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정*체를 밝*혀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shalom11111무당의 대부 22년출신 목사님 동영상을 보시고 귀신에게 사로잡혀 있는
무당에게 헛~돈 날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저주 받습니다.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사탄,마귀,귀신은 동일합니다.
원래 사탄(루시퍼)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도 찬양을 받고 싶어하는 교만이 그안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반역
하여 저주를 받고 사탄이 되었는데 이 땅으로 쫏겨날때 거느리고 있던 천사 3/1
을 꾀어 함께 저주를 받고 루시퍼는 사탄이 되고 그 수하의 천사는 마귀(귀신)가
된 것입니다.
무당이나 교회나 사탕발림으로 사람들 속여서 돈받는건데
자기네만 옳다고 물타기
예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셔야죠
이러시면 안됨
이기쁨님,
불교에 대한 상세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순환님,
기독교인은 원수(사람들)은 용서하고 사랑하지만 사단은 증오합니다.
사단은 사람들로 죄짓고 멸망케 하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악한 사람들도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사단은 없습니다.
그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지요.
우리가 가장 미워하고 배척하는 존재는 오직 사단입니다.
기쁨님 그리고 중매쟁이님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아침의 여신 계명성. 새벽에 찬란이 이땅의 지표가 되어준 금성이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부여한 동방의 별 루시퍼(Luciper).
인간들에게 개나 돼지처럼 살지 말라고 야훼처럼 선악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의 모든것을 희생한 태초부터 가장 완전한 아름다움이며 온전한 인이라고 일컬었던 루시퍼...
허나 태초부터 인간들에게 철저히 규탄당하고 심지어 대 악마라고까지 매도당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가 사탄이다.
신은 과연 선한 것인가?
신은 과연 전지전능한가?
야훼는 악이 없도록 만들수 있든가 아니면 못하든가 그 둘중의 하나가 아니면 안된다.
따라서 악의 존재를 허락하는 이상 야훼는 정말로 참다운 신이 아니다.
야훼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과 슬픔은 모두 나의 뜻이라고.
아무리 어려워도 야훼를 믿으라 한다.
오직 자신을 믿는 착함의 신념만 있으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계획에는 말세론이 있다.
그날이 되면 이세상의 사악한 모든것은 전멸하리니 조금도 의심치 말고 자신을 따르라 한다.
하지만 그때 까지 악을 방관하여 인간들에게 더 오래 고통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야훼는 정말 착한 신일까?
악마왕 루시퍼(luciper), 새벽의 여신, 지혜와 결단의 화신이자 그 순수 이념체.
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1. 너희는 나 이외의 이념철학을 믿지 말라.
나 이외의 이념은 모두 허황된 거짓 위선이니 나 이외의 이념 철학은 냉정히 비판하라.
2. 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치 말라.
3. 필히 나의 이념 본질인 악을 행할려면 두번세번 반복 지혜를 짜낸후 신중히 결행하라.
4.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체가 아니고 너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명심하라.
5. 이 세상의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자가 있다면 나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6. 살인자는 철저히 교수대로 보내라.
7. 강간,폭행,가정파괴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나의 본질을 더럽힌 죄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두고두고 괴롭힌 후 이 지상에서 말살시켜라.
8. 도둑놈은 태형으로 다스려라.
9. 거짓말쟁이는 입을 못쓰게 만들어라.
10. 상습적으로 뺨을 때리는 놈이 있거든 그 놈의 양쪽 뺨을 열배 스무배로 때려 갚아 다시는 그 따위 행동을 못하게 만들어라.
이것이 악마의 본질 이념이다.
실천철학이 진정한 악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이 있다면 유일신관보다는 다신사상이 더 설득력이 있다.
유일신대로 한다면 악마나 천사는 무엇이 될까?
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괴물이 되고 만다.
우리가 죽으면 귀신도 안되고 괴물로 변하는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사상을 부정 비판하면 신성모독으로 덮어 씌운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진리를 은폐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독선이다.
성서에 나오는 기록은 자기 모순 투성이의 기록일 뿐이다.
예를 들면 창세기편에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는데 도대체 이 세상 유일한 야훼 위에 또 무슨 신이 있다는 것일까.
26절에는 야훼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야훼는 도대체 몇분이나 되는가.
우리란 말은 복수형인데 그렇게 되면 야훼는 유일신이 아니고 다신이라는 해답이 나온다.
많은 신중에 누가 과연 진짜 야훼인가.
카인의 문제만 해도 보통 모순적이 기록이 아닐수 없다.
창세기 때 이 세상에 만든 사람이라곤 아담과 하와 그리고 카인과 아벨 이 네사람 뿐이었다.
그런데 카인의 질투로 인해 아벨이 죽임을 당하는 바람에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카인 세사람 밖에 없었다.
그러면 과연 카인의 아내는 누구인가?
야훼는 분명 하와 외에는 다른 여자를 재창조하진 않으셨다.
악마의 이념에는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
첫번째 목적은 이 세상에는 신(神)이 주체가 아니고 인간이 주체라는 것이다.
여지껏 성직자들은 신을 주체로 삼고 인간을 신밑에 예속화 시켜 종이나 노예로 만든 잘못을 범해 놓고도 정당화 해왔다.
어째서 인간이 주체가 아니고 객체가 되어야 하는가.
엄연히 이 지구는 인간이 주인인데도 왜 신이 주인 행세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신이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이 신을 창조했지 신이 인간을 창조 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오류이다.
정말 신이 인간을 창조 했다면 정말 재주도 없는 사이비 기술자라고 할 수 있다.
순수한 인간들이 원하지도 않는 음탕하고 간악하고 비열하고 구역질 나는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불량품 제조를 해 놓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목적은 이 세상의 모든 철학은 인간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선이든 악이든 무신론이건 유신론이건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떤 이념이나 철학사상들이 결코 목적이 될 수는 없는것이며 어디까지나 인간의 행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산주의니 민주 자본주의니 하는 사상들도 수단에 불과하지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세상의 모든 자연적인 생물들은 운명에서 피할 수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의 진행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인간의 의지나 지력은 완전히 무력하여 어찌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스피노자 --
** 이데아 (idea) .. 플라톤은 절대적 아름다운것. 올바른것. 경험세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것.
칸트는 이 세계는 영혼, 신등 모든 경험을 초원한 그 무엇이라고 했으며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겪었던 이념이며 이것은 순수 이성 개념이라고 정의 했다.
헤겔은 절대적 진리, 절대적 관념이라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록 초월은 아니지만 감각적 영혼위에 존재하는 이성적 영혼이라고 했다.
진리는 생존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야 말로 허구이며 생존이 진리가 아니면 인간의 본질을 무시하는 니힐리즘(nihilism)이다.(*니힐리즘 : 허무주의, 무(無) 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실제나 진리를 부정하는 견지에서 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런 가치도 가지지 않는다는 주의. 니이체는 니힐리즘의 도래를 예언했다.)
이 세상의 종교가 그렇다.
현실 삶의 생존을 무시하고 극락이니 천국이니 하면서 영생만 강요한다.
그것은 삶을 허무로 돌리는 모순을 범한다.
야훼의 가르침을 살펴보자.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대선사상이 그 으뜸이다.
그는 길 잃지 않은 99마리의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구하라고 했다.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주님을 통해서 있으며 오직 주님을 따르는것이 목적이라는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무조건 비판없이 주님을 따르는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맹목을 가르친다.
또 그 가르침을 즉각 실천하라는 실천철학을 배운다.
말로서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만국에 그 가르침을 전도하는것이 진리라고 한다.
사탄의 가르침을 보자.
악인을 철저히 짓밟아 그 잘못을 깨닫게 해주라는 대악사상이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만인에게 위해가 간다면 아예 이 세상에서 그 존재를 없애라는 것이다.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수단과 방법이며 결코 그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단과 방법을 합리적으로 애용할 수 있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가르친다.
또 그 지혜를 깨우쳤다면 즉각 실천 하라는 실천철학을 역시 배운다.
말로서만 떠드는것이 진리가 아니라는것이다.
악은 악으로 갚는것, 이것이 바로 정증법(正證法)의 진리이다.
(정증법 : 사물을 바로 인식하는 변증법, 예를 들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던가 1+1=2이다라고 바로 인식하는 방법)
우리는 이제 야훼를 상대로 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다.
주님께서 과연 진정한 나의 창조주인지 그리고 진실로 인간을 위해서 있는건지 인간을 당신의 이용물로 만든건지 그것조차 우리는 속단할 수 없다.
그의 권능은 어디까지나 기록일 뿐 증거라고는 할 수 없다.
앞에 서도 말하였다시피 성서는 모순투성이였으며 야훼에 대한 독단에 관한 기록이었지 결코 성(聖)스러운 책은 아니었다.
단지 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서였으며 그들의 조상들만 줄줄이 소개하고 그 차석만 나열한 족보였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인정할 수 없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직관할 수 있다.
야훼는 결국 이스라엘의 야훼었지 세상의 야훼는 결코 아니었다고.
이것은 성서에도 나온다.
시편 68편 8절 에 보면 저 시내산도 야훼 곧 이스라엘 야훼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또 시편 50편 7절에는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나는 야훼 곧 네 야훼이니라.
에스라 8장 35절에는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자들이 이스라엘 야훼께 번제를 드렸는데...
역대하 2장 12절에는 이스라엘 야훼 여호와는 송축을 받을 지어다.
또한 야훼는 전쟁을 주도하는 군신(군신)들의 총 사령관이었지 평화의 주는 아니었다.
성서에는 나는 만군의 주여! 여호와이며 이스라엘의 야훼이니라! 라고 적혀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야훼가 같이 말씀하시되... 은 에레미야 7장 21절이고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는... 이사야 1장 24절에 있다.
또 중요한것은 야훼는 사랑의 신도 용서의 신도 자비의 신도 아니었다는점이다.
야훼는 자신의 성질대로 기분 나쁘면 마음껏 투기하고 보복하고 진노하며 질투하면서 심지어 화나면 모든 생명은 깡그리 죽여 없애버리는 신이었다.
나홈 1장 2절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야훼이시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신을 거느리는자에게 보복하시며...
스가랴 8장2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해 크게 질투하여 그를 위해 크게 분노하므로... 에레미야 8장 13절 여호와계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이런 상황에서 어찌 우리가 야훼를 무조건적으로 맹신할 수 있는가.
구약을 보면 야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얼마나 많은 재물을 파괴시키고 진멸 시켰는가가 나온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경우 현대의 수소폭탄보다 더 무서운 병기로 어른 아이할 것 없이 깡그리 잿더미로 만들고 노아 홍수 같은 경우 아예 그런일 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생물까지 전멸 시키는 무자비함을 보여주었다.
선악개념조차 없는 젖먹이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씨를 말려버렸는가.
이집트에서 돌지난 장자란 장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여버린 경력도 있다.
도대체 야훼, 주님이라 불리우는 신은 선(善) 인가 악(惡) 인가?
야훼는 인간을 개조할 무한적인 전능이 없고 한계가있는 유한적인 신일뿐이다.
절대라면 미움도 없어야 하고 적도 없어야 하고 이단도 없어야 하는데 결국은 스스로 절대선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선악의 기준을 잠시 살펴보자.
선악기준을 우선 신의 기준에 맞추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신중심으로 맞추다보니까 그 종교가 가르치는 종지대로 대부분 사람들은 선악을 판단하게 된다.
기독교의 종지는 박애정신이고 불교는 자비를 모토로 한 인과윤회주의이고 유교는 인,의,예,지,신이 종지가 된다.
그리고 도교는 무위자연, 살아있는 생물은 모두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상이 그 맥락을 이루고 있다.
모든 종교는 제각기 그 당위성을 지니고 있으니깐 그런건 아무래도 좋다.
문제는 신을 인정하는 유신종교가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유일신관을 준수하는 종교일 경우 그 선악기준이 애매하게 되는 모순이 더 극명해진다는것이다.
신앙의 대상자를 여호와로 하는 기독교 계층이나 알라로 하는 회교같은 경우가 그런것인데 그들의 선악기준은 확고하게 정해져 있다.
즉 아무리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질고 착하다고 해도 유일 신앙대상인 여호와나 알라를 부정하게 되면 최고악이 되는것이다.
사람의 행실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다는것이다.
궁극적인 것은 그 신을 경배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선악을 판단내버린다는것이다.
그계통 신자들에게 그 들이 추종하는 신을 욕해보면 엄청난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레바논에서 서로의 신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선악의 기준점을 신에게 맞추지 말고 사람에게 맞추어라.
다시 말해서 이유없이 인간을 죽이는 것이 최고의 악이라는것이다.
신따위는 골백번 죽여도 죄가 안된다.
하지만 자신과 똑같은 사람만은 죽여서는 안된다.
그럼 과연 신은 있는가에 대하여 논하여 보기로 하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대립은 유신론과 유물론사상이다.
유신론은 신을 인정하니까 삶의 가치관을 정신에서 찾고 유물론은 물질을 숭상하니까 그 가치관을 육체에서 찾는다.
유신론은 자신의 내적마음에서 도를 구하니 영혼적인 내세(來世)의 극락을 추구하며 유물론은 외적물질에서 바로 인식되는대로 세상의 도를 구하니 육체적인 현세(現世)의 쾌락을 극락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유신론 사상은 형이상학이요 유물론 사상은 형이하학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신의 실체를 인식못하고 있다.
신의 존재는 자신의 직관이 아니고는 절대로 인식할 수 없다.
신은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지 않는 한 인간을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그를 인식 할 수 없는 차원밖의 존재이다.
그것은 우리 지각으로 박쥐들이 내는 초음파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별개의 차원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위해 우리는 정증법(正證法)과 반증법(反證法)을 이용한 상대적 인식의 변증법이 있으며 단계적 진화물에 입각한 의식론증이 있다.
정증법은 사물을 바로 보면서 진리를 찾는 방법이다.
즉 사람을 사람되게 만들었더니 사람이 되더라. 이것이 정증법이다.
삶이 삶이 되니 삶이 되더라.
사람을 사람안되게 만들었더니 사람이 안되고 삶을 삶이 안되게 만들었더니 삶이 안되더라 . 즉 죽음이 되더라. 이런 인식법을 정증법이라한다.
반면 반증법은 완전히 인식의 각도를 꺼꾸로 뒤집어 보면서 진리를 찾는 방법이다.
사람 아닌자를 사람 아닌자 아니게 만들면 과연 무엇이 되는가? 그것은 곧 사람이 된다. 불가능을 불가능하게 했더니 가능이 되고 불완전을 불완전하게 했더니 완전이 된다.
죽음이 죽음이 되면 곧 꺼꾸로 삶이 된다.
이런 원리가 반증법이다.
따라서 악마가 스스로 악마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진실을 말했고 진실은 진리이니까 바로 선이 되는것이 반증법의 원리이다.
거짓말쟁이가 스스로 자신은 거짓말쟁이라고 했다면 그것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참말쟁이이니 진인이다.
신이 있다하면 정증법대로 있는것이고 없다 하면 없는 것이 되어 있는 것이 된다.
이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진공은 존재하는가라고 일단 물어보자.
진공은 지구 밖에 나가면 존재하니깐 분명 있는것이다 .
진공은 존재한다고 했으니 아무것도 없는 것은 있다라는 답이 도출된다.
즉 없는 것이 없는 세상이니 모두 있다는 답이다.
이런 상대적 인식의 방법에서 신의 존재를 규명하는 방법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이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유한자가 있으면 무한자가 있고 정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고 상대가 있으면 절대가 있고 전쟁이 있으면 평화가 있다.
따라서 인간이 있으면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신이다.
일단 여기서 신은 있다고 결론 지었다.
그러면 신의 숫자는 얼마나 되는가?
그 수는 무한(無限)이다.
신은 인간의 사유에 따라 의식의 수 만큼 무한하다.
인격을 갖춘 인격신이 있으며 기능에 따라 농업신, 수렵신, 상업신, 복신, 빈곤신, 사신(死神), 무신(武神), 문신(文神), 감시신, 창조신, 수호신등이 있고 본체의 성질이 있는곳에 따라서 태양신,월신, 수신, 풍신, 산신, 동물신, 식물신 등 자연신이 있는가 하면 모습에 따라 인간형태신, 식물형태신, 동물형태신, 반인반수신, 무형의 신등이 있다.
이스라엘 같으면 여호와, 이집트 같으면 라아, 중국같으면 반고, 한국 같으면 환인, 일본 같으면 천조대신 이듯이 지역마다 나라마다 건국신(建國神)이나 국조신(國祖神)이 있으며 각 방위를 지켜주는 오방신(五方神)이 있는가 하면 각 계절을 관장하는 계절신이 있다. 가정에 가면 그 가정을 지켜준다는 가신(家神)이 있고 조왕신이 있고 심지어 변소를 지켜준다는 치귀신, 측신 이 있다.
산신령, 용왕신, 하천신등은 말할것도 없고 원한을 불어 일으키는 원귀(怨鬼)도 있다. 이렇듯 신들의 숫자는 우리 개념적 사유처럼 무한하다.
창조신이 있으면 파괴신이 있고 통일신이 있으면 분열신도 있다.
저들은 제각기 독립적인 의식과 사유와 인격을 지녔기에 하나의 님들이 된다.
즉 하나님들이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뜻이자 한이 있는 즉 한계가 있는 유한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을 관장하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니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한다.
중국의 반고는 중국을 관장하니 중국의 하나님이요, 그 이름을 반고라 하고 천조대신은 일본을 관장하니 일본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느님은 무엇인가?
이 어원은 하늘에서 비롯되니 천제를말하며 구천상제를 말한다.
즉 하늘, 전 우주를 관장하는 신을 일컫는다.
하느님은 또한 한이 없는 한없는 님을 말하니 무한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나뿐이라는 유한의 의미하니 유한의 신이요, 하느님은 그 수와 형태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무한의 신이다.
일반적으로 악마라 일컫는 사탄에 대한 성서의 구절을 보면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올리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이사야 14장 14절에 나와있는 말이다.
에스겔 28장 12절에는 [너는 완전히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했으며 온전히 아름다웠노라.]
지금 까지의 사실로 볼때 악마 - 사탄, 루시퍼 - 는 계명성의 어머니인 아침 새벽의 여신이며 전혀 전쟁을 몰랐던 어진 인의 신이다.
아름다운 미와 사랑의 신 비너스며 절대 부족함이 없었던 온전의 신이다.
이 시대 최고의 악마왕으로서 멸시와 저주와 미움을 받던 사탄은 결코 악마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밝혔듯이 이 시대 최고의 신으로 추앙받는 여호와는 단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평화의 신이 아니라 전쟁의 군신임을 정증법으로 스스로 밝혔다.
인간은 신과 모든 자연과 동물을 연결해 주고 화해시켜 주는 중보자이다.
그것은 착한 신과 악한 신, 착한 전령, 악한 전령을 상호 연결시켜주는것을 말한다.
위에서 하나님과 하느님에 대하여 이야기 했었다.
하나님은 단 하나의 신 즉 단일신 유일신 한개의 고유한 인격신을 말하는데 각나라를 개국한 개국신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하느님인데 하느님이 우리 모두를 창조했다면 하느님은 누가 창조 했을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인간은 그럼 무슨 님인가?
모두의 님이다.
모든 인식 즉 하나님들의 유일한 고유의 각 의식과 사상들의 총 집합체가 인간이다.
그 의식속에는 모든 신이 들어있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우주의 창조 그 자체인 하느님과 동질성을 취할 수 있는 진리이며 영생의 문이여 해탈의 길이다.
바로 우리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단지 축소된 존재라는 점이 이 광대한 우주 그 자체인 하느님과 다를뿐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악마의 대반증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 글을 마칠까 한다.
선(善)은 자신에게 이로운 이념의 것이고 악(惡)은 자신에게 해로운 이념이라고 했다.
여지껏 선지자들은 남을 이롭게하는 선행만 가르쳐 왔다.
하지만 맹목적 선행이라는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던가.
지금부터 올바른 악(惡)의 이용법을 알고 실천해야한다.
악(惡)이 악(惡)이 되어 선(善)이 된다는것.
이것이 진실한 악마의 대반증이며 이념이다.
어차피 선(善)과 악(惡)이란 이념은 인간을 윤택하게 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한 념일뿐이다그것은 결코 우리들의 목적은 아니다.
목적은 단하나 우리가 참다운 인간이 된다는것 뿐이다.
절대 선(善)과 절대 악(惡)은 함께 하는 똑같은 진리이다.
명심하자. 이 세상은 신이 주체가 아니고 우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따라서 우리와 같은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 자가 있으면 루시퍼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8&wr_id=4
가로수님, 광인님,
글을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잠깐씩 눈에 띄는 글로만 추정하는데 혹시 사탄숭배자입니까?
우리들이 기독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밝히는 것처럼, 귀하도 구태어 숨기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정말 그런건가요?
ㅎㅎㅎ
어디에 사탄 숭배하는 글이 있던가요?
물귀신 작전을 구사하고 싶습니까?
또 물귀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물귀신 숭배자라고 하시렵니까?
윗 글은 바이블에서 주장하는 것을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탄을 숭배해서가 아니라 바이블에서 주장하는 것이 사랑으로 포장된 폭력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가로수님은 사탄숭배를 부정하시는데, 주장하시는 것은 사탄의 것과 아주 일치합니다.
사탄이 인간에게 하는 말이 '바로 네가 하나님이다'는 것이지요.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미혹시키면서 했던 말도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거였구요.
가로수님은 사탄숭배를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도 결과적으로 사탄의 의견에 동조하고 협력자가 되었네요.
사탄이 가장 기뻐하고 힘을 얻었을겁니다.
자~ 이제 등장하는 귀신들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토론을 해 볼까요?
사탄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그리고 여호와란 어떤존이며, 바이블은 어떤 책인가요?
그리고 인류 역사에 있어서 그들은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요?
바이블이 사악한 악신의 영을 받아 만들어진 책이 아닌지요?
아니라면 근거 좀 제시 바랍니다.
사탄이 인류에 악영향을 끼치거나 선행을 한 것이 역사적으로 있는지요?
여호와가 인류에 좋은 일이나 나쁜일을 한 일이 있는지요?
이것도 근거가 있다면 제시를 바랍니다.
<==나는 야수 숭배자도 사탄 숭배자도 아니지만, 인간에게 인간답게 살아라고 하는 사탄이 실재로 존재한다면
사탄에 동조하고 적극 도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는 사탄의 존재를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여호와나 사탄 모두 허구의 존재입니다.
그 허구의 존재를 현실의 존재로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며,
자신들을 여호와의 편에, 자신들의 뜻과 다른 사람들을 사탄의 편이라고 편가르기를 하는 자들,
그들을 기독교인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을 여호와의 편에, 다른 사람들을 사탄의 편에 편가르기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선택한 자들이니까 그의 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배척하는 자들이니까 사탄의 편에 서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영원한 원수요 대적자입니다.
사탄이 주장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저 다른 여러 신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동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는 것처럼 사탄이 있는 줄도 모르는 채 그의 거짓말에 미혹된 것입니다.
등장하는 귀신들에 대해서 명확히 하자고 했더니, 그 부분은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고 하시는구려.
님의 말대로 님은 여호와 편 나는 사탄편이라고 간주하고 다음으로 진행합시다.
인류 역사에서나 바이블에서 사탄이 인간에게 해를 끼친 적이 있습니까?
여호와~ 그 자는 바이블에 의하면 90여만명의 인간을 죽인 살인마가 맞죠?
그렇다면 님은 살인마편~ 나는 인간이 이성을 갖도록 도와 준 사탄편~
님의 기준으로는 살인마가 인간적인 이성을 갖은 사람보다 존경할 만한 분인가요?
바이블이 살인마의 영으로 쓰여졌다고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니며,
바이블에서 말하는 것처럼 악마가 광명천사로 변개하여 쓴 악마서가 바로 바이블이 아니까요?
그리고, 그 악마서를 성스럽다고 생각하며 믿는 기독교야 말로 악마 추종교가 아닌가요?
아니라면 타당한 근거로 반론을 제기하세요~
생명을 만드신 주인되신 하나님은 사람들을 죽이시기도 살리시기도 합니다.
죄를 심판하시기도 하고 용서하시기도 하는 유일한 권한이 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90여 만을 죽이셨다면 당연히 타당한 것입니다.
사람을 죽였으니까 악마라는 것은 인간에게나 해당하는 논리이지요.
인간은 인간을 죽일 수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심판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죽이실 수 있습니다. 그는 구원주시지만 또한 심판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단 마귀등이 인간을 거짓으로 미혹해 죄짓게한 사례를 하나 들어 주세요.
있지도 않은 일로 사단 마귀를 매도하지 말고 제도로 된 사례를 제시하란 말입니다.
기독교인들 진화의 증거를 많이 요구하던데, 지화의 증거들은 많은 화석들이 존재합니다.
그건 그렇고, 야훼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그래야 심판을 들먹이든 뭐든 할 것 아닙니까?
[사탄이 주장하는 바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저 다른 여러 신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이다....]
<===없는 것을 없다고 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사탄이군요~
바이블에 나오는 선악과와 관련하여 여호와와 사탄이 한 말 중 누구의 말이 맞던가요?
사탄이 한 말이 맞고, 여호와가 한 말이 거짓이었죠
님은 거짓말 쟁이 여호와를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거짓말 쟁이가 참말을 하는 사람을 사탄이라고 매도하며 악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님이 매도를 하고 악담을 해도 진실이 뒤바뀌지는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선악과를 먹으면 죽을꺼라고 했고 사단은 죽지 않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선악과를 먹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사단이 맞았나요?
그들이 선악과를 먹기 전까지는 에덴에서 생명나무를 먹으며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에덴에서 쫒겨나서 생명나무를 먹지 못함으로 제한된 생명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그후부터 죽음이 인간에게 들어왔지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죽음은 바로 죄로 비롯된 것이지요.
사단은 하나님이 없다 또는 악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귀하는 그의 말이 옳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단의 추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선악과를 먹으면서 선악을 판단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 전에는 가치 판단이 전혀 되지 않는 짐승의 상태 아닙니까? 이걸 하면 된다. 이건 안된다라는 판단이 전혀 없다고요.
이건 마치 어린 아이 앞에 칼을 두고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그냥 만지지 말라고 하고 난 뒤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아이가 칼에 베여서 울고 있자. "만지지 말랬지?"라며 아이를 칼로 찔러서 죽이는 행위와 어떻게 다른겁니까? 그게 선이라면 제 판단으로는 사단이 선한거네요.
"기독교비판"란에 불교학과 교수인 윤호진님과 버트랜드 러셀님의 기독교 비판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답변했습니다. 제가 쓴 답변이지만 기독교의 일반적인 답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이 선악과를 먹기 전까지는 에덴에서 생명나무를 먹으며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영생할 수 있었다고 단정을 하죠?
그리고, 야수(野獸)가 인간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뒈졌다면 원죄라고 들먹이는 것 이전으로 돌아가야 맞지 않나요?
그런데, 야수가 인간의 죄를 뒤집어썼는지 않썼는지?
야수가 죽기 이전과 이후에 인간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님들이 말하는 죄가 없어졌나요?
살인마 거짓말쟁이 신봉교 기독교인인 님이 대답해보세요~
1. 하나님은 그들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에덴동산에서 내어보내셨습니다. 생명나무는 인간에게 생명을 계속하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지은 상태로 영생하는 것은 저주가 분명하지요. 인간이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게 됨으로 유한한 삶을 살게 된 것은 오히려 축복이었습니다.
2.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지시고 죽으셨다지만 인간의 세상은 에덴처럼 회복되지 못했다구요? 예수님의 죽음 이전과 이후에 과연 무슨 변화가 있냐구요? 그래서 우리들의 죄가 없어졌냐구요?
이것에 대해서는 제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간단하게 말해보도록 하지요.
<===인간이 죄를 졌다면 죄를 지은 상태와 죄를 짓지 않은 상태가 어떻게 다른가요?
무뇌아로 있는 것이 죄를 짓지 않은 상태, 이성을 갖은 상태가 죄를 지은 상태 아닌가요?
무뇌아로 영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축복인가요?
그래서 님은 지금 무뇌아와 가까워 지려고 논리도 없이 앵무새처럼 헛소리를 하고 계시는 것인가요?
오직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만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거지요.
죄사함의 축복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이땅에서 먼저 천국의 맛보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와 교제하고 의뢰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받았으므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받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보호받고 인도받고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아무리 문제가 많을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참 평강과 참 희락을 얻습니다....
우리들의 죄가 없어졌냐구요? 우리들은 죄악된 본성으로 태어났으므로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짐으로 이미 용서를 받았습니다.
어차피 용서받았으니까 마음대로 죄를 지을꺼라구요? 아니지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분처럼 우리도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죄를 짓고 있지만 죄를 미워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덜 죄짓게 됩니다. 점점 그렇게 변화됩니다.
생명이 있으므로 비록 더딜지라도 반드시 변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었지만 우리의 삶에서 무엇보다도 분명한 변화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혜택을 받은 자들은 이성이 없이 앵무새로 되는 것이지요.
[오직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만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거지요.]
<===야수의 부활쇼는 인간 모두에게 사랑을 베픈 것이 아니라 좀비(기독교인)에게만 해당 된다는 말이되죠.
태어나서 악마 숭배자냐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자들의 악한 행동일껍니다.
역사적으로는 예수의 이름으로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나찌의 만행 등 온갖 폭력이 있었고, 지금 시대에도 예수 믿는다는 자들에게 파렴치하고 음란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빙자해서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의 악행에 대해서 가장 슬퍼하시는 분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을 악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요.
그들이 자칭 기독교인인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구원받은 자인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주 분명한 것은, 예수님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죄를 너무나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도 욕심내고 시기하고 낙심하는 죄를 매일 짓고는 있지만 진심으로 죄를 혐오하는 자들입니다.
귀하들의 시선이 부정적인 것에만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불행 중의 불행입니다.
눈을 돌려 보면 세상에는 예수님으로 인한 놀랍고 아름다운 일들도 넘쳐나고 있지만, 그들의 시선은 온통 부정적인 것만 혈안되어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차피 쓰레기도 많고 꽃도 많습니다.
파리는 쓰레기만을 찾아다니고 나비는 꽃을 찾아다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찾아 다니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결정됩니다.
평생동안 쓰레기 속에서 살 것인지, 꽃 속에서 살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학생들은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갖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은 공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공부잘했던 사람들 중에도 직장갖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치고 범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은 그런 예들을 눈밝혀 찾아 다니면서, <공부는 필요없다> 또는 <공부는 악한 것이다>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 곳곳에서 유익하고 덕을 끼치는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의 주 목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좋은 학벌로 사기치고 범죄하는 사람들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많은 학문으로 의미있고 보람되고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제가 대화했던 반기련 중에 많은 사람들은 한때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목사나 교인들에게 상처받고 실망하고 떠난 것 같습니다.
같이 경험한 실망스런 환경을 어떤 사람은 인내하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용납하는데, 어떤 사람은 분개하고 떠나서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인 성경 이해를 갖고 하나님을 조롱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결코 평안하고 기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되지 못하고, 사회와 나라에도 비판은 무성하면서도 결코 유익하고 필요하고 도움주는 사람이 되지 않음을 분명히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설득시킬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이차원으로 삼차원을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귀하들이 너무나 안됐고 불쌍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들입니다.
애초에 자신들도 예수에게 사랑받는지 안 받는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예수에게 미움 받고 있다는 모순된거 같네요. 예수에 대해 좋은일이라? 글쎄요. 플라시보 현상에 목 메달고 저희가 살아야하나요?
부정적인 시선으로 기독교를 바라본다고 말씀하셨는데 교도소에 사형수부터 사기꾼, 살인마, 강간마까지 긍정적인 면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와 꽃을 언급하시면서 나비와 파리를 말씀하셨는데 마치 "우리는 나비와 같은 아름다운 존재이고 너희는 쓰레기나 쫒아다니는 파리같은 자야."라는 뉘앙스가 풍기는군요.(평생동안 쓰레기 속에서 살 것인지, 꽃 속에서 살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에서 더 확실해졌군요.)
그리고 "기독교 = 공부"라는 예시를 다셨는데 학습은 수없이 인류를 진보시켰고 그 예는 적을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부정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친건 산타클로스외엔 전혀 없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역사냐고요? 몰라요. 하지만 예로 들만한건 없네요.)
"같이 경험한 실망스런 환경을 어떤 사람은 인내하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용납하는데, 어떤 사람은 분개하고 떠나서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간적인 성경 이해를 갖고 하나님을 조롱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서 반기련 사람들을 조롱하시는데 당신이 그렇게 외치는 그 영혼적으로 성경으로 이해해서 단군상 목을 베고 사찰에 불을 지르는 행동을 하는겁니까? 저는 방화나 기물파손이 영혼적으로 순결한 행동인것에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인간이 만든 종교인데 인간적인 방법으로 설득을 시키는게 불가능하다며 마치 자신이 고차원적 존재마냥 떠드시는데 당신이 얼마나 고차원적이고 위대한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따위 언행은 인간적인 곳에서는 자신의 지적 열등함을 뽐내는 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님.
잔인무도한 야훼를 그럴듯하게 포장한 예수 그리고 이 포장된 야훼를 전세계에 전한 바울 이 세상을 야훼라는 귀신의 함정에 빠뜨린 역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