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신을 받으면 연애질을 잘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연애당이라고도 하죠..
그건 예수도 연애를 잘했기때문입니다.

내가 예수가 연애하는 장면을 성경에서 찿아볼까요.
성경에 보면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는 장면이 있죠. 그 사마리아여인은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으니 얼마나 예쁜여자 였겠습니까? 감히 상상이 가죠...

그러자 예수가 어떻게 했읍니까? 제자들을 몽땅 빵사러 보냈지요..왜그랬을까요???
예수가 사마리아여인한데 연애를 걸어야 겠는데 제자들이 걸리작거리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보면 빵사러보낼 때 한 명이나 두 명을 보냈는데...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자..
몽땅 보냈겠어요...

그래서 제자들이 빵사러 갔다왔을 때 제자들이 모두 뭐라고 했읍니까???
"이상하다" 하고 말했지요..
왜 이상하다고 했을까요??? "이상하다"는 말은 "수상하다"는 말이요..이것을 정확하게 말하면 "못된 짓을 했구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옆마을에 빵사러가면 금방오겠습니까?
지금이야 아스팔트가 있고 도로가 있어서 가깝지만 그당시에는 옆마을을 갔다올려면 반나절은 걸립니다.
그걸 계산해논 예수는 그 정도 시간이면 연애걸어도 충분한 시간이니까 그렇게 한거죠..

그런데 제자들이 갔다올때까지도 사마리아여인하고 있었다는 것은
둘이서 무슨 짓을 했겠습니까????

말안해도 상상이 가죠....

그러니 목사들이 그 신을 받았으니까 ,...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오입질을 잘하는 것이죠...그래서 결혼하고 싶으면 교회가라고 그러죠... 오죽하면 연애당이라고 하겠어요..
그런 잡신을 받으니...예수의 족보를 보십시오 며느리하고 시아버지하고 동침을 하질 않나.. 기생하고 놀아나질 않나 모함하기 좋아하는 과부하고 놀아나고....남의 여자 겁탈해서 자기 여자로 만들고.....조상들을 봐도 하나같이 더럽고 추잡한 조상들만 있으니까 그런 족속에  피가 흐르는 예수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망아지같은 새끼니까
마굿간에서 태어나지 사람같으면 그런데서 감히 낳겠습니까???
가경이나 외경에 보면 예수가 로마병정판텔라에 아들이라는 얘기가 있는데..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안믿는 것입니다....

로마병정에게 강간당해서 난 사생아니까 그런 더러운 마굿간에서 몰래 낳으거지.
왜 떳떳하면 그런 더러운 곳에서 납니까??

그 당시 유대법에는 처녀가 얘를 낳으면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몰래 낳을려고 그런데서 난 거겠져....어떻게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그런 더러운 곳에서 낳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아들을 그런 더럽고 추잡한 대서 낳게 하겠어요...
안그래요........

내가 예수믿고 천당가면 손에 장을 진다...예수믿고 지옥은 가도 천당은 절대 못간다...내가 장담한다....

그리고 예수 자신이 마귀 신을 받았다는 소리가 성경에 구구절절이 쓰여 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劒)을 주러 왔노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불화하려 함이라(마10:34).............. 싸움하게 만들고 불화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신인 고로 예수 자신이 사람을 서로 불화하게 만들러 왔다고 했으니 예수는 마귀 신을 받은 것이 분명한 것이다.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마귀지 화평케 하는 것이 마귀가 아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벌써 너희 에게 임하 였나니라“.(마12:28) ............예수가 귀신을 내쫓는 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내쫓은 것이 아니면 어떤 신이겠습니까.... 마귀의 힘으로 내쫓았다는 것이다.   
성경을 똑바로 보라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갈3:13)..........
 예수가 십자가에 달렸다면 저주 받은 자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계1:18).........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으면 바로 마귀인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가 자신을 마귀라고 하는 것이 성경 구절구절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