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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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가로수 0 3,471 2011.06.06 18:28
한 무신론 교수와 기독교 학생|▶자유토론장
OWEN | 조회 21 |추천 0 |2011.05.09. 19:15 http://cafe.daum.net/clubanti/NFz/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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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석해 주마, 예수를 믿는것이 과학상에서 어떤 문제가 존재하는지를.] 한 무신론 교수가 수업시간에 말햇다.


이어서 한 신입생더러 일어서라고 하였다 


[젊은이, 당신은 기독교인이지.맞어?]


[네.선생님.]


[그럼 하나님을 믿겟네?]


[절대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선(善)한가?]


[당연하죠!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아~ 그래! 그럼 너는 선한가?악한가?]


[성경에서는 제가 악하다고 하였습니다]


교수는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  아 성경!] 


그는 좀 생각하더니 이렇게 물엇다 [너 한테 하나 묻지.여기에 환자 한명 있다. 동시에 너는 그 환자를 치료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너는 치료 할거야? 아님 적어도 시도해 볼거야?]


[네 저는 시도해 볼겁니다  .선생님.]


[그럼 너는 선한거야~]


[하지만 저는 그렇다고 할수 없습니다]


[왜 할수 없어? 니가 능력이 있으면,너는 병이 있거나 불구자를 도와 줄거 아니야? 사실상 우리 모두가 이런 능력 있다면,대부분은 그렇게 할거 아니야? 근데 하나님은 하지 않아!]


학생 침묵.


[그(하나님)은 정말 도와주지 않아..그가 도왔어? 나의 친구는 기독교인이고,또 암에 걸렷어!예수님 더러 치료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죽었어.예수는 어떻게 선할수가 있어? 엉? 대답해줄래?]


학생 침묵.


교수는 동정을 표하면서.[아니야. 너는 대답할수 없지.안그래?] 그는 책상위에 있는 물 한컵을 마시면서,학생에게 한쉼을 쉬게 하였다. 철학을 가르칠때 초보들한테는 너그너러워야 되니까.

[계속하지..젊은이]


[아....네.]


[사탄은 선한건가?]


[아니요]


[사탄은 어디서 왔지?]


[음....하나님에게서.]


[맞어.하나님이 사탄을 만들었어.안그래?] 교수는 뼈밖에 안님은 손으로 몇오리 안되는 머러카락을 빗으면서. 히히거리면 웃는 학생들한테 말했다..[ 이번 학기 정말 재밋는 학기가 될거야.기대 되네]


이어서 그 기독교 학생한테:[ 젊은이, 대답해줘, 이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네.선생님]


[세상 어디가나 악이 존재 하지,,안그래?또  하나님이 이세상에 모든것을 만들었고.. 누가 악을 만들었을까?]


학생 침묵.


[세상에는 질병이 있고.안그래? 그럼 추악...원한...더러움. 그리고 사람들을 고뇌 하게 만드는 일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그 학생은 안절부절 못하면서. .겨우[네. 선생님] 하고 대답 하였다


[누가 이것들을 만들었는가?]


학생침묵...


[누가 만들었나?  대답해줘? 이 하나님이 끊임없이 이런 악들을 만들어 내는데 어떻게 선할수가 있어?


이 선한 하나님이 만들어 낸 원한, 잔인,고통.학대.사망과추악과 모든 고난들이 이세상을 채우고 있는데.


안그래? 젊은이?]


학생 침묵.


[이 모든것들이 존재하는것을 볼수 없어? 엉? 하나님은 선한거야?]


학생 침묵


[젊은이.예수를 믿는가?]


학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햇다


[네 믿습니다.]


교수는 머리를 절레 절레 젓으면서.[과학은 너더러 오감으로 니 이 세상을 확인하고 관찰하라고 하지..너는 예수를 본적이 있나?]


[아니요? 저는 종래로 그를 본적이 없습니다 선생님.]


[그럼 들은적은 있나?]


[아니요. 선생님.]


[그럼 너의 예수를 만져 보거나. 너의 예수를 맛보거나..냄새 맡은적은 있어? 사실상 너는 하나님에 어떤 간관적인


인지가 없지..간접적 혹의 기계나 설비에 의해서라도]


학생침묵.


[대답해줘]


[없읍니다 선생님, 아마 없을겁니다]


[아마 ?? 아마 없다고??]


[없습니다 선생님.]


[너 그래도 그를 믿어??]


[...네...]


[이건 정말 자신이 필요한 경우구나..ㅎㅎ 도대체 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을까?]


[앉거라]


그 기독교 학생 제자리에 앉앗다...완전한 패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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