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상대로 소송 걸어서 밀어버리면 될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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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상대로 소송 걸어서 밀어버리면 될 일 아닌가요?

협객 8 3,314 2010.12.04 09:59
http://biblebabble.curbjaw.com/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목사가 되거나 아니면 한기총 상대로 소송걸거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게 최고의 가치라면 당연히 목사가 이 세상 어떤 직업보다도 가치 있는 직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유일신이라면 말입니다.

그러니 전국민은 목사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성경에 오류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래서 기독교의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아니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기총은 사기꾼이며 응당 보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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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광인 2010.12.04 16:52
슬프게도 그러기에는 기독교 세력이 너무 강하네요.
협객 2010.12.04 18:20

경찰, 검사, 판사, 의사 등등 기독교 세력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90퍼센트가 기독교라는 말도 있더군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돈을 주면 째깍째깍 반응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에 대한 믿음으로, 국가가 갚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갚으시리라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광인 2010.12.04 18:26
무슨 헛소리인가요? 제가 경제에 대해서라도 설명해야해요?
협객 2010.12.04 19:29
"무한행복"의 천국을 미끼로 한 심판을 믿는 자들의 "단결력"이라는 건 이미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돈 몇 푼 때문에 서로에게 가짜 계란 팔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설령 받는 돈이 위조지폐라서 손해 좀 보더라도 하나님이 천국에서 갚으심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무서움이라는 것이 바로 자신이 손해를 좀 보더라도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서 대신하실 것을 믿는다는 겁니다.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지 않으면, 심판에서 정의가 행해지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적어도 상대방이 믿지 않으면 상대방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니 손해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믿는다면 상대방이 지옥에 떨어질 것을 두려워서라도 하나님을 믿고 성실히 거래할 것이니 상대방이 내가 손해를 보게 하지는 않을 것을 믿는 것입니다.

목사가 국민에게 심어주는 단결력은 실제로 가공할만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보다 훨씬 더 강력한 믿음으로 한국이 무장되어 있습니다.

군대에서 단체로 세례받으니 죽어도 천국가는데 무서울 게 없는 인간들입니다.



참고로 한국은 공부 못하는 놈들이 미달로 신학교에 갑니다.

똑똑한 놈들은 당연히 의대 법대 갑니다.

당연한 겁니다. 공부 못하는 놈들은 신학교에 갖다 놓지 않으면 범죄자 될 소지가 높거든요.

아무래도 그냥 두면 범죄자 될 것 같은 놈들이니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적당히 찌그러져서) 천국만 바라보고 살라고 갖다 놨는데 이 놈들이 목사가 된 겁니다.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고 하지만 이건 사기를 쳐도 들통나지만 않으면 이렇게 생산적인 사기가 또 없는 겁니다. 왜냐, 그들보다 공부 못한 놈이 아니면 속는 게 택하심이거든요.
광인 2010.12.12 20:03
국회의원이 서로 좋은 법안을 내는것도 훌륭한 '단결력'이죠. 이익이 추구되면 타생명체는 생각도 안하고 달려드는건 참으로 멋진 모습 아닙니까?(님도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왜 무신론자가 되려고 여기에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그 천국이라는걸 두려워 하는 이들은 '순진한' 신도들 뿐이죠. 그걸 열심히 이용하는 목사들은 전혀 두려울게 없고요.

신앙의 무서움은 '도덕'으로 가장한 잔혹성에 있습니다. 가장들을 길들이기 가장 쉽게 적당히 지옥불로 누르고 천국으로 달래거든요. 그리고 그 행위가 올바르다고 정당화(혹은 세뇌) 시키고요.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무너지듯 사실 현재에는 많은 기독교인이 안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당신이 모를뿐이죠. 천국으로 달래도 죽음이 무서운 여린 사람들도 많고요.(저도 그 여린 사람입니다.)

공부로 신학교,의대,법대 나눈다는건 멍청한 소리입니다. 똑똑해도 충분히 신학교 가고요. 무식해도 의대,법대 충분히 갑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말아주세요. "만약에"는 폼으로 달린 말이 아닙니다.
협객 2010.12.13 19:07

기독교인이 안티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무신론자가 되려고 오는 기독교인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안티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독교와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옥이 두렵지만 지옥가길 각오하고 여기를 찾아냈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에게 사악한 최면을 걸고 있는 기독교를 무너뜨려야만 합니다. 기독교가 사악한지 내가 사악한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성경의 오류에 대해서도 읽어봤지만 어쩌면 성경이 맞고 성경의 오류가 틀렸을지도 모르니 어렵습니다.

내게 이 땅에서 행복을 허락하지 않는 하나님의 기독교가 싫습니다.

천국만 바라보고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교리가 싫습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진리이고 의무이면 포기하고 살아야죠.

그런데 포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천국은 포기해도 이 땅의 행복은 포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는 한이 있더라도 이 땅의 행복을 잡고 싶습니다.

내 천국과 지옥을 걸고 기독교의 마법에 빠져 있는 공주를 구해내고 싶습니다.

나도 여린 사람이라 기독교가 진실일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내 불행이 하나님의 뜻인 이런 것이 기독교라면 싸우고 싶습니다.

쪽수로 밀어붙힐 생각 없습니다.

과학과 도덕처럼 상대적인 개념 말고, 성경무오설이 허구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가로수님이 쓰신 것을 읽었음에도, 일부 변증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딤나 부분이 오역이라서.)

하나 둘씩 변증가능하다는 걸 증명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나머지도 다 변증되겠구나~하고 넘어갈겁니다.

광인 2010.12.13 20:49

사실 제가 안티 기독교인이 된 이유가 과학과 도덕적 관념이라서 이 이해 범주에서 벗어나는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말할수있는건 그 성경이 그 전능하다는 신의 세계에게는 최고의 도덕과 최대의 과학이 담겨있다고 해도 우리의 인간세계에서는 더없이 그른 내용이라면 그건 신의 세계에서만 써야지 절대 인간세계에서 쓸수없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과학과 도덕으로 증명해도 못 믿으신다면 그냥 자신을 믿으세요. 모든 인간은 위대합니다.

설사 틀려서 지옥불에 떨어지더라도 차라리 쓰레기만을 쫒아다니는 파리가 될지언정 결코 알랑거리는 나비(butter)가 되지 않은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옥불은 따뜻할거 같네요.

P.S:지옥불이 정 두려우시면 방법이 있습니다. 바이킹 신앙으로 개종하시는거에요. 그 세계에서는 지옥이 없거든요. 아침에 실컷 싸우고 밤에다시 일어나서 축제를 벌이는게 저승세계의 모든 모습이거든요.

협객 2010.12.15 14:36
문제는 모태신앙입니다.

도덕이나 과학 따위는 통하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항상 옳다고 세뇌되어 왔고, 여호와는 모든 권리가 있다고 세뇌되어 왔습니다.
과학의 진화론의 핵심도 결국은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인데, 여호와는 우주만물을 전부 합쳐 놓은 것보다 강하기 때문에 진화론 하에서도 도덕적 정당성이 확보됩니다. 강한 자에게 약한 자는 먼지일 뿐입니다.

평등이라는 것도 무엇을 기준으로, 누구의 "법 앞에 평등"하냐의 문제가 남습니다.

국가가 다르고 국법이 다르기에 어느 국가의 법이 선하고 다른 국가의 법이 악하려면, 선악의 절대기준이 되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모태신앙은 그 절대기준이 되는 법이 바로 "여호와의 율법"이라 믿으며, 마지막 날에 여호와가 모든 국가를 심판하리라 믿습니다.

승산없는 싸움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합니까?

민주주의는 다수가 법의 옳고 그름을 결론짓습니다.

알고 계시듯이 기독교 세력은 막강합니다. 통계로는 소수라고 할지 몰라도, 독실하지 않더라도 천주교 개신교 합쳐서 가족 중 출석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느냐고 설문조사하면, 90퍼센트를 웃돌겁니다.

개먹사들 사기쳐서 잘먹고 잘사는 게 억울하고 계집질 실컷 하는 게 아니꼽다고 해도,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해봤자 희생자만 생길 뿐입니다. 목숨은 하나뿐이니까. 개독들의 안티 굶겨죽이기 음모 아실만한 사람 다 알죠?

기업에서도 개독이 술만 잘 마시면 환영하는 편입니다. 하나님의 갚으심을 믿고 박봉에 격무를 신앙으로 견뎌내기 때문입니다. 불만으로 가득찬 노동운동가같은 안티랑은 다릅니다.

그렇게 십일조 바칠 강한 신앙으로 사회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사회에서는 더 이상 신앙이 강해질 곳이 없을 때, 바로 목사가 되길 택합니다.

사람이 견뎌내지 못할 박봉과 격무를 천국에서 갚으심을 믿고 죽도록 고생하는 개독의 "경쟁력" 때문에 안티 노동자는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이승에서 갚음받지 못하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 천국에서 갚음 받으리라고 떼이는, 그런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과의 경쟁이 무섭습니다.

돈도 여자도 그렇게 무대뽀로 경쟁하는 인간들과는 경쟁하기 힘듭니다.

신앙이 약한 자를 그렇게 강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죽도록 고생해놓고 열매를 맛보기도 전에 죽어버리면.

예를 들어서 여자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경쟁하다가 모텔 문턱에 걸려서 뇌진탕으로 사망하면.

여호와의 보상능력이 없다고 쓰신 분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름도 알기 전에 예수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천국에서 보상받습니다.

천국에서 보상하거든요.

지옥 가는 게 무서우면 바이킹 신앙을 갖는 게 아니라, 결국 평신도로 목사한테 사기 당하는 게 무서운 거니까 본인이 목사가 되면 됩니다. 목사가 되면 사기 당해도 손해는 없잖아요?

바이킹 신앙은 잘 모르지만, 십일조 사기 당하는 것 같아서 싫으면, 목사가 되면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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