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법과 예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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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법과 예외법.

협객 19 3,719 2011.01.07 08:11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그렇다면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는 말은 예외가 있는 법칙일까, 아니면 예외가 없는 법칙일까?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는 법칙에도 예외가 있다면, 이 법칙의 예외에 해당되는 법칙은 "예외 없는 법칙"이다.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는 법칙에 예외가 없다면, 이 법칙 자체가 예외 없는 법칙이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나도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당신도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명제가 있다.

그러나 이 명제가 참이라면 소크라테스는 이 명제를 알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명제는 바로 모순을 일으킨다.

어느 시대에 한 점쟁이가 사형을 앞두고 선택권이 주어졌다. 예언이 틀리면 교수형, 예언이 맞으면 그 스승과 같은 십자가형이다.

그래서 이 점쟁이가 한 예언이 바로 그 유명한 "나는 교수형을 당할 것이다"라는 예언이다.

교수형을 시키면 예언이 참이 되고, 십자가형을 당하면 예언이 틀리게 되니 교수형을 시킨다는 말을 어기게 되는 모순이 생긴 것이다.





흔히 전지전능과 완전선에 대한 모순을 들곤 한다.

신의 전지전능함에는 예외가 없어야 할까?

전지전능하지만 완전선하다는 말은 곧, 완전선이 아닌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하며, 알아서 조금이라도 악한 것은 알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법칙에는 우선순위가 되는 법칙이 있게 마련이다.

완전선에는 예외가 없지만, 전지전능에는 첫째 예외가 바로 원주율이나 2의 제곱근 끝자리 수는 존재하지 않으니 알 수도 없고, 둘째 예외는 완전선이 아닌 것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완전선한 존재가 하는 일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선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완전선한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알아서 완전선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신을 재정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 것이다. 즉, 알아서 조금이라도 악한 것은 알지도 못하고, 해서 조금이라도 악한 것은 할 수 없는 신이라는 것이다.

모든 법칙은 예외가 없으면 안된다는 법은 있는가?

예외 또한 법칙의 일부이다.

예제 인간은 신이 아니다.

예수는 인간이다.

예수는 신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인간은 신이 아니라는 법칙에 대한 예외가 된다.

과학적인 법칙도 거의 50년주기로 바뀐다.

법칙에 대한 "예외"가 발견되는 것이다.

신학에서 말하는 것도 그런 것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예수는 인간이다.

그러나 예수는 신이며 인간이며 죄인도 아닌 예외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

그러나 예수 믿으면 예외법에 해당되어 구원을 받는다.

인간이 스스로를 선하다고 믿고 옳다고 믿는 일을 해도 그건 단지 인간의 착각일 뿐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위한다면 선이 아니며, 다른 인간을 위한다고 해도 결국 다른 인간도 죄인이니 선이 아니다.

예수를 믿어서 예수를 위해서 하는 일은, 무슨 짓이라도 악하지 않으며 선하다.

베드로처럼 아나니야 삽비라 죽여도 선하고, 바울처럼 순교로 죽어도 선하다.

완전선인 예수를 위한 것이 아니면 어떤 선하다고 믿고 하는 일도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이며 선하지 않다.

예외만 있으면 어디에 모순이 있습니까?

원본 성경은 본 사람도 없지만 볼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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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협객  실버
11,064 (14.6%)

불가지론자 경험주의자 민주주의자

Comments

가로수 2011.01.07 09:24
님의 주장이야 말로 원칙도 없이 신에게 꿰어 맞추기 위한 착각이 아닌가요?
님이 풀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으면 그것이 예외입니까?

이 세상은 볼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신의 세상이 아니고, 인간들이 부딪치며 살아가는 인간의 세상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인간의 세상에 왜 보이지도, 만질 수도, 정의 마저 불분명한 신을 가져다 놓고 신의 종이 되어야 하는가요? 
협객 2011.01.07 13:29
한국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냥 흘려들을 속담이 아닙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인간의 세상에는 보이지도, 만질 수도, 정의마저 불분명한 "국가"라는 것을 가져다 놓고, 국가의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다수의 동의를 얻은 사람의 권한 위양으로 인해서 말 몇 마디를 종잇조각에 끄적거린 것을 국가 경제에서 "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적혀 있는 종이 한 장으로 천냥 빚을 갚습니다.

승리와 패배의 문제도 결국은 승리와 패배의 정의가 불분명하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논리는 구조를 제공하지만, 인간은 가치를 감정적으로 결정합니다.

무한경쟁시대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자식할테 물려줄 유산을 교회에다 바쳤다면, 교회가 자식과의 경쟁에서 이긴 겁니다.

자식보다는 교회를 더 믿게 한 겁니다.

국가나 정부보다 교회를 더 믿게 했다면, 그건 그 교회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이런 갈등은 의사들도 겪을 것입니다.

환자에게 끝까지 살겠다는 의지를 갖게 환자를 세뇌시켜 한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있고, 이 환자보다 다른 환자가 생존확률이 더 크다는 믿음으로 생존확률이 낮은 환자 또는 환자의 가족이 수술을 포기하고 장기를 기증하도록 설득하여 다른 환자를 살리는 의사도 있습니다.

두 의사는 모두 의학적인 믿음에 의존하여 환자를 어떻게 설득할지 결정합니다.

의학적인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실험을 통해서 세워진 것이지만, 실험대상과 환자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비슷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예로부터 중병 걸리면 의사를 최소한 3명은 만나보고 결정을 하라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물론 의사나 목사나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직업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믿음은 그 돈을 발행한 국가에 대한 믿음입니다.

국가보다 더한 믿음이 가는 곳에 사람들은 지갑을 엽니다.

땅에 믿음이 가면 부동산을 사고, 주식에 믿음이 가면 주식을 사고, 다른 나라 화폐에 더 믿음이 가면 다른 나라 화폐를 삽니다.

천국을 믿는 사람들은 사후를 대비해서 천국에 투자하는 겁니다.
가로수 2011.01.12 19:42
파스칼의 내기(신에게 거는 것이 안전한 이유)

"신을 믿었는데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된 경우에는 아무것도 잃지 않지만 신을 믿지 않았는데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되면 지옥에 가게 된다. 따라서 무신론자가 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 주장은 파스칼의 내기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몇 가지 오류를 안고 있다.
첫째로 이것은 어느 종교를 따라야 할 지 지시하지 않고 있다. 사실 상호 배타적이고 모순적인 많은 종교들이 있다. 이것은 때때로 `틀린 지옥을 피하기' 문제로 묘사된다. 어떤 사람이 한 종교의 추종자라면 결국 다른 종교의 지옥에 빠질 수 도 있다.
비록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그것은 단 하나의 특별한 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는 못한다. 어떤 신을 믿어야 하는가? 그들 모두를 믿으면 어느 계명을 따를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둘째로, "신을 믿고 나중에 그것이 틀렸다고 판명되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잘못된 신을 믿었다고 가정하자-진짜 신이 당신의 어리석음을 벌할 수도 있다. 또한 사람들이 약을 거부하고 기도를 선택함으로써 야기된 죽음들을 고려해 보라.
이 주장의 또 하나의 오류는 두 가지 경우의 가능성이 동일하거나 최소한 비교적 비슷하다고 하는 가정 위에 서 있다는 것이다. 만일 사실은 신이 있을 가능성이 0에 가깝다면 이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잃는다. 그래서 슬프게도 이 주장은 이미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설득력을 갖을 것 같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지적으로 정직한 사람에게는 믿음이 약간의 직관과 함께 증거 위에 기초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것은 의지 혹은 비용-이익의 분석의 문제가 아니다.
형식적으로 말해서 이 주장은 네 개의 진술로 이루어져 있다:
  1. 신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2. 신이 있으면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영원한 영혼을 위해 나쁘다
  3. 신이 없으면 신을 믿는 것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않는다.
  4. 따라서 신을 믿는 것이 이익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접근법이 있다. 첫째는 진술 1을 가정으로 보고, 진술 2를 결과로 보는 것이다. 문제는 진술 1로부터 간단한 논리적 추론에 의 해서 진술 2에 도달하는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 진술들은 서로 상대로부터 유도되지 않는다.
다른 접근법은 진술 1과 2를 모두 가정으로 보는 것이다. 문제는 가정 2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입장을 진술하는 가정이며 기독교도만이 그 가정에 동의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그 주장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에게는 신을 믿는 것이 이익이 된다"라고 압축된다---상당히 공허한 항진명제이며 파스칼이 애초에 의도했던 의미의 주장은 아니다.
또한 우리가 신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면 왜 비슷한 다른 가정 대신에 진술 2를 취해야 하는가? 마찬가지로 신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믿기로 한 사람들에 대해 화를 낼 수도 있지 않은가? 신이 전지하다면 그는 틀림없이 누가 진짜로 믿고 누가 내기로서 믿는지 알 것이다. 그가 사람들이 그를 순수하게 믿기를 원한다고 가정하면 그는 후자를 쫓아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파스칼의 내기에 의해 믿음을 선택한 사람이 이후에 순수하게 믿는 쪽으로 전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불행히도 많은 무신론자들은 그런 도약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다.
덧붙여서, 이 가상적인 신이 단순한 믿음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신이 그 추종자들로부터 신뢰와 복종의 요소를 요구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신을 믿으면 아무 것도 잃는 것이 없다는 주장을 파괴한다.
마지막으로 이 신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신이라면 분명 그는 사람들을 그를 어쩌다 믿게 되었는지 아닌지가 아니라 살아 있을 때의 그들의 행동에 의해 심판할 것이다. 선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신은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이 숭배하고 싶어할 만한 신이 아니다.
협객 2011.01.13 18:24
"첫째는 진술 1을 가정으로 보고, 진술 2를 결과로 보는 것이다. 문제는 진술 1로부터 간단한 논리적 추론에 의 해서 진술 2에 도달하는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 진술들은 서로 상대로부터 유도되지 않는다."

진술 1에서 신의 정의가 바로 믿는 사람만 구원한다는 개독신이라면, 진술 2는 결과가 되는데 문제가 없지 않나요?
가로수 2011.01.13 18:41
답은 윗 글에 있습니다.

님처럼 개독신의 존재에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가정이라는 미명하에 자꾸 집어 넣게 되면, 모든 것이 긍정도 되고 부정도 되는 것이며, 그러한 토론이라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결과는 가정에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말 장난이나 하자고 이렇게 사이트 열어 놓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토론을 원한다면 증명할 수 없는 가정으로 불필요한 논쟁을 만드는 것은 삼가해주시를 부탁합니다.
협객 2011.01.13 19:04
"완전선한 신은, 완전선하지 않은 일을 제외한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알아서 완전선하지 않은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그 심판함을 믿는다." 구약.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예수의 가르침을 믿으면 그 가르침을 따라 행하게 됨으로 인해 구원을 받는다." 신약.

이렇게 정립하면 예외는 있어도 모순은 없게 됩니다. 성경에서 모순처럼 보이는 것도 둘 중 하나는 원본에서는 예외에 해당되는 경우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중앙은행에 황금이 얼마나 있는지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지만, 국가에서 발행하는 지폐는 중앙 은행에 저장되어 있는 황금에 대한 법률적인 권리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고대에는 신전에 저장되어 있는 황금의 가치만큼만 신용화폐를 발행했습니다. 물론 근대에는 거의 어떤 나라도 중앙 은행에 엄청난 양의 황금을 저장하지는 않습니다. 국가는 무슨 권리로 그러면 지폐를 찍어낼까요?

권리가 적혀 있는 종잇조각만 들고 다니면서 유통경제는 살아났습니다. 천국의 보화를 걸고 선과 악이 있다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협객 2011.01.13 18:40
"또한 사람들이 약을 거부하고 기도를 선택함으로써 야기된 죽음들을 고려해 보라."
"덧붙여서, 이 가상적인 신이 단순한 믿음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신이 그 추종자들로부터 신뢰와 복종의 요소를 요구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신을 믿으면 아무 것도 잃는 것이 없다는 주장을 파괴한다."

약이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입니다. 약을 거부하고 기도를 선택해서 죽는다고 해도 그 자원이 다른 곳에 사용되어 다른 누군가를 살릴 수 있습니다. 노동력을 들여서 약이라는 지적재산을 개발하는데 돈이 드는데 약을 거부하고 기도를 선택해서 죽는다면 약의 개발비가 다른 곳에 쓰여짐으로 다른 누군가가 살 수 있고, 또 장기, 혈액 등의 기부로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으며, 유산의 분배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믿음 그 자체이지 믿음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폐 역시 국가와 국법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법률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않습니까?
가로수 2011.01.13 18:55
약은 이미 개발비 들여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런데, 왜 또 개발비 운운하며 헛소리하십니까?

믿음이라는 추상적인 것과 화폐라는 재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님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비교할 것 끼리 비교하세요~


협객 2011.01.13 19:19

원주율이나 2의 제곱근 같은 수 역시 추상적인 무리수입니다.
무리수이지만 굉장히 쓸모 있는 수입니다.
가치관의 문제는 논리가 아니라 감정의 영역 아닌가요?
같아 보이는 것을 같다고 가정하는데서 수학의 1 + 1 = 2가 성립되는 겁니다.

화폐는 그 자체가 믿음이며 종교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믿음을 문서화한 것이며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에 충성하여 국가의 믿음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국민이 다른 국민이 가진 돈을 믿는 것은 그 돈의 정당성을 믿는 것이며 돈을 가진 자의 권리를 믿는 것입니다.

화폐가 재화라는 것은 믿음에 불과합니다. 국가의 보증이 없는 화폐는 종잇조각일 뿐입니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이미 개발비 쓰고 만들어진 약이라고 해도 그 약을 사용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실텐데요? 그 약을 믿는다는 건 그 약을 만든 사람과 주는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설령 자신이 산 약이 아니라도 그 약을 믿음으로 인해서 믿어지는 사람들이 얻어가는 신뢰받음의 쾌락. 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완전선을 위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만든 사람이 완전선에 대한 믿음으로 완전선으로부터 지혜가 온 것이라고 완전선의 전지전능함에 영광을 돌리지 않고 만든 약은 악을 위한 약이지 완전선을 위한 약이 아닌 겁니다.

완전선에서 벗어난 비윤리적인 실험과정으로 개발된 약을 믿는 순간 자신 또한 완전선의 적이 되는 겁니다.

삶의여백 2011.01.07 09:49

협객님이 하고자하는 말이 먼가요??
알기 쉽게좀 풀어주세요
전달하고자하는 요지가 먼지 몰겠네요 ㅡㅡ;;

삶의여백 2011.01.12 15:22

ㅋㅋ
협객님 말은 두서가 없는거 같아요
장황하게 설명은 했는데 결국 이글에 요지는 저 밑에있는 천국을 믿는 사람들은 사후를 대비해서 천국에 투자한다
근데 투자라기 보다 투기죠 부동산투기 주식투기 화폐투기 천국투기 잘되면 흥할 안되면 망하고
근데 투자나 투기도 많은 심사숙고 끝에 하죠 70%이상 확신이 있을때 아니 최소 50%정도에 확신은 있어야죠
저라면 천국에 투기않고 그시간과 돈을 사람에게 투자하겠네요

협객 2011.01.13 18:09
천국에 투자해서 천국이 없다고 해도 시간과 돈은 사람한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 사람들도 사람이고 목사도 사람이니까요.

믿건 안 믿건, 천국이 없으면 어차피 시간과 돈은 사람한테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믿는 사람의 시간과 돈은 투자가 되며, 믿지 않는 사람의 시간과 돈은 낭비의 죄가 됩니다.

신이 없다면 목사로 성공한 사람은 신이 부여한 은혜 없이 전적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뭘 했어도 성공했을 사람입니다.
가로수 2011.01.13 18:47

님의 모든 것을 길거리의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죠.
님의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사람한테 가는 것이니 낭비가 아닐테니 말입니다.

님의 몸뚱아리도 장기가 필요한 환자나 기타 의료용으로 바로 나눠주기를 바랍니다.
님 한사람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훨씬 좋은 투자가 되겠지요~

장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협객 2011.01.13 19:33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고 쓰여 있으니 자살하면 안 되는겁니다.

한 사람 목숨이 아무리 귀하다고 해봤자 두 사람 목숨보다 귀할까요?

두 사람 목숨이 아무리 귀하다고 해봤자 세 사람 목숨보다 귀할까요?

두 사람 목숨이 아무리 귀하다고 해봤자 세 사람을 살리는 한 사람의 목숨보다 귀할까요?

모든 인간이 아무리 귀하다고 해봤자, 믿음 있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구원자보다 귀할까요?

그 좋은 투자를 한 구원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독교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솔선수범하여 그 좋은 투자를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의심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투자를 믿음으로 그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가르침을 따라서 투자하면서 살다가 순교한 사람도 많습니다.
가로수 2011.01.13 23:12
이제야 슬슬 본색이 나오는구만~
님아~ 위의 리플에서 님이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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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투자해서 천국이 없다고 해도 시간과 돈은 사람한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 사람들도 사람이고 목사도 사람이니까요.

믿건 안 믿건, 천국이 없으면 어차피 시간과 돈은 사람한테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믿는 사람의 시간과 돈은 투자가 되며, 믿지 않는 사람의 시간과 돈은 낭비의 죄가 됩니다.

신이 없다면 목사로 성공한 사람은 신이 부여한 은혜 없이 전적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뭘 했어도 성공했을 사람입니다.
=====================================================================================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6021#c_6029

이렇게 말해서 내가 이렇게 말하니
===============================================

님의 모든 것을 길거리의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죠.
님의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사람한테 가는 것이니 낭비가 아닐테니 말입니다.

님의 몸뚱아리도 장기가 필요한 환자나 기타 의료용으로 바로 나눠주기를 바랍니다.
님 한사람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니, 훨씬 좋은 투자가 되겠지요~

장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6021#c_6034

 이제 사람 목숨 귀하다고 발뺌을 하고 있어?
당신 몸뚱아리로 여러 사람 살리는데, 그 보다 더 좋은 투자가 어디 있어?
협객 2011.01.14 10:46

살인하지 말라고 한 것이 완전선이 아니라면 사람 목숨이 귀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가로수 2011.01.13 23:17
그리고 님이 말하는 구원자 예수가 뭘 구원했나요?
인류가 짊어 진 짐이나 죄 중 예수가 구원해서 없어진 죄나 짐이 있나요?
협객 2011.01.14 10:51

구약에서 여호와는 백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였지만 여호와는 인간이 아닌 신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내린 명령으로부터 제외됩니다.

하지만 예수는 인간으로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계명을 지켰습니다.

예외이기 때문에 인간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킨 것이니 그것이 신이 치른 희생이라는 것입니다.

삶의여백 2011.01.14 09:57
ㅋㅋ
예수가 투자를 했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고 따르라고
그러니까 쪽빡차는거에요
예수는 성직자보다 장사치를 했어야했네요 그럼 때돈 벌었을건데
협객님은 리플달때마다 점점 스스로 함정을 파고있는거 알고계세요??
믿음 결국은 믿음입니까 여러가지 주저리주저리 대충쓰고나서 항상 결론은 믿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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