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 사람과 신의 대화

성리엘 1 3,155 2011.06.15 05:26

사람의 생각은 감각에 의지하고
사람의 감각은 언어에 의존하며
사람의 언어는 사물에 지명되고
사람의 사물은 인식에 확정짓고
사람의 인식은 기억에 판단하며
사람의 기억은 의지를 요구한다

사람의 시간 공간의 상상은 5가지 감각에 의지한다
사람의 5가지 감각은 언어의 도움이 요구한다
사람이 궁금하다 라는 언어는 사물이 표적되고
사람은 눈을감고 귀를 닫으면 사물을 인식하기 힘이들며
사람이 존재를 인식 하는 요인은 나의 기억에 판단을 맡기고
나의 5가지 감각으로 인식하지 못한 기억은 믿고 안믿고를 나의 의지가 선택 하는것이다

서로의 현실적인 지식이 든지    현실적 이지 못한 지식이 든지     나의 의지가 선택하여 믿는 다는 것인데

종교 어린아이는 웃으며 넘기는 경우는 있지만   어른의 입장은 중요하게 바라 보아야 할    인식이다

어른의 입장의 사람은 한번쯤 종교를 중요하게 생각 했을 것이다     믿는선택         믿지 못하는 선택

중요하게 생각을 했기에    이렇게 게시판 이나 길거리에 서나    서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요 ?

사람과 사람의 대화는 서로의 주장을 교환 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종교의 선택에 관한 의견 교환은 나와 남의 경험을 묻고 답을 하며 인식하며 받아 들입니다

그러기에 신을 믿고 안믿고는 분명히 선택 입니다  신을 인식 한다는 것은 개인의 경험으로 선택할 뿐입니다

그 이하 그 이상의 의미 즉  나의 논리로 남의 논리로 깊은 영역 안에서 신을 인식 하려고 한다는 것은 갇혀 있는

논리의 인식이다  


내가 지금까지 성장 하면서  지식을 배워 남과 대화도 하고  또 여러 감정을 겪어 보았기에 인격체를 이해하며


내가 육신이 멀쩡 하여 하고 싶은 모든 일 들을 해보고 또 내가 나의 의지가 아닌 피곤함 으로 인해 

잠시 누웠 었는데 어느새 다음날을 인식 하기도 하였고   또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배를 채우기도

 하였고  또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가야 되는데 움직이기 귀찮아 갈등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니 사람은 항상 의식이 있을때 만큼은 경험하게 되므로 어떠한 일들을 하든지 간에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다  사람의 지능이나 사람이 인식하는 감각이 저능아 장애인일 지라도 내가 한것이고 내가 생각 한것이다

나의 의지로 선택한 일들에 대하여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누가 터치 하였는가 ?  

나는 2살때의 기억이 있고 현재까지의 기억이 있는데 나는 성장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양심이나

종교의 법 나라의 법을 준수하려고 노력할때도 있었고 법을 지키지 못할때도 있었다

지키지 못햇던 법의 기억은 " 죄 "를 지었던 기억이다   감각이나 이성을 통제 할수 있는 나 이기에 나는

분병히 나의 의지로 " 죄 " 를  범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 죄 " 를 즐긴다

나의 기억에 " 죄 "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경험이 있었음에도 즐기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신이 한 말은 자신의 의지로 주장한것이고  내가 진심으로 한말은 지울수 없다



만약  내가       사람과 개와 대화를 하는 능력이 있다면 사람의 입장으로 대화를 해야할까 ?

아니면 동물의 입장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일 까   기준이 명백하지 않다   

만약 신이 나의 정신에 신의존재를 인식 시킨다면 사람인 나는 " 죄 " 를 짓는 다는 것에 민감 해질 것이다


세상에는 어떠한 공간이 던지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이 사람의 감각 영역으로

공간의 기준을 인식 할때 당연히 나는 의심 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의 감각 영역에 인식되는 우주    
나의 감각 영역에 인식 되지 않는   신의영역

처음에 말햇듯이 인식 되지 않는 사물은    개인의   여러 방향의 경험으로 선택할 뿐이다



Author

Lv.1 성리엘  실버
10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빛나리 2011.06.17 01:28
인식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경험한다는 건가요?
경험한다는 것은 직접 체험하거나 겪어봤을때 경험한다는 겁니다.

인식되지도 않는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인식되지도 않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믿어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 기독교인이여 여기 문제에 답을 구합니다. 댓글+3 가로수 2009.10.15 4957
1380 드디어 가톨릭 교황이 본색을 드러냈네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2.01.12 1282
1379 유튜브 영상툰에서도 까이는 개독들ㅋㅋㅋ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12.20 3736
1378 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댓글+2 dkgma 2021.11.10 1669
1377 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예수 2021.08.11 1546
1376 순환 논리(모순)로 뒤범벅 가로수 2021.06.12 1578
1375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305
1374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545
1373 故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들의 답변에 대한 반론 종교의 해악 가로수 2013.11.14 2687
1372 10가지 질문 댓글+1 가로수 2012.05.01 2119
1371 말썽꾸러기의 장난에 불과한 기독교의 신? 댓글+19 가로수 2009.10.17 5765
1370 "신천지에 빠진 아내, 육적인 가족은 사치라며 떠났다" 가로수 2020.03.12 2861
1369 '합의하에 했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가로수 2019.11.01 2659
1368 까치상어 처녀생식 첫 확인..암컷뿐인 수족관서 출산 댓글+1 가로수 2019.09.26 2122
1367 허풍 그리고 구라 가로수 2017.09.10 3726
1366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가로수 2014.08.11 3521
1365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3834
1364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3228
1363 뭐? 기독교인 성범죄가 적다고? 댓글+2 가로수 2017.08.26 3875
1362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4144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62 명
  • 오늘 방문자 4,817 명
  • 어제 방문자 4,90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9,10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