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철박 먹사님과 안티들에게 제안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자룡철박 먹사님과 안티들에게 제안합니다.

가로수 15 4,514 2011.08.07 10:08
자룡철박 먹사님~ 님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맞습니까?

맞는지 바이블에 나온 대로 실험을 한번 해봅시다.


근거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진단시약 : 제초제(그라목손등 독성이 강한 것으로)
 
준비물 : 큰 대접 비디오 카메라 또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휴대폰

확인 방법 : 바이블에 나온 대로 독약을 마시고 아무 해가 없으면 믿음이 있어 천국에 간다.
                독약을 마시고 해가 있으면 믿음이 부족하던가 아니면 바이블이 사기서이다.
 
확인 요령 : 제초제 한병을 대접에 따라 원샷을 한다
                
                 즉, 제조제 한병을 원삿했는데..........

                 아무런 해가 없다면 나를 포함한 여기 있는 안티들이 야훼 야수를 믿겠다.

                 원샷하고 뒈지면 바이블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알려 개독교를 없앤다.

                 공평한 제안 아닌가?

Author

Lv.76 가로수  최고관리자
356,592 (48.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개독청소하자 2011.08.07 10:22
좀.. 무서운 제안이지만 이 제안이라면 자룡철면피(자룡철박)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ㅎ
가로수 2011.08.07 10:54

먹사님~ 제안을 읽었으면 대답을 하세요~

실험을 해서 성공하면 먹사님이 거짓말 한다는 소리 않들어서 좋고, 개독교를 만방에 알려서 좋고,
안티들을 일거에 개독화 시켜서 좋고, 먹사님이 옳은 일 했다고 천국행 특급 티켓 받을 것이고.........등등
먹사님에게 주어지는 절호의 기회인데 뭘 망설입니까?


2077555274_f2cb67f2_B9ABC1A6-2.jpg

협객 2011.08.07 17:54
마4:5~7 그러자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시오.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해 자기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손으로 그대를 떠받쳐 그대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소."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다. "또한 성경에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라고 기록되어 있다.

Matthew 4:5 Then the devil took Him into the holy city and set Him on the wing of the temple, (6) And said to Him, If You are the Son of God, cast Yourself down... (7) Jesus said to him, Again, it is written, “You shall not test the Lord your God.”
가로수 2011.08.07 20:24
개독 협객님~~ 답변이 궁하면 사라져 잠수 타다가 또 헛소리 하려고 납셨나요?
너도 그라목손 한잔 해보지 그러냐?
네 믿음이 제대로 된 믿음인지 말이다.

그리고, 바이블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시험인데, 진실인지 아닌지 불명확한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하며 피하려는 행위를 뭐라고 해야하나? 
개꼬리 물고 뱅뱅 돈다고 표현한다...........<===아마 이 표현 너한테 처음이 아니지
네가 저 말을 인용하려면 인용하기 전에 그라목손을 원샷하는 것이 먼저이니라.
협객 2011.08.07 18:05

독약을 먹고 해가 있음은 믿음이 잘못되어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이고 죄는 피해야 할 것이고 해를 입음 또한 죄에 대한 천벌입니다.

하지만 강제로 먹이거나 몰래 먹인 경우에는 죽을까요, 안 죽을까요?

가로수 2011.08.07 20:27

잠수의 달인~~
난 강제로 먹일 생각은 전혀 없거든........사실확인을 위해서 네가 먹어야만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너는 바이블을 인용해서 헛소리 할 자격이 없거든...골라봐라
원샷하고 주구장창 바이블을 인용하던지, 주둥아리 닥치고 헛소리를 멈추던지..........골라보라고

개독청소하자 2011.08.08 01:12
협객//그럼 댁부터 마셔보시죠! 어서!!
조약돌 2011.08.09 22:4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협객님 ~
당신에 야훼가 시험하라는데요. 먹사들은 수금 할때만되면 야훼한테 시험해보라더라 ~
십일조 바치면 복주는지 안주는지 시험해 보라고 일욜 마다 연설 하던걸.ㅎㅎㅎ
자룡철박 2011.08.08 04:55

좋쉬다레 곧 답 올리겠수다

가로수 2011.08.08 08:26
자룡철박 먹사야~ 너 죽는 꼴은 원하지 않으니 수정제의 할께~
병원에 가면 말기 암환자나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 사람들에게 네 손을 언저서 낫게 해줘라.
그 사람들도 좋고 너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일이니라.
오늘 부터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방송이나 신문지상에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자룡철박 2011.08.09 15:47
가로수님 독약 문제 답글 쓴건 왜 지웠습니까?
가로수 2011.08.09 15:56
야~ 이 새끼야 쓰레기통에 있다고 쪽지도 보내고 보낸 이유도 알렸잖아~
그것이 답변이냐?
네놈이 독약을 쳐먹고 뒈지는 지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계속 헛소리야?

     
자룡철박 2011.08.11 06:33
독약을 먹는다 해도
독약이 어디 있어야 먹든지 말든지 할 것인데,
독약이 어디 있는가?

또 나는 지금 미국에 사니
내가 없는 돈에 돈을 들여 스스로 독약을 만들어 먹는다 해도

먹었더니 몸이 아무렇지도 않더라 해도
누가 믿을 사람도 없을 터이고

그런즉 제안한다면
이 게시판 사람들 중 누가 독약을 가지고 여기 미국까지 와서
나에게 먹여 보아야 할 터인데

누가 돈을 들여가면서 그 짓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또 독약을 가져 온다고 해도
 
공항에서 압수 당하고
독약 소지자는 감옥에 갈 터이니 그것도 안되고

그러면 우편으로나 부쳐 보시오 마는
 그것도 적발되면 발송자는 감옥에 갈 것이고

또 돈 들여 그짓 할 사람도 없으니
결국 전연 당치도 않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들이라,

말에서 말로 그치고 마는
전부 탁상(게시판상) 공리 공론들이 올시다 
개독청소하자 2011.08.11 15:12

자룡철면피//

어이쿠 , 그냥 자기 멋대로구만 ... 적반하장...

시험?간증?

벌써 잊어버렸나? 개독경의 창세구라부터 해서 그 모순을 왜곡
날조로 입맛대로 사기치는 네놈들 누명을 누구한테 씌울라고?

알았으니까 자퇴해라 응????? 사기그만치고

자연 2011.08.18 14:42

한국에 오셔서 복용하시면 되겠네요,, 만약 아무 문제가 없으시다면야 저희가 왕복 차비쯤은 VIP석으로 모셔드릴텐데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 기독교인이여 여기 문제에 답을 구합니다. 댓글+3 가로수 2009.10.15 4952
1380 드디어 가톨릭 교황이 본색을 드러냈네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2.01.12 1280
1379 유튜브 영상툰에서도 까이는 개독들ㅋㅋㅋ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12.20 3653
1378 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댓글+2 dkgma 2021.11.10 1665
1377 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예수 2021.08.11 1539
1376 순환 논리(모순)로 뒤범벅 가로수 2021.06.12 1573
1375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300
1374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542
1373 故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들의 답변에 대한 반론 종교의 해악 가로수 2013.11.14 2683
1372 10가지 질문 댓글+1 가로수 2012.05.01 2117
1371 말썽꾸러기의 장난에 불과한 기독교의 신? 댓글+19 가로수 2009.10.17 5759
1370 "신천지에 빠진 아내, 육적인 가족은 사치라며 떠났다" 가로수 2020.03.12 2858
1369 '합의하에 했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가로수 2019.11.01 2656
1368 까치상어 처녀생식 첫 확인..암컷뿐인 수족관서 출산 댓글+1 가로수 2019.09.26 2119
1367 허풍 그리고 구라 가로수 2017.09.10 3719
1366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가로수 2014.08.11 3520
1365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3830
1364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3224
1363 뭐? 기독교인 성범죄가 적다고? 댓글+2 가로수 2017.08.26 3869
1362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4136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5 명
  • 오늘 방문자 1,532 명
  • 어제 방문자 5,355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0,90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