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로 위장한 인간생체실험 -마인드콘트롤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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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위장한 인간생체실험 -마인드콘트롤무기-

해피 3 5,057 2010.12.11 15:35

ㅡ 아래는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글 내용中 일부분이다.ㅡ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정)무기는 1950년대초 구 소련에서 만들어 졌으며
이미 한국 전쟁 당시 북한에서는 인민 세뇌 기계나 전쟁 포로 감시용으로
사용했다는 서술이 있다.

 

오래전부터 미국,러시아,유럽등 많은 나라에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라는 공산국가과 대치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된 나라에서
이무기를 사용하는 정부와 간첩 및 사조직 집단이 존재하고 피해자가
이미 수백명에서 수천명에 달하고 정신질환자로 누명을 쓰는 사실을
인권 단체에서 모르거나 도외시하고 있다는 것에 실로 개탄스럽다.
이미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는 마인드 컨트롤(두뇌조종) 무기에 관한
자료들이 존재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수없이 많은 테러를 당하고 어디가서 신고하거나 설명해도
마치 정신질환자 취급을 받던 지난 세월과는 달리 이제는 온 대한민국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정부기관 수사기관 인권단체를 상대로 이 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간첩 테러집단과 정부집단에 대해 수사하도록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해 나갈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인권소송을 걸어 이들
마인드컨트롤(두뇌조종)무기를 사용하는 모든 피해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정부의 속죄와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에 대해서 집단 피해소송을 제기 할 것을
세상 모든이에게 피해자들의 누명을 벗고 진실을 알려 갈 것을 선언한은 바이다.

 

대개 피해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정치나 군대나 특수 활동과 무관할 뿐더러
자신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와도 전혀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들이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희생자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피해를 인지하건 모르건 간에 마인드 무기 피해란 인간을 조준하여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 수 있다.
그것은 마인드 무기는 인간 누구에게도 작용 된다는 것이다.

일부인들은 귓속에 도청 장치 및 스토커를 붙여 따라 다니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렇치 않다.

 

가해자들은 컴퓨터 모니터에 앉아서 전 세계를 위성을 통해 인간의
겉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어떤 누구의 내면 생각까지 읽을 수 있고
또한 인간을 마음대로 통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나 뇌 속에 칩,또는 귓속에 도청 장치를 하지 않아도
생각 읽기는 기본이고 생각 통제,환청, 환상, 생각 주입하기 (데자부 현상)
찌르기,느낌 변경,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올가즘 느끼게 하기,
꿈 꾸게 하기, 전파를 가지고 저들은 말 할 수 없는 악행을 일 삼고 있는 것이다.
현 글 내용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무서운 현실이며 전부 사실적인
내용이란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들 중에서도 "마인드 컨트롤" 실험 대상자가
될수 있으니 주의 깊게 "빙의"나 "신병"으로 혼동하지 말길 바란다.
또한 이 글을 퍼가도 좋으나 실험 대상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악성 댓글"이나 객관적인
"비관글"은 자제하길 바란다.

 

인간 생체 실험과 만행을 일삼는 정신나간 미친 과학자들은 결국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댓가로 죽음보다 더한 무서운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운이 다되고 세상에 종말이 온다해도 그렇치!!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 ?
이러고도 나라가 평탄하길 바라는가 말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인조인간"이 판치는 세상이 되겠구나 ~

 

(나타나지 않는 단계도 있음에 유의하시길...예를 들면 1단계만 계속되거나 1,3단계가 반복되는 현상)

1.단계
신을 빙자하여 귀신과 神행세를하며 소리를내고 뇌에 명령어를 주입한다.

2.단계
위성,해킹,휴대폰도청,사생활간섭,인권침해,위치추적이 이뤄진다.

3.단계
뇌에 성,오르가즘을 느끼게하고 성을 가지고 실험한다.

4.단계
환청 (이명호소)에 시달리며 뇌와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예 : 가전제품이나 뇌에서 전기튀는 소리 "딱","쇠소리","기계음소리")

5.단계
실험을 위해 주변인들과 이간질 싸움붙이고 불만,불평,자기 비관을 만든다.

6.단계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과 몸이 움직인다.

7.단계
피해자가 눈치채면 뻔뻔하게 존재성을 알리고 전기 충격과 고문이 이뤄진다.

8.단계
이간질과 정신질환 혹은 자살로 유도 시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
전혀 모르는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 안다던지 집안에
가전 제품에서 "딱" 하는 소리가 들린다던지 몸에 일시적인
전기충격이나 전류 혹은 전파가 느껴지며 따뜸거리고 가렵다던지
뇌에서 정체 불명의 명령어가 들리면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을 의심해 본다.

그러나 대다수의 피해자가 神의 존재성으로 알고 안타깝게도 자신이
"전파무기" 실험 대상자인 줄은 전혀 못 느낄 경우가 많다.

절대 神으로 혼동하질 말길 바랄 뿐이다.

" 神은 절대로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질 않는다 "

의학자中 인천 길병원 "김S태"의사와 일산병원 "문S우"의사를 꼽을수 있다.
결론적으로 옛날 전쟁 방법은 총, 칼, 미사일 등이 무기가 되었지만
요즘 시대 (미래)는 전파와 전기를 이용하여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심리를 조정하는 "국제 무기"라 할수 있다.

인류 최악의 범죄 행위를 저질르는 미친 과학자들의 만행으로 인하여
神이란 존재성이 외면 당하질 않길 바랄 뿐이다.
"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 http://www.ghostjyj.co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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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광인 2010.12.11 20:08
오...제발요. 여기는 애초에 신이라는 증명되지 않는 것들은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none 2010.12.15 09:56
ㅋㅋㅋ아나ㅋㅋ이건 대체 뭔 글입니까?

이런말은 왠만해선 안하지만 완전 픽션이네요
협객 2011.05.18 22:12

오감으로 경험할 수 없고 신이 택한 사람만이 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패러디.

신의 존재가 가능하다고 하여 있을지도 모른다면,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반론이 되니까.

신이 있다는 먹사들은 신이 없어도 돈 걷으니 손해야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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