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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장31)
성철스님 따님 이야기...그런거 없습니다. 따님은 속명은 이수경이고, 법명은 불필입니다. '필하'는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성철스님이 출가를 직접 권유했고, 법명도 직접 지어 줬습니다. 안거 끝날때마다 불필과 만나셨구요. 뭐를 단절 하고 살았다고 하는지...누가 지어 낸 거죠.
마지막 말씀은 "참선 잘 하그래이" 였습니다. 시봉인 원택스님 책에 있죠.
부처님은 악마다라는 얘기는 원래 불교 사상이 개똥에도 부처님이 있다고 하잖아요. 색은 공이고, 공은 색이고...있는건 없는거고, 없는건 있는거고...등등...
선승의 선시를 기독 목사님이 입맛대로 해석 하셨더군요. 기독교가 태생부터가 사기로 점철되어있다고해서 끝까지 사기질을 하는 짓은 옳지 않습니다.
불교수행을 통하여 선문답으로 설하신 열반송의 내용을 간교한 개독들이 글자그대로 받아들여 황당하게 둔갑시킨 글입니다.그리고 원문 내용도 다르게 왜곡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했습니다.성철스님 열반송은 다음과 같습니다..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여기서 특히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이부분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선교에 이용합니다
이 말씀은 이세상과 저새상을 벗어나 있는 말씀을 가합적 세상인 이 현실에 적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맨발로 인도전역을 누비시며, 평생을 법을 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단 한마디도 법을 설 한적이 없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중도의 자리 , 완성의 자리에서 볼때에는 이 세상이 가합적으로 이루어진 세상이기 때문이요, 진공의 세상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즉 진짜 세상이 아니기에, 중도의 자리에 계신 부처님께서는 단 한마디 말씀을 통하여, 즉설로 표현을 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개독들이 수준낮은 인식으로 문자에 치우쳐서 무지한 언어로 고승대덕의 열반송을 폄하 왜곡하여 자신들의 전도에 이용하려는 수작입니다.
성철스님 따님 이야기...그런거 없습니다.
따님은 속명은 이수경이고, 법명은 불필입니다.
'필하'는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성철스님이 출가를 직접 권유했고, 법명도 직접 지어 줬습니다.
안거 끝날때마다 불필과 만나셨구요.
뭐를 단절 하고 살았다고 하는지...누가 지어 낸 거죠.
마지막 말씀은 "참선 잘 하그래이" 였습니다. 시봉인 원택스님 책에 있죠.
부처님은 악마다라는 얘기는 원래 불교 사상이 개똥에도 부처님이 있다고 하잖아요.
색은 공이고, 공은 색이고...있는건 없는거고, 없는건 있는거고...등등...
선승의 선시를 기독 목사님이 입맛대로 해석 하셨더군요.
기독교가 태생부터가 사기로 점철되어있다고해서 끝까지 사기질을 하는 짓은 옳지 않습니다.
불교수행을 통하여 선문답으로 설하신 열반송의 내용을 간교한 개독들이 글자그대로 받아들여 황당하게
둔갑시킨 글입니다.
그리고 원문 내용도 다르게 왜곡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했습니다.
성철스님 열반송은 다음과 같습니다..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여기서 특히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이부분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선교에 이용합니다
이 말씀은 이세상과 저새상을 벗어나 있는 말씀을 가합적 세상인 이 현실에 적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맨발로 인도전역을 누비시며, 평생을 법을 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단 한마디도 법을 설 한적이 없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중도의 자리 , 완성의 자리에서 볼때에는 이 세상이 가합적으로 이루어진 세상이기 때문이요,
진공의 세상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즉 진짜 세상이 아니기에, 중도의 자리에 계신 부처님께서는 단 한마디 말씀을 통하여, 즉설로 표현을 하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개독들이 수준낮은 인식으로 문자에 치우쳐서 무지한 언어로 고승대덕의 열반송을 폄하 왜곡하여
자신들의 전도에 이용하려는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