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철박 먹사님~ 이 명제와 님의 주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자룡철박 먹사님~ 이 명제와 님의 주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로수 2 3,212 2011.08.09 23:25
님이 지금까지 주장했던 것들........

님의 주장에 따라 안티들이 요구했던 것들........

그에 답해서 님이 가지고 온 글들.......

아래 명제들을 보고 비교해 보십시오.

님이 지금까지 가져 온 것들이 쓰레기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명제 1.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제 2.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한다.

기독교인들은 이 두 명제가 동격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결론을 먼저 설명하자면, 2번 명제는 틀렸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일단 현실에서 통용되는 몇가지 사례를 들어볼까 한다.


사례 1.

흔히 세무조사를 나오게 되면, 조사인은 피조사인에게 납세자 권리헌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중의 한 구절은 대충 이런 내용이다.

"구체적인 탈세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 한 당신은 성실한 납세자이며 귀하가 제출한 자료는 진실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법체계에서도, "유죄의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현행범을 제외하고는 "범인"보다는 "용의자"라는 말을 쓴다.

사례 2.

경찰이 어떤 사람을 살인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에게 따져 물었다.

"내가 살인자라는 증거 있어...? "

경찰은 대답했다.

"니가 살인 안했다는 증거 있어..?"

사례 3.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가지고 있다. <= 물론 참인 명제이다.

인간은 뿔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 역시 참인 명제이다.

그러나 둘 모두 참인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뿔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왜 2번 명제가 틀렸는지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입증책임은 사실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즉, 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의 증거를 대야 한다.

입증책임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부존재로 치부되어야 함이 상식이다.

따라서 탈세를 주장하는 세무조사인이 탈세의 근거를 대야 하고,

경찰은 용의자에게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요구할 게 아니라, 체포의 근거가 되는 살인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2. 부존재라면, 그에 따른 증거는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다.

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인데, 없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 파렴치하지 않은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으며,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하여 어떻게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유도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이 뿔을 가지고 있었는가..?

즉, 존재의 증거가 부족하여 부존재로 결론난 사실에 대해서는 부존재의 증거는 불필요한 것이다.

없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면, 인간은 뿔을 가지고 있다.

3. 언제든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된다면 존재가 입증될 수 있다. 

따라서 존재의 증거가 없으므로 부존재가 증명되었다고 주장하는 것도 불완전한 것이다.

추후에라도 증거가 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없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불완전하다 못해 어리석은 것이다.

사실을 주장하는 자가 입증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기 떄문이다. 

Author

Lv.76 가로수  최고관리자
353,397 (10.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개독청소하자 2011.08.10 00:43
댓글내용 확인
협객 2011.08.10 15:37
증명할 수 없으니까 종교라고 부르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 기독교인이여 여기 문제에 답을 구합니다. 댓글+3 가로수 2009.10.15 4088
1380 드디어 가톨릭 교황이 본색을 드러냈네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01.12 628
1379 유튜브 영상툰에서도 까이는 개독들ㅋㅋㅋ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12.20 806
1378 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댓글+2 dkgma 2021.11.10 872
1377 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예수 2021.08.11 868
1376 순환 논리(모순)로 뒤범벅 가로수 2021.06.12 1115
1375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3809
1374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082
1373 故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들의 답변에 대한 반론 종교의 해악 가로수 2013.11.14 2084
1372 10가지 질문 댓글+1 가로수 2012.05.01 1666
1371 말썽꾸러기의 장난에 불과한 기독교의 신? 댓글+19 가로수 2009.10.17 5172
1370 "신천지에 빠진 아내, 육적인 가족은 사치라며 떠났다" 가로수 2020.03.12 2381
1369 '합의하에 했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가로수 2019.11.01 2226
1368 까치상어 처녀생식 첫 확인..암컷뿐인 수족관서 출산 댓글+1 가로수 2019.09.26 1702
1367 허풍 그리고 구라 가로수 2017.09.10 3197
1366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가로수 2014.08.11 2999
1365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3184
1364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2712
1363 뭐? 기독교인 성범죄가 적다고? 댓글+2 가로수 2017.08.26 3214
1362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3622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5 명
  • 오늘 방문자 174 명
  • 어제 방문자 316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967,395 명
  • 전체 게시물 14,433 개
  • 전체 댓글수 38,223 개
  • 전체 회원수 1,64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