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소개하기에 앞서 "불신지옥"이라는 영화를 본 후 리뷰를 보러 네이버 불신지옥 리뷰게시판을
찾았습니다 근데 이 글이 있더군요 보면서 기가 차고 개독교가 썩을곳이 없어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또 저는 아버지가 젋었을 적에 사고를 치셨는지 ( 정확한 경위는 잘 모릅니다)
저와 배다른 10살 위 형이 있습니다 저20살 형 30살
저희 집안은 원레 천주교집안인데 제 형의 어머니가 현재 목사이십니다
저희 아버지와 이혼?하신후 재혼하셔서 딸2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재혼하셔서 저는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의정부에 있고 형이 살고 계신 집은 경기도 성남에 있습니다
아버지는 혼자 구리시에 살고 계시구요
형은 형의 어머니와 여동생2명과 교회에서 살고 계십니다 (교회+집)
저희 집에서 왕복 5시간이상이 걸리는 거리인데요...
제가 형보러 가는건 상관없이 갈 생각은 있습니다
어차피 저도 서울에 학교가 있고 형도 명문대 나와서 동대문역쪽에서 매우 큰 회사를 다니십니다
제가 고3땐 형의 어머니가 목사인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가니 형이 저희 집안얘기를 슬슬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대학을 가서 4월경에 멀쩡히 성당 다니는 저를 자꾸만 오라고 하십니다
제가 공부때문에 또는 거리때문에 가기가 힘들다 이렇게 어필을 했는데
형제의 연을 끊을거냐고.....대충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나이차가 심해서 제가 형을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훗날 형과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억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일요일 평소 출석인원 20명정도의 작은 교회인데
성당에 다니는 저로썬 이질감이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저희 어머니도 그 먼곳을 왜 가느냐 하시고 저 역시 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제 성격이 참 우유부단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님들도 제 답답함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거리도 그 먼곳을 오고가는데 형은 최소 기본연봉 5~6000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용돈 한번 주지를 않고
저번주 금요일엔 친권을 갖고 계신 친아버지와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어제 월요일엔 형과 통화를 했습니다
대출 갚으려고 알바해야한다 이렇게 형한테 전화하니까 형 오늘 바쁘니까 내일 통화하자고 하고 하더라구요
제가 만약 형이었다면 "걱정하지마라" 이렇게 말해줬을텐데............
친아버지 지금 혼자 어렵게 살고 계신데 용돈 한번 받은적 없다고 하십니다
아버지와 형이 가끔 만날땐 아버지가 돈도 못버시는데 아버지가 다 낸다고 하십니다
저는 대학교 들어와선 친아버지 만날땐 제가 다 계산을 하거든요?
친아버지 말씀으론 "형은 욕심이 많아서 학자금 보태주지 않을거다"
하시면서 형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으시더군요
뭐 등록금 안보태주면 그거 갚으려고 알바해야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교회 안 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만약에 형이었으면 동생을 절대로 그 먼곳을 오가게 하진 않을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동생이
등록금 한마디만 했다면 더 물어보지않고 최대한 보태줬을 것입니다
형편이 좋다면 등록금 걱정없이 해줬겠죠
저희 형 한달 봉급이면 저 등록금 마련해주고도 2~300만원은 남습니다
연봉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형 어머니가 저와 개인적으로 대화할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형 연봉 6~7000은 된다고..........
2007년? 2008년 뉴스후 대형교회 비리편을 보고 굉장히 화가 났는데
그땐 제가 교회를 가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희 집앞엔 꽤 큰 교회가 있는데 그 멀쩡한 교회를 부수고 그보다 2배는 더 큰 교회를 지은 교회가 있습니다
스샷에 보이는건 제가 직접 찍어서 제 싸이에 올린 사진이구요
사진 보시면 (임시예배처) 라고 되있을 겁니다 그게 교회 부수고 예배당이 없으니까 임시로 구한거겠죠
근데 이 망할 교회가 작년 여름방학때 부수는 과정에서 엄청난 소음과 방음벽설치조차 하지 않고
부수더라고요 덜덜덜덜 하면서 저희 새아버지는 대리운전을 하시느라 낮에 주무시는데
잠을 못주무신적이 있어서 제가 직접 시청에 교회앞에서 신고해서 시청직원이 와서 그 날은 공사진행을 막았습
니다 그 다음날 또 그러더군요..... 한달을......... 다부시니까 이제 덜덜덜 굉장한 소음은 안나고
간혹 짜증을 유발할 정도로 줄어들긴 했지만 완공되서 큼지막한 건물이 들어선걸 보니
과연 하느님이 저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세상에 도움이 되야 하는 교회가
오히려 세상에 전혀 필요없는 쓰래기가 됬구나 차라리 저돈으로 어려운 사람들 도와줬으면 훨씬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사랑교회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러운데 얼마전엔 아프간 피랍되서 개죽음 당한
유가족? 샘물교회?가 국가를 상대로 왜 보호해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더라구요
600억 바쳐서 사람 학살하라고 탈레반에 군자금 마련해주고 의료봉사하시는 분들 다 철수하게 하고 아프간에
서 살고 계신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국제망신시키고 강간당해서 에이즈 걸려 돌아온게 뭐가 자랑이라고
"아프간의 밀알" 같은 염소 먹이로 주고 싶은 책따위를 쓰질않나 아주 열받는 일 투성이입니다
아프간의 밀알 인터넷으로 대충 봤는데 짜릿했다고 합디다.....박은조 찬양하고있고 아프간가서 개죽음당하기
계속해야한다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또 영화를 보고 리뷰를 보는데 또 개독교가 판을 치고있고
조용기 김홍도는 tv돌릴때 얼굴 가끔 비춰주고 박은조는 지가 갈것이지 계속 보낸다 헛소리 지껄이고
전 교회때문에 고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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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아래에 이 글은 퍼온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신앙심이 있는
아버지가 목사님이신 크리스쳔 중에 한명입니다.(참고로 순복음다닙니다. 사이비아녜요..)
아직 이영화를 보지 않았는데요..
솔직히 음 크리스쳔으로서는 제목이나 내용이 내키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이겠죠..
저는 지금 흥분되지도 않고 설레발 내미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서로 싸우시길래 미약하지만 한마디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독교라는 종교는 오랜 역사를 거쳐왔고 역사에 많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많은 좋은 일을 행하여 왔지만
많은 나쁜일을 행하여도 왔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종교(즉 하나님)이 나쁜짓을 하라고 한게 아닙니다.
성경을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님은
절대 마녀사냥,화형 머 이런거 있잖아요..
성경에 어디에도 없습니다.(참고로 8번 통독했고요..) 그러니깐 하나님에 대해 욕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엄밀히 말해서 중세시대의
교회는 지금의 교회가 아니라
성당입니다..
그리고 그걸 개혁한 프로테스탄트가 지금의 교회입니다.(성당이랑 확연히 달라요..)
목사님도 인간이고 죄짓는 하나의
사람입니다.
단지 목사님이라는 신분때문에 많은 정욕과 욕심 많은 것들을 참아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하기싫은 직업이 목사입니다.(주위 목사님한테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욕하고 ㅈㄹ해도 참아야 합니다. 목사기때문에 ...
하고 싶은 욕도 못하고참아야합니다. 목사기때문에
그러면서 받은 헌금으로 교회 집세나 전기세 수돗세등등 못내는 교회가 한국 전체에 90%입니다.
자기 자식들 돈없어서 수련회에도 못보내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이게 교회의 뒷면입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택시기사 하겠습니까...
목사님들 정말 존경해야합니다.
이런 힘든 시기를 못 버티는 몇몇 사람분들이 죄짓고 나쁜짓을 하죠..
그럼 언론은 어이쿠야 사람들한테 관심받겠다 하면서 퍼뜨리죠.. 기독교만
성경도 읽지 않고 맹목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은 막 욕하죠 기독교를...(저는 맹목적으로 안믿어요...)
목사님들 정말 힘드시고 어려우십니다.
성경 그대로 지금 말세입니다. 사람들이 마구 욕하고 생난리를 치는 시대랍니다.(성경에 나와있어요)
지금 기독교인들은 인터넷에서 욕하는 사람들을 상대하기보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힘들게 울면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10%는 멀까요..
여러분 상상하신대로 잘 먹고 잘사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그교회가 나쁘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물질적으로 부유한 교회는 많은 선교활동을 하죠..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필리핀 등등 많은 굶어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자원봉사도 하고 주님의 말씀도 전하죠..
특히 많은 죽어가는
북한사람들을 살리고 그렇습니다.
목숨걸고 가는거죠.
유명한 분이
차인표님이시죠...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미디어와 매체를 통해 자기가 조금 배웠거나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고
막 욕합니다. 특히 기독교 기독교를 욕하시면
실수하시는겁니다. 역사적으로 보나
나치,공산주의(대표적인 반기독교)등등 전부다 망한 사례들이죠..
재밌는 일화들이 있죠..
독일의 유명한 시인이자 철학자 `니체`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 God is Dead```` 신은 죽었다고 말했죠....
지식인에게는 이말이 엄청 달콤하고 있어보이고 정말 멋있고 그럴듯한 말로 들리죠...
하지만 이분 말년에 정신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였던 유명한 루소(교과서에도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는 성경의 허구를 파헤치기 위해 3~4번이나 통독했다죠..
모두 마지막에는 무릅꿇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찬양했습니다..(성경의 허구를 파헤치다가 깨달은 분들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유명한 어떤 분(벤허인가...)의 말이있는데... 처음엔 성경은
신화임을 밝히기 위해 많은 서적도 보고 그랬는데...
진실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성경이 진실일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성경은 100년후에 박물관에 있을것이다.```````(그러니깐 100년후 아무도 안본다는 말이죠....)
그런데 정확히 100년후에 그 철학자의 별채가 성경 만드는 공장이 되었답니다........
나라를 보면 아시겠지만 국기에 십자가 있는 나라는 다 잘사는것 아시죠..
특히 국민의 99%이상이 기독교인
스위스는 세계에서 돈이 젤 많은 나라죠.. 그렇게 작은 나라에
그리고 세계 나라 경제
순위를 보면 다들 아시겠죠.....
그리고 유명한 프랑스 무신론자 볼테르라고 아시는데 말년에 병들어 죽을때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 이제 나는 지옥에 가는구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철스님이 이런말을 하셨죠...
나는 지옥에 가는구나 내죄가 저 산보다 더 높구나... 내가 많은 중생들을 지옥에 빠트렸구나...
여러분 이러한 사람들이 특히나 완벽한 무신론자와 성직자분들이 죽을때
거짓말을 할리가 없죠..
그리고 기독교와 비기독교인의 차이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것은 죽을때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죽을때 다는 아니지만 전부다 찬송하며 웃으며 죽거나
행복해하며 죽는답니다.
죽을때는 사람이 다 알죠...
죽을때가 되면 다 알죠...
그리고 여러분 세계사 공부하시면서 아시겠지만 이세상은 지금 기독교라는 종교의 흐름을 통해 역사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역사는 기독교와의 대립이었죠..
그리고 과학도 반기독이 아닙니다. 과학은 하나님이 만드신겁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기독교를 안 믿는다고 하는데
유명한 과학자들은 전부다 독실하디 독실한 크리스쳔입니다.
뉴턴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기독교적
우주 가치관에 반대한 분이신데 성경은 절대로 천동설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부패한 중세시대 그러니깐 겉으로만 믿는 그런 시대에 사람들이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 것이에요..)는 특히 신학 나오신분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적
사고의 가장 반기독적인 다윈의 진화론.....
모르시겠지만 진화론이라는 학문을 완전히 마스터한 아니 과학이라는 한 영역에 마스터한 정통한 학자들은 전부다 진화론에 한계를 느끼고 창조론에 간답니다.
한 유명한 하버드대 교수가 이런 한계를 극복할수 없어서 하나의 이론을 발표했죠..
괴물론이라고 지구의 하나의 생물이 있었는데 그 괴물이 알을 수십개 나았는데... 하나는 사람 하나는
호랑이 하나는
토끼 이렇다고 하네요...... 여러분
우리가 봐도 이건
그냥............
진화론은 지금 종교입니다.... 아직 오스트랄로,사피엔스, 등등 하나도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쬬. 저번에 발견됐다고 했는데 그거 과학자들이
원숭이과의 뼈를 깍아서 만들다 들통난 유명한 사건이있습니다..
쫌 배웠다는 과학자들이 이렇습니다. 자기의 패러다임 즉 증거가 없으니까.. 초조하죠.... 그래서 이론을 어떻게든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어떤 짓이든 다 하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화론이라는 종교에 세뇌되었죠.. 진화론은 하나의 무의미한 종교입니다.
진화론 한계가 많습니다. 옛날 천동설처럼 맞음직 스런 부분도 있지만 틀린 부분이 더 많습니다.(이과라서 많은 공부를 했음)
그리고 지구의 나이가 50억년... 점점 나이가 증가하는데...
방사성 원소(나이 측정)도 다 잘못됐죠..
예를 들어 오래 되지 않은
나무를 측정하면 몇백년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부정합,습곡.단층 아시죠..(모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구과학에서는 몇천년에 시간이 흘러서 된다고 하거든요..(물론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1950년대인가.... 하여튼 세인트 헬레스 화산에서 아주 대
폭발을 했는데
제가 위에서 말한 작용이 일주일만에 다됐다고 하죠.......
그리고 NASA에서 지구 나이를 계산하는데 2시간이
모자랬다고 합니다.(계속 해봐도)
그래서 한 무신론자 팀장이 어느날 성경을 봤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호수와라는 장군이 있는데 적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길려고 하는데 밤이 되어 간거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한시간만 늦추어 달라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한시간을 늦추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걸 듣고 깨달은거죠... 그런데 나머지 한시간은....
그래서 그 팀장은 계속 성경을 연구하다 발견했죠.
이스라엘 유명한 왕 히스기야..... 그는 많은 악덕을 행하다 죽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죠. 고쳐주신다면 선한 인생을 산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그러겠다고했는데 히스기야는 그래도 모르니깐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셨죠.. 그래서 하나님이
태양을 10'(약1시간)을 옮겨주셨죠.
그래서 계산이 딱 맞아 떨어진겁니다....(성경 보시면 그대로 나와있어요..)
그리고 정말 재밌는 사실은 물리학자로 유명한 호킹박사가 무에서 아무 이유없이 양자요동의
어떤 존재가 나왔다가 사라지는 것은 사실상 관측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그분은 안 믿고 계십니다.. 이것이 과학의 뒷면입니다.
과학자들도 인간이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과학의 80%가 진실 혹은 거짓이라고요...
여러분 성경이 아닌 과학은 과학자들이 만든 하나의 상상력이죠... 괴물론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이렇게 아직 기독교라는 종교에 10%정도 핑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길어서 안보실까봐....
많은 욕하는 분들은 다들 뒷면을 안보고 앞면만 바라보시기 때문에 편견을 갖고 보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다 그런게 아니라...)
제가 많은 핑계를 했습니다. 믿든 안믿는 자유지만 저는 믿는것을 권합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들도 인간이고 죄짓고 타락하고 온갖 ㅈㄹ 떠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현세에 들어 많은 분들이 타락하셨고 저희 기독교인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정말 비판을 하데 앞면과 뒷면을 다 보면서 한쪽면만 보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진정으로 배운 지식인었다면 괜히 몇자 배웠다고 자만하지마시고 많은 생각을 통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장 마음 아파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제 마지막 결론은 이 영화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저는 상관없고요
많은 분들이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길어서 죄송하고요..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형용할수 없고 강력한게 사랑입니다..
이영화도 모든 비판적인 것들도 하나님의 사랑앞에서는 감히 이기지 못할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싸우고 논쟁할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게 아닙니다. 물론 아무 의미도 없고요..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논쟁이나 싸움 이런것들로 복잡하게 인생 살지마시고 서로 사랑하며 관용하며 살아갑시다.
이 긴글 읽어 주신것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쁜 시간에도 이글 읽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의미-
믿음은 하나의
실체가 아니라 실체화시키는 행동이다. 믿음을 갖는 것은 실체의 요소를
갖는 것이 아니라 실체화 시키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어떤 것들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지만 우리는 우리 안에 그것들을 실체화시키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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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1880383&code=52413
위 기독교인이 주장한 내용들 대부분이 거짓으로 판명된 것들입니다.
위 내용을 반박하는 글들이 대부분 이 곳에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반박의 글을 올릴 시간이 없어 우선 미국 창조과학 사이트에서 기독교인에게 당부하는 내용을 요약해 올립니다.
이 목록은 대표적인 창조과학 사이트 www.answersingenesis.org에서 만든 것이며,
이 사이트는 창조론자들에게 이 잘못된 내용들을 거론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1. 다윈은 죽으면서 진화론을 취소했다.
2. 달에 쌓인 먼지의 양이 젊은 지구, 달을 증명한다.
3. 나사의 수퍼컴퓨터가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를 계산해냈다.
4. 자바 원인은 긴팔 원숭이일 뿐이다.
5. 일본의 화물선이 죽은 공룡(사경룡)의 사체를 발견했다.
6.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7. 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했다면, 현재는 유인원이 없어야 한다.
8. 여자가 남자보다 갈비뼈 하나를 더 가지고 있다.
9. 시조새 화석은 조작이다.
10. 유익한 돌연변이는 없다.
11. 어떠한 새로운 종도 생겨나지 않는다.
12. 노아의 홍수 전에는 지구의 지축이 수직이었다.
13.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는 흔적화석이 있다.
14.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15. 70인역 성서는 창세기를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16. Ron Wyatt이란 사람이 노아의 방주와 성서의 고고학적 증거를 발견했다.
17. Carl Baugh이란 사람이 많은 창조의 증거를 발견했다. (망치 화석이 유명하다.)
18. 태양이 중력장 붕괴에 의하여 빛을 발할때 소실된 태양 중성미자는 젊은 지구의 증거이다.
19. 아인슈타인은 하나님을 믿었다.
또한 성경에도 과학에도 근거가 없는 부정확한 주장들이 있다.
이것들도 역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 궁창 위의 수증기 덮개 이론.
2.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지구에 비가 오지 않았다는 주장.
3. 성경 안에는 이미 과학적인 이론이 들어 있다는 주장.
4. 광속이 과거에는 훨씬 빨랐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느려졌다는 주장.
5. 진화의 중간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
6. 판구조론이 틀렸다는 주장.
7. 석탄층에서 황금사슬이 나왔다는 주장.
다시 말한다. 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부정확한 주장이다.
위와 같이 유력한 창조과학 사이트에서도 창조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자체적인 조사나 연구는 없이 외국의 창조과학 주장들을 무비판적으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이미 거짓으로 드러난 사건, 잘못된 정보 등이 걸러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려는 사람들은 적어도 위에 나오는 내용을 제외한 주장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한 언쟁을 하게 될 것이다.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12&wr_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