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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각오자, 거짓말 안하는 자
자룡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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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2011.08.10 02:47
학교 동창이 딸과 함께 소위 원정 출산이라는 것을 위해 LA에 왔길래
우리 동네 집을 얻어주어 몇달 같이 지냈다
그의 말이 날보고
" 0목사는 앞으로 환란 때 순교할라구 그러지?"
그래서 " 응 그럴 각오로 있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랬더니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 즉 이처럼 글로 보다는 직접 만나보면 감이 느껴지기는 한다)
여기 말한 "환란"이라는 것은 <요한 계시록 13장 > 예언에 의하면
앞으로 전세계 종교가 하나로 뭉치고
( 세상 끝이 가까운 지금 이미 벌써 전세계에서
종교연합운동- Ecumenical Movement- 이 거의 성숙 단계에 있다) )
그 때 안식교인을 핍박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때 다 달란트가 그렇지는 않지만 순교의 달란트를 받은 안식교인들이 있고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말은 왜 하는고 하니 본인은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요
( 거짓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
따라서 독약 문제는 환란 때는 독약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엇이라도 감당할 각오지만
여기서 오해인지 내 설명을 미쳐 이해하기 전이기 때문인지
( 혹 일부러 못알아 듣는체 하는지? )
...모르나 하여간
독약을 먹을 수 없어 핑계한다고 하는 말은 오해이기에 하는 말이다
실제로 미국 땅에 있는 본인에게 독약을 가져다 줄 사람도 없고
( 그것은 불가능하다. 공항에서 잡힌다)
그냥 말뿐이니까 안먹는다 해도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 어디 가져와 봐라 먹게."
라고 말한다던지 먹지 않았으면서도 먹었다고하면서
"내가 먹었더니 아무렇지도 않더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고
핍박으로 인해 먹을 경우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겠지만
그냥 시험으로 고의로 먹으라는 것은 성경과 틀린다는 말은 정직한 말이다
님들이 정직하다면 내 말을 믿어야 할 것이다
이는 정직한 사람은 남도 정직한 줄 알고 믿고
( 그러다가 속임 당하기 쉽고 )
부정직한 사람은 남도 부정직한 줄 알고 의심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쓸 거리가 너무 많고, 답변할 것도 많아 걱정이지만
너무 자주 못 쓰는 것은 설교 준비 시간 때문이다
설교 전에 글을 많이 쓰면 에너지가 낭비되어
설교에 힘이 빠지기 때문이다
우리 동네 집을 얻어주어 몇달 같이 지냈다
그의 말이 날보고
" 0목사는 앞으로 환란 때 순교할라구 그러지?"
그래서 " 응 그럴 각오로 있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랬더니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 즉 이처럼 글로 보다는 직접 만나보면 감이 느껴지기는 한다)
여기 말한 "환란"이라는 것은 <요한 계시록 13장 > 예언에 의하면
앞으로 전세계 종교가 하나로 뭉치고
( 세상 끝이 가까운 지금 이미 벌써 전세계에서
종교연합운동- Ecumenical Movement- 이 거의 성숙 단계에 있다) )
그 때 안식교인을 핍박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때 다 달란트가 그렇지는 않지만 순교의 달란트를 받은 안식교인들이 있고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말은 왜 하는고 하니 본인은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요
( 거짓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
따라서 독약 문제는 환란 때는 독약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엇이라도 감당할 각오지만
여기서 오해인지 내 설명을 미쳐 이해하기 전이기 때문인지
( 혹 일부러 못알아 듣는체 하는지? )
...모르나 하여간
독약을 먹을 수 없어 핑계한다고 하는 말은 오해이기에 하는 말이다
실제로 미국 땅에 있는 본인에게 독약을 가져다 줄 사람도 없고
( 그것은 불가능하다. 공항에서 잡힌다)
그냥 말뿐이니까 안먹는다 해도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 어디 가져와 봐라 먹게."
라고 말한다던지 먹지 않았으면서도 먹었다고하면서
"내가 먹었더니 아무렇지도 않더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고
핍박으로 인해 먹을 경우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겠지만
그냥 시험으로 고의로 먹으라는 것은 성경과 틀린다는 말은 정직한 말이다
님들이 정직하다면 내 말을 믿어야 할 것이다
이는 정직한 사람은 남도 정직한 줄 알고 믿고
( 그러다가 속임 당하기 쉽고 )
부정직한 사람은 남도 부정직한 줄 알고 의심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쓸 거리가 너무 많고, 답변할 것도 많아 걱정이지만
너무 자주 못 쓰는 것은 설교 준비 시간 때문이다
설교 전에 글을 많이 쓰면 에너지가 낭비되어
설교에 힘이 빠지기 때문이다
Comments
고등학교 때 별명이 생각나 갑자기 "자룡철박"이라고 닉케임을 짓고 보니
마귀를 뜻하는 용(龍)자가 들어가 기분 나쁜데
가로수님이 그 용자를 좀 빼주시지요
그냥 자박이라고 하면 좋겠구먼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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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투따따타 하는 그런 귀신의 소리, 이상한 소리 하는 방언은 안하고
(성경상 방언은 다 영,독,불,중,일서..등등 외국어를 가리킴 )
화투도 안치고, 사단의 교회인 극장도 안가고
술 담배는 물론 안하고
( 원래 커피도 안 먹는데 요새는 먹는 교인도 있음)
고기도 안먹고,
얼굴 화장도 안했는데
( 요새는 화장 좀 하는 이도 꽤 있음)
예배는 박수치고 요란하게 떠들고 시끄럽지 않게
조용이 드리고,
거짓말 않고,
성경을 잘 알며
(안식교 집사가 개신교 목사보다 더 잘 알음)
........
성경대로 고지 곧대로 제7안식일을 지키고
대체로 그렇지요
화투도 안치고
사이버 수사대에 제보한통 때려줄까? 너가 쓴 쓰레기 댓글 여러 개 줏어먹을거 있다고 ㅋㅋ
와서 너좀 잡아가라고 제발 ㅋ
안티 입장에선 다 똑같은 개~독이므로 안식교 홍보는 안하셔도 될듯....
당신이 개신교가 전부 사단 마귀라고 먼저 헐뜯었으니 안식교 욕좀 해도 되겠지?
안식교(재림교)는 종말론을 시작한 교회라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1800년도 말부터 종말 온다고
떠들고 다니는게 너네 안식교지.
현재 울나라에서 이단소리 듣는 교회들은 전부 너네가 시초이지?(안x회,통x교,여호와 xx회등등...)
성경을 무슨 해부학하듯이 글자 하나 하나 다 해석해대고...
개신교도 별로지만 너네 안식교는 더 별로야. 맨날 종말.. 종말..
왜 종말만 기다리고 사냐고 ..
엘렌화잇이란 아줌마가 채소만 먹으랬다고 채소만 먹어대고..그러다 영양실조 걸리거등.
예수가 다 먹으랬는데 왜 안먹냐? 예수한테 딴지 거는 거냐?
그래서 우리 안티들이 보기에 당신들은 말이 앞뒤가 안 맞는거야. 성경대로 한다고 하고선
교주 말을 따르고 있으니 ( 엘렌 화잇이 교주였다는건 인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