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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독교만 비판하십니까? 라는...
독수리
2
3,712
2010.06.04 15:08
질문3. 왜 하필 기독교만 비판하는 것인가? 목사의 비리나 부패, 일부 몰지각한 신도들의 행위를 보고 기독교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불교에서도 일부 스님들이 비행을 저지르고 다니지 않는가? 단지 기독교를 욕하고 싶으니까 그런 것은 아닌가?
▶답변
기독교는 최우선적으로 타파해야 할 종교
라고 답변했다.
안티예수는 제발 이곳의 목적과 취지를 알고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라.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파괴하려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답변
기독교는 최우선적으로 타파해야 할 종교
라고 답변했다.
안티예수는 제발 이곳의 목적과 취지를 알고 기독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라.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파괴하려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이말에는 기독교인 몇몇이 불미스런운 일을 했다고 기독교를 최우선적으로 타파해야할 종교라고 편향하고있다.
모순과 거짓으로 뭉치고 뭉친 안티 사이트이다.
그러면서도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다니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말도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비판을 하다니...
기물을 조금 파괴한것과 사람을 살인한것과 어느것이 큰죄악인가?
살인이다. 불교의 어느 승려가 살인한사건은 입도뻥끗하지 않고 기물조금 파괴한것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타파해야 할 종교라고 말하는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렇게 비판좋아하는 안티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너희는 우리를 비판하지만 너희를 비판하는자는 너희가 믿고따르는 거짓의아비 마귀가 너희를 비판하고 정죄하여 죄가운데로 끌고 가고있음을 왜 모르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주예수를 믿는자는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주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을떠나 죄악가운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예수님 지금 이순간 제마음을 엽니다. 제 마음에 오셔서 저의 구주가 되어주세요.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의 주님이 되어주세요. 이제부터 주님앞에서는그날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을 영접한것입니다.
자기 죄를 자복하고 회개 하면 하나님은 미쁘시사 동에서 서가 먼것같이 우리죄를 옮겨 죄를 사하시고 우리죄를 기억지않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모순과 거짓으로 뭉치고 뭉친 안티 사이트이다.
그러면서도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다니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말도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비판을 하다니...
기물을 조금 파괴한것과 사람을 살인한것과 어느것이 큰죄악인가?
살인이다. 불교의 어느 승려가 살인한사건은 입도뻥끗하지 않고 기물조금 파괴한것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타파해야 할 종교라고 말하는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렇게 비판좋아하는 안티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너희는 우리를 비판하지만 너희를 비판하는자는 너희가 믿고따르는 거짓의아비 마귀가 너희를 비판하고 정죄하여 죄가운데로 끌고 가고있음을 왜 모르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주예수를 믿는자는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주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을떠나 죄악가운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주예수님 지금 이순간 제마음을 엽니다. 제 마음에 오셔서 저의 구주가 되어주세요.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의 주님이 되어주세요. 이제부터 주님앞에서는그날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을 영접한것입니다.
자기 죄를 자복하고 회개 하면 하나님은 미쁘시사 동에서 서가 먼것같이 우리죄를 옮겨 죄를 사하시고 우리죄를 기억지않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Comments
독수리
2010.06.04 17:04
112.♡.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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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올라가서 그라요. 다시 올릴거니까 보채지 마세요^^
독수리
2010.06.04 17:15
112.♡.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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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리는글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