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나 천주교에서 잘못 가르치는 것 중 하나가
죽어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 간다는 것인데
그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영혼이라는 것이 몸을 떠나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이 살면 영혼도 붙어 있고, 몸이 죽으면 영혼도 같이 죽는 것입니다
이는 영혼이란 영과 혼이며
영은 우리 마음이고
혼은 세포 속에 피 속에 들어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죽으면 마음도 사라지고 목숨도사라지지 그것이 무슨
두리뭉실하게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즉 죽으면 무의식으로 시체가 무덤에서 잠자다가....
( 전9:5 )
산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죽은 자는 무덤에서 깊은 잠을 잘 뿐입니다
그러다가 세상 끝날에 주님이 땅에 다시 재림하실 때
주님께서
" 잠자는 자들아 깨어라"
하시면 의인들이 무덤에서 다 일어납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에 지구 상에 살아 있던 의인들은
죽지 않고 승천합니다
( 살전4:16~18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활할 때 몸과 영혼이 다 같이 살아나서
무덤에서 나올 때 다시 생명을 얻습니다
( 요5:29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 보면 부활이 두가지가 있는데
선한 일을 한 자가 부활하는 생명의 부활이 있고
악한 일을 행한 자가 부활하는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우선 이 정도 말하고 자세한 것은 다음에
---추신----
영혼 불멸설은 모든 종교가 다 가지고 있는 사상인데
오직 기독교의 성경만은 영혼 불멸설 언급이 없습니다
( 오해하는 구절은 있으나 잘 보면 아님 )
그것은 헬라 철학 사상이 중세기 때 천주교 교리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
< 스콜라 철학 >
이며, 스콜라 철학은 순수 성경 교리와 다릅니다
천주교의 그 영혼 불멸 사상이
종교개혁 이후에도 개신교에 그냥 남아 있어
그렇게 믿는 것이지 성경은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영혼과 몸이 같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 세싱 끝날에 한꺼번에)
뭐가 그리 욕하고 덤빌 것 있소이까
부디 잘 봐 주이소
그걸 분명히 알아야 소망이 굳게 됩니다
영혼이 천당 간다고 하면 소망이 흐리멍텅해지지요
지금 무슨 지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옥은 재림 후 1,000 년후 악인들이 다 무덤에서 살아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다 태워 소멸시키지
영원토록 탄다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개독교에서 영원이나 영혼타령을 하지, 내가 주장한 것이 아니거든요~
나는 영혼이라는 것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의식이 있고, 죽으면(살아 있을 때도 의식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의식이 사라진다고 알고 있지, 인간에게 영과 혼이 있어 이것이 작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룡철면피(자룡철박)//이놈이! 그 못된 버릇 누구한테 배웠느냐? 니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더냐?!
<==죽은 자는 무덤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흙이 되고,
일부는 식물이나 동물의 먹이가되어 식물이나 동물의 구성물질이 되며,
그 식물이나 동물의 일부는 인간의 먹이가 되어 어느 인간의 구성물질이 된다.
처음 죽은 자, 그리고 그 처음 죽은 자의 구성물질을 가지고 죽은 자가 있다.
그러면 네가 말하는 무덤에서 다시 일어날 때,
다른 사람이나 동식물의 구성물질로 가버린 부분은 어떻게 보충할거냐?
지금 네 몸의 구성 물질은 과거의 인간을 구성했던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날이 오면 네 몸에서 그 구성물질을 빼버리면 너는 뭐가 될까?
네 몸을 그대로 둔다면 그 과거에 죽은 자의 몸은 무엇으로 구성할까?
어~이 안식교 먹사야~ 글을 쓸 때는 생각 좀하고 글을 써라.
짜집기 사기서 바이블만 보고 그대로 옮기다가는 옮기는 족족 개망신만 당한다.
지껄인다고 말이 아니고 쓴다고 글이 아니니라.
<===분해되어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무덤 속의 흙, 화장되어 가루가 되어 동식물의 구성 요소로 변해버린
죽은 자의 어느 부분이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죽은 자의 시신이 풀이 되었다면 풀이 음성을 들을까?
풀잎이 들고 그 음성을 어디로 전달할까?
어~이 멍청이 안식교 먹사야 답변 좀 해봐라~
분해되어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무덤 속의 흙, 화장되어 가루가 되어
동식물의 구성 요소로 변해버린
죽은 자의 어느 부분이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답변 글
재림 때 무덤이 열리고
주님 말씀하시는 순간 다시 몸이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한 사실은 그 때 가봐야 알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애 당초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때처럼
사람이 흙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어째 주장하는 것이 '여호와증인'과 닮아가는 부분이 있네...
무덤이 열리리든 말든,
그런 이야기는 여기서 할게 아니라
개독 사이트에 가서 해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일단, 일단 개독들끼리 의견 통일을 한 다음에,
천국이니 부활이니 씨부렁거리는게 순서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