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가정의 학문일 뿐인데 믿을 수 있을까?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진화론은 가정의 학문일 뿐인데 믿을 수 있을까?

자룡철박 5 2,990 2011.07.21 15:12

진화론은 가정의 학문일 뿐인가?


진화론 원분을 읽어보지 못하였으나  읽어본 사람 말을 들으면
거기에는

" 이러 이러하다고 가정하자."

라는 가정이라는 말만 80번이라나 800번이라나 나온다는데

그처럼 가정만 할 뿐  분명한 증명이 없는 것이

진화론이라는 것이다


즉 과학이라는 것은 5단계를 거쳐야 과학이 되는데
 
(1) 어떤 이론을 세우려고 가정을 함

(2) 그 가정을 증명키 위해 실험을 함

(3) 실험으로 증명을 해냄

(4) 증명을 통하여 결론을 얻음 

(5) 그 결론을 보편타당적으로 적용을 함
 

이런 5 단계를 거쳐야 과학인데

진화론은 그저 (1) 단계에 만 머믈러 있다는 것이니

따라서 과학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을 것이 못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  믿을 것은 오직 오류가 없는 100% 진리의 말씀 성경 뿐이거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는도다   

Author

Lv.5 자룡철박  실버
5,960 (97.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11.07.21 22:40
여기 개경의 오류와 모순만 모아 둔 메뉴가 있거든.........요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111 크릭해봐요~
개경이 진리라고?  너무 많아서 별도 메뉴를 만들어서 올렸는데도....안보이지?
가로수 2011.07.21 23:02
과학이라는 것은 5단계를 거쳐야 과학이 되는데
 
(1) 어떤 이론을 세우려고 가정을 함

(2) 그 가정을 증명키 위해 실험을 함

(3) 실험으로 증명을 해냄

(4) 증명을 통하여 결론을 얻음 

(5) 그 결론을 보편타당적으로 적용을 함

라구? 님이 끌어 온 말은 과학적 법칙을 말하는 것이지~

얼렁뚱땅  진화론을 진화법칙으로 둔갑 시켜서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냐?

개독들은 어쩔 수 없는거야?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서 헛발질로 위협하기는~

그리고 모든 과학이 실험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거든~

우주의 탄생이나 진화론 같이 실험을 할 수 없는 것은 관찰이나 분석등으로 결론을 도출하거든...

정말 님이 무식해서 저 따위 글을 올린 것인지? 

알면서도 개독경과 야훼를 변호하기 위해서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설령 진화론이 무너졌다고 해도 창조설(창조론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창조론은 존재하지 않고, 창조설이라고 표현해야만하는데 한국 개독들이 창조론이라고 말을 하지,영문 표기를 찾아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이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니니.......김치국 먼저 들이키지 말거라.
 
가로수 2011.07.21 23:14

그리고..........자료실에 보면
신구약으로 나눠서 바이블의 오류편 글이 있다.
오류가 너무 많아서 구역이 약 40쪽 신약이 20쪽으로 게시판에 내용을 올릴 수가 없어서 한글 파일로 올려져 있으니
보고 반박해보시던가...

개독청소하자 2011.07.21 23:26

진화론이 맞다는 증거도 없지만 성경도 맞다는 증거가 없다는 걸 알아라. 위선자 자룡철면피야

mand 2011.08.06 07:51
창조론이 맞다치자 그러면 창조자는 누구이며 창조했다는 그놈은 누구인가. 하나님인가? 그 놈은 누가 만들었나. 하느님이라 치자 .그 하느님은 어디서 나왔는가? 저절로 나왔다면 자연이고 그렇지 않으면 돌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우상일 뿐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진화론은 가정의 학문일 뿐인데 믿을 수 있을까? 댓글+5 자룡철박 2011.07.21 2991
1160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095
1159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304
1158 음악에 감사하라. (Thank you for the music by ABBA) 야인 2011.06.23 3205
1157 가시고기 아비의 사랑 야인 2011.06.19 3359
1156 개독교인의 참회... 댓글+1 leopop 2011.06.16 3097
1155 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댓글+1 성리엘 2011.06.15 3153
1154 " 목사때문이야 송!!" 완전 나의 현실이네,,, 박소은 2011.06.11 3223
1153 창세기에서 신의 무소부재는 끝장났습니다. 댓글+1 협객 2011.06.10 2992
1152 처음 글올려요. 댓글+3 인테그라 2011.06.09 3100
1151 신은 무소부재하다면서 교회는 왜 가요? 댓글+2 협객 2011.06.09 3355
1150 악마학 가로수 2011.06.06 3351
1149 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협객 2011.06.06 3434
1148 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가로수 2011.06.06 3474
1147 한국의 종교개혁, 교단통합이다 가로수 2011.06.06 3588
1146 수재의연금 기부, 기독교가 1위 가로수 2011.06.06 3577
1145 어떤종교의 엉터리 통계 고찰|▶자유토론장 댓글+1 가로수 2011.06.06 4098
1144 기독교인의 4대강 찬성 사기극 댓글+2 가로수 2011.06.06 3229
1143 서유럽의 기독교 야인 2011.06.06 3175
1142 좋은 얘기입니다... 한사람 2011.06.05 3041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5 명
  • 오늘 방문자 951 명
  • 어제 방문자 4,90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5,23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