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신화는 남의 신화, 그대로 베낀 표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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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신화는 남의 신화, 그대로 베낀 표절신화

가로수 3 6,751 2010.09.10 18:53
예수신화는 남의 신화

그대로 베낀 표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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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는 포도.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는
  '나는 포도나무 줄기요 너희는 가지다'
  '이 포도주를 마시라 이는 나의 피다'...등 예수신화가 그대로 베낀 명언을 남김

 

   저런 어린 당나귀 타고 성에 들어가며 종려가지 꺽어 환영한다는 종교 코드가
   이미 널리 퍼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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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이자로를 마법의 스틱으로 살려내는 디오니소스 신
   당시 여러 종교에 죽은 자를 살리는 저런 기적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었고,
   유대인 일부 학파가 그대로 가져가 예수 신화를 만들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관에서 일어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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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구유에서 강보에 싸여 탄생하는 디오니소스 신인.
   왜 디오니수스가 마굿간 말의 먹이통 구유에서 저렇게 태어나고 있을까?

  

   마굿간 성자 탄생이란 코드가 널리고 널려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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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과 태양의 인도를 받아 구세주 나신곳을  향해 가고 있는
   박사(제사장)들...
   왜 예수 이전의 디오니수스 신이 태어나자 동방 박사들이 알현하러 갈까?

 

  별의 인도, 박사들의 알현, 목자들의 목격....
  이런 코드가 이미 쫘악 널려 있었다.



마리아는 이집트 여신 이시스에서 그대로 베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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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그리스가 표현한 아들과 여신의 상
   왼쪽이 이시스 여신과 오시리스 사이의 호루스, 오른쪽은 마리아와 예수다.
   맨 오른쪽이 이시스여신을 확대한 사진이다.
   이시스가 마리아로 그대로 연장되었음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동 전역에는 고대에 이미 이런 부활의 구세주 어머니 개념이 풍성하게 널려 있었다.-

 

   한마디로 마리아라는 코드는 바로 당시 현재의 마리아 이상으로 존경.섬김을 받던
   이시스에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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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성화는 마리아와 예수가 아니다.
  세레네와 디오니소스를 그린 것이다.
  누구든지 헤깔리게 되어 있다.

 

  이런 성자 아기를 안은 아기 코드도 역시 당시 로마에까지
  엄청나게 예배받던 이시스와 호루스 개념에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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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입문식을 거행하는 동안 히에로판테스(Hierophantes)의 후견신인
   헤르메스가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해 영혼을 구원해 주는 광경을 그린 것이다.

 

   병자를 고치고 각종 기적을 일으킨다는 신화는 모두 당시에 너무 유명하던
   다른 종교의 이야기를 그대로 베낀 것이다.

 

 

 

[충격]죽어 썩은 '나사로' 살리기는 어디서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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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가 기적을 베푸니
 '
죽을 자가 베를 동인 채'로 걸어 나오고 있다.
   유대인이 기독경 속의 죽은 나사로 이야기로 그대로 가져갔다.
   죽어서 썩은 나사로가 수의를 둘러친 그대로 무덤에서 걸어나온다는
   에피소드의 원 저작권자는 그리스신화이다.
   
   예수교가 이 장면도 그대로  표절.... -

 

  '디오니수스께서 일러 가사사대,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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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을 하고 있는 디오니소스와 그 제자들-
    천주교와 개신교 동일하게 영성체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그 의식을 치루는 근거는 아래와 같다....
    오늘날 예수교의 거의 모든 의식도 이교도의 것이다.
    

     .....생략

 

  '디오니수스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 포도주는 내피요,
   이 떡은 내 살이니,
   이것을 먹고 마셔 나를 기념하라!'

   이런 예배가 예수교 이전에 너무 유명하게 널려 있었다.
   신악경속의 예수가 제자들에게 포도주와 떡을 떼며 한 헛소리는
   바로 유대인이 저기서 그대로 표절....

 



 

[충격]디오니소수교에서

        예수교로 진화하는 중간화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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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디오니소스의 포도밭에 있고 디오니소스의 포도송이를 들고 있다.
  풍성한 디오니소스의 포도밭이 배경이요 포도송이가 주렁주렁하고 예수가 그 안에서
  디오니소스를 대신해 이집트식 십자가를 들고 있다.
  디오니소스처럼
토가(그리스 철학자들이 걸치고 토론하던 가운)를 걸치고 있고 머리도

  디오니소스 헤어스타일이다.


 그리고 디오니소스처럼 포도송이를 들고 있고 왼손엔 십자가를 들고 있다.
 로마 카타콤브에도 이런 예수상이 있다.
 시조새의 발견만큼이나 충격적인 중간화석 중에서도 태풍급이라 하겠다.
 디오니소스가 예수신화 작성에 얼마나 절대적 영향을 끼쳤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화석들을 다 로마괴독이 다 쓸어 청소를 해 버렸는데,
다행이 몇개 남았다.
분서갱유해도 숨기는 책은 있게 마련이 아니냐?


예수신화의 표절과 진화 단계

[충격]양을 둘러맨 헤르메스에서 예수로 표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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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신 목자 헤르메스 신-   어지신 목자 아폴로신-          어지신 목자 예수-
  위 예수교가 표절되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라!
  유대인들이 저런 그리스 신의 마력적인 모습을 보고,
  어찌 우리도 저런 신을 만들자 흥분하며
  자위질을 하지 않았겠는가?

 

  너무도 마력적인 저 그리스의 신들을 어찌 그대로 두겠는가?
  너무도 표절 좋아하는 유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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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디오니소스신
   사흘만에 부활하시다.

   예수교가 만들어지기 전 지중해, 유럽, 중동...일대에는
   저런 신을 예배하는 종교가 아주 몇천년간 범람했다.
  

  <범람=홍수>인데,
   유대인들이 나라없이 그리스, 로마 밑에서 살면서
   어떻게 저런 놀라운 종교를 그대로 두겠는가?


   당신도 한국인이면서,
   미군이 던져준 초코렛에 감동하여 괴독교에 빠지지 않았는가?

   바로 당시 유대인들도,
  위대한 그리스, 로마 선진국이 던져준 초코렛을 먹으면서 그들의 종교에
  유대인 이름 예수만 끼워서 디오니수스, 미트라스,조로아스터...

  유대인 버젼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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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디오니소스가 아닌 예수다.

   예수가 아닌 디오니수스라니까..?

   놀랍지 않은가?

   우째,
   디오니수스가 십자가를 들고...?


   예수가 디오니소스의 포도를 들고 있고
   왼손엔 십자가를 들고 있다.
   디오니소스신을 유대인들이 그대로 가져간 사실을 입증한다.

 

   예수교가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가져가서 자꾸 손질해 진화시킨
   표절 코딱지라는 사실을 우리는 현장에서 보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등의 무시무시한 공룡이
  존재했느냐 않했느냐 쌈질하고 의견이 분분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화석이 쏟아져 나오자 
  공룡은 없었다라고 박박 위기던 광신도들 입(조댕이)은 요새 뭔 소리하지?


  이집트,페르시아,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대로 베껴서
  예수교가 만들어진 화석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미련이...?

 

 어느 과학자의 말을 들어보라!
'거짓말 신화 종교는 미래에 반드시 몰락하여 사라진다.
 이것이 심판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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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none 2010.09.13 05:40
흠.. 항상 열심이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삼전동 2010.09.26 18:16
요전에 본 지구멸망설에 관한 다큐를 본 기억이 나네요..
지구상의 대멸종이 몇번있는데..
그중 한가설이 초신성의 폭발로 인한 감마선폭풍으로 대멸종했다는데..
또한번 감마선폭발로 개독들만 대멸종해야..할것 같아요..
다윗 2011.03.28 22:56
정말 대단 하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토록 문화에 깊은 통찰력을 갖고 계시다니.. 정말 입니다.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은 서로  교류 합니다. 시장에서 물물 교환하듯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사르곤 대왕이 물에서 건져졌다는 내용도 모세를 나일강물에서 이집트 공주가 건져 냈다는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영원 불멸 사상은 원래 이집트에서 유래 되었으며 천국과 지옥, 신과 악마도 조로아스트교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가 있습니다. 불경과 성경 코란도 비슷한 가르침이 아주 많습니다. 헤라클레스와 삼손 이야기도 닮는점이 많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잉카의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의 바벨탑도 유사합니다. 일본 신화는 우리나라 신화와 매우 유사하고 중국 신화와도 유사점이 많습니다. 알파벳 문자는 고대 페니키아에서 만들어져 영어와 그리스, 로마, 프랑스의 문자로 진화 했습니다. 바이블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그리이스 등 인접 국가나 민족들의 설화, 신화, 영웅담, 법전, 등 문명의 교차로에서 용광로 속에 녹아 들어가 집대성 한 여러 문명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발전하고 인류 문명은 발전합니다. 종교도 보다 나은 깨달음의 세계로 발전 합니다. 고대인들은 태양이 지고 다시 떠오르고 금성이 안보이다가 다시 보이는 천문현상을 보며 죽음과 부활을 생각 해 냈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람은 개별적으로 말할수 없는 고통과 절망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너무나 절망적일때 나에게 세상의 종말이 있고 다시 시작되는 세로운 삶이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것이 죽음과 부활이요, 천국과 지옥입니다. 개독들이 다 죽으면 세상이 평화로워 질까요? 이슬람교도들이 다 감마선에 죽으면 세상이 깨끗해 질까요? 니오니소스나 인간에게 불을 선물로 준 죄로 독수리에게 간을 파먹게 하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  아틀라스는 하늘을 떠받치고 있게 하는 벌을 받았지요.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권력과 폭력에 시달리고 전쟁과 배고픔에 고통 당하고 가진자들에게 착취 당하는 인간들의 인권을 대변하다가 죽음을 맞이 하지요. 신화와 성서와 코란과 리그베다와 불경에서 참다운 신은 어떤 분인가? 바람직한 인간 사회는 어떤것인가? 사람들은 어떻게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을까? 에 대한 물음과 깨달음입니다. 우리가 어떤 신화나 역사나 종교서적이나 철학서적이나 고전을 읽어도 그 속에 함축된 지혜와 슬기로움과 용서와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 해 내지 못한다면 남을 저주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며 전쟁과 폭력이 난무 할 다름입니다. 언어폭력도 자제 해야합니다. 일본사람들이 다른 신을 섬긴다고 지진이 일어난것은 신의 경고다 라고 말하는 기독교 목사하고 개독들이 감마선에 멸종되어야 한다는 말하고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심지어 살인자라 하더라도 그 죄는 미워하더라도 그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하면서 사형제도도 페지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개독들도 회개 할 가회를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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