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둘기가 지구상에 있어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아직도 비둘기가 지구상에 있어요?

가로수 1 4,119 2004.07.01 00:02
 
 
 
1. 
초경이 시작되고 나서 부터 매달 임신하지 않은 여자들 비둘기 두마리를 바치지 않으면 죽을 죄를 짓는 것인데,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여성인구 비율로 봤을 때 비둘기가 멸종하는 것은 1년을 넘기지 못하던가, 아니면 죽을 죄를 지은 여자들이 죽어서, 인류가 멸망하던가 둘 중에 하나가 돼야하는데............왜 그렇게 않되지?  똥경이 거짓이던가 진리가 아니던가 둘 중에 하나인데.......같은 말인가......거짓=비진리=똥경
 
레위기 [Leviticus] 14장 30절
[개역] 그는 힘이 미치는대로 산비둘기 하나나 집비둘기 새끼 하나를 드리되
 
2.  민수기 [Numbers] 6장 10절
[개역]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3.  레위기 [Leviticus] 14장 22절
[개역] 그 힘이 미치는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취하되 하나는 속죄 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4.  레위기 [Leviticus] 15장 29절
[개역] 그는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자기를 위하여 취하여 회막문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5.  레위기 [Leviticus] 15장 14절
[개역] 제 팔일에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자기를 위하여 취하고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6.  레위기 [Leviticus] 5장 7절
[개역] 만일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속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여호와께로 가져 가되 하나는 속죄 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7.  레위기 [Leviticus] 12장 8절
[개역] 그 여인의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 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할찌니 그가 정결하리라
 
8.  레위기 [Leviticus] 1장 14절
[개역]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9.  레위기 [Leviticus] 5장 11절
[개역] 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인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 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0.  누가복음 [Luke] 2장 24절
[공동]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Author

Lv.1 유령  실버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신비인 2004.07.01 00:21
비둘기가 아직도 생존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똥령이 비둘기를 마구 수간하여 새끼를 쳐서입니다.
똥령으로 만들어진 비둘기는 번제 드리고 나면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나 어쨋다나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이야기인데 ㅋ ㅋ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1 아니, 이럴 수가 ???? 가로수 2007.12.07 4187
820 시팔 예수 개새귀 댓글+3 가로수 2008.04.05 4187
819 교회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목사 징역 7년 댓글+4 가로수 2009.05.09 4184
818 인간을 사랑하는 전지전능한 창조자? 이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생각인가? 댓글+5 윤서 2010.03.07 4184
817 초간삼간이라도 불태워버려야 당근이죠. 가로수 2007.06.28 4183
816 싫기 때문에 사기꾼이길 바라는건가 아니면 사기꾼이라서 싫은건가? 댓글+7 협객 2010.12.15 4183
815 우주론 댓글+5 러셀 2004.03.10 4182
814 나의생각 댓글+1 윤서 2010.04.25 4179
813 예수의 탄생에 관한 모순점 가로수 2007.07.26 4178
812 지금의교회는 댓글+4 통한의세월 2008.06.16 4178
811 천국의 위치 댓글+3 야인 2011.08.03 4178
810 예술 패션 복지 문학 아름다운 파리의 나라 , 프랑승의 선진 개혁 민주주의 신앙인, 죤 칼뱅, John Calvin 정통프랑스인 2008.05.28 4176
809 기독교인들의 말에 의하면. 가로수 2008.04.23 4174
808 여기 여러 질문 중 단 한가지 만이라도 명쾌한 답변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8.04 4174
807 역시 개독교 문제가 많군요. 이것대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댓글+9 수리리 2009.04.07 4173
806 [퍼온글] 죽음 그리고 영원 작성자: 孤雲 (2/28/2003-07:… 가로수 2007.08.04 4170
805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168
804 간신(姦神)을 섬기는 목사들의 교회 가로수 2010.04.05 4166
803 조용기 목사의 재림 한님 2012.06.16 4165
802 억봉연대님께... 아는 것만 딴지걸어 봅니당^^ 댓글+7 억봉연대 2006.01.24 4164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7 명
  • 오늘 방문자 5,415 명
  • 어제 방문자 7,64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2,75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