들어 먹는다 해도
그리고 먹었더니 몸이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누가 믿을 사람도 없을 터이고
그런즉 제안한다면
이 게시판 사람들 중 누가 독약을 가지고 여기 미국까지 와서
그 양반 감시 하에 나에게 먹여 보아야 할 터인데
누가 돈을 들여가면서 그 짓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또 독약을 가져 온다고 해도
공항에서 압수 당할 것이고
독약 소지자는 감옥에 갈 터이니 그것도 안되고
그러면 우편으로나 부쳐 보시오 마는
그것도 적발되면 발송자는 감옥에 갈 것이고
또 돈 들여 그짓 할 사람도 없으니
결국 전연 당치도 않은
실현 가능성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들이라,
말에서 말로 그치고 마는
탁상(게시판상) 공리 공론들이 올시다
Comments
자룡철면피// 제안을 거절할거면 탈퇴하든가!! 왜 죄없는 사람들을 화돋우게 만느냐고? 이 미친 놈아!!~~~
산소에 벌초하러 갈때 우린 한번씩 사갔는데 ..??
자박이 먹사님 ~
그냥 졌다고 인정 하시지요. 아무리 보아도 먹사님이 루~져 요.
성경대로 살고 있다 하신분이 성경대로 건의 한걸 안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글고 자꾸 독약이라는데 가로수님이 수정 제안 했잖소.
안수해서 병 낳게 하는거 하라고.. 독약 안해도 되니 병고침이라도 하라고
얘기 하신걸로 아는데 왜 계속 독약 타령인지....
술 안드신다면서 거짓말했소? 술 주정처럼 들립니다.
" 니가 독약 먹으라고 하는데 독약 살돈은 없고 니가 독약 먹으라느데
사다줄 넘도 없고 니가 독약 먹으라는데 야훼가 머라 할꺼고
그러나 내가 먹는 것을 확인할려면 여기 미국에 와야할 터인데
누가 그 짓하러 올 사람이 있어야 말이지요
주소 남겨 놔봐요.
혹시 알아요? 갈 사람 있을지 ㅎㅎㅎ
제초제는 됐고 안수나 해봐요. 아픈 사람도 도울수 있고 좋잖아요.
님이 저 윗글에 욕은 하지 말아달라고 써 놓으셨던데 이싸이트에 들어오신 이상
욕정도는 각오하셔야죠.
증거를 대라하는데도 우리들은 전혀 믿지 않는 성경을 증거로 들이 대시니 열불나는건
당연하겠죠? 성경은 우리들에게 전혀 증거가 되지 않음을 아시고 반박하셔야 되요.
남의 말에 엉뚱한
동문서답( 東問西答 )인지?
적절한
동서화답( 東西和答 )인지?
그러나
후자는 아닌듯 하오이다
자룡철면피//자룡아, 나 도발해서 뭐하려고? 그래서 없던 네놈들 망상이 현실이 된다더냐?
왜 사람하고 거짓된 정보 가지고 싸우려고 들지? 교활한 짓 그만 해라, 그래봐야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니까. 네놈이 이럴수록 안티들은 더 양산된다는 것만 알아라. 그리고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야훼 예수따위로 인생 망친 사람들
너 같은 놈 혀놀리는것 그냥 참아줄것 같냐? 사과와 위로해도 분이 안풀리는
사람들인데 개독이나 네놈 안식교들 하는 짓 봐라 왜 안티가 생기겠냐?
바로 너같은 인간말종 안식교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거야 알았냐?
내가 수정제안도 했었지.......
안수로 병원에 있는 환자들 낫게 하라고....
너도 여기서 이러고 있지말고,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들 낫게 하란말이다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6746#c_6771
여기서 자박씨 약 올리지 말고
당신도 가서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