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분들의 성향은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독경에 적시된 모든 기록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충분히 용인될 근거(증거)가 있다면 안티분들은 기독경의 모든 말들과 예수,야훼 그리고 이들을 따르던 추종자들을 믿으시겠습니까..? 다시말해...예수가 이 땅에서 행한 믿지 못할 기적들이 그 누구도 부인 할수없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시다면 예수를 믿겠냔 말입니다...(제 생각으로는 합리적이며 이성적이신 안티분들 이야 말로 광신적으로 믿으리라 봅니다..) 또한 야훼가 행하거나 대리인(모세,다윗,엘리야등등...)등을 시켜 행한 믿지 못할 일들이 역사적 사료나 증거등을 통하여 그 어느누구도 부인 할수없게 된다면 안티분들은 야훼(여호와)를 믿으시겠습니까...? 혹여 괜한 자존심으로 신에게 머리를 숙이지 못하겠다고 고집을 부리시진 않겠지요...?
만약에 예수나 야훼가 모든 인류를 구원코자 CNN방송이나 믿을만한 방송을 통하여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믿지 아니하는자 진정 정신병자 일 것입니다... 예수나 야훼가 모든 인류의 구원을 원했다면 확실한 증거나 합리적인 설명을 통하여 기독경을 기록하였을 것입니다...(꼭 기독경이 아니더라도 어딘가는 확실한 증거를 남겼겠지요...^^) 하지만 구원 얻을자와 구원 얻지 못할자가 엄연히 이 땅에 존재한다면 예수나 야훼가 누가 보아도 믿을 만한 근거를 남겨야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시험이 사람을 성적순으로 가르기 위한 방법이라면 누구나 백점 맞을만한 문제를 내어선 안되겠지요...!! 순위를 가르기 위한 변별력을 가질만한 난해한 문제도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예수나 야훼가 전 인류의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그 누구나 믿을 만한 합리적인 기독경이나 증거를 남겨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노아사건이 수메르 신화의 표절이라든지 예수와 마리아가 어디서 표절한 것이라든지 천국이나 구원도 예전에 어느민족 신화에 있었다든지....이러한 문제들로 하여금 예수나 야훼가 구원 얻을자와 구원 얻지 못할자들을 변별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적어도 예수가 자신이 행한 모든일들을 그 누구도 부정 못하는 확실한 증거를 남기지 않음에(예수가 신일찐데 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었으리라..)무척이나 안타까운 한 사람입니다...!!^^ 박식하거나 무식하거나 어리거나 늙었거나 병자이거나 정상인이거나 그 누구도 인정할 수있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예수나 야훼는 우리의 바램일지 모릅니다....!! 누구나 천국(하늘나라)가게 해주는 신이 진정한 신이라 생각하지만 신이 그러기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도끼가 도끼를 들어 휘두르는 사람의 팔을 조정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P.S:그렇다고 지금 천국간다고 자랑질하는 기독교인들이 구원 얻을자란 소리는 아닙니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이럴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저의 짧은 소견임을 밝힙니다...!!^^
당신이라는 작자도 기독교 안티인척 하지만 하는 꼬락서니가 개독과 마찬가지군...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으면 다짜고짜 저주질이라니...ㅋㅋㅋ 예전에 예수나부랭이 믿다가 사연 좀 있는것 같은데....예수와 개독이 싫어 안티하려면 진정 그들의 습성을 버리시길 간절히 바라오...!!ㅋㅋㅋㅋ
진짜로 짧은 소견네요. 그러니까 님 말씀은 "여기에 똥이 있는데 이건 짐승이나 사람이(혹은 외계인이) 마려워서 싼게 아니라 신이 멍청한 사람을 골려주려고 창조하신거다."라는 소리군요. 존나 타당하네요. 제가 당신 뇌를 그러라고 만들었어요.
"만일 ~ 라면 ~일 것이다. 아니면 말고!" - 가정법은 참 재미가 있지요.
그런데...그룹천사가 뭔가...했더니, 짐승모양을 한 천사로서 지킴이 역할을 한다고요?
야훼가 나들이 갈 때, 4그룹의 호위를 받는다나 어쨌다나..하던데, 사람, 사자, 소, 독수리 모양...
헌데, 스스로 안티라는 자가 어쩌다 저따위 이름을 가졌을까?
오호라, 안티라고 가정하면...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그래, 지옥이 있다면 안티인 그룹천사는 지옥 가서 유황 불 속에서 바베큐가 될테지. ㅎㅎㅎ
그렇다면 <기독교 안티=개신교 안티>라.....?
사정이 이러하면,
개독경 붙잡고 야훼 믿는다면서도 개신교만 반대하면 안티인겨?
<야훼를 믿는 기독교 안티>? - 이게 뭥미? 당췌 헷갈려서리...
그럼 이단들은 몽땅 다 안티네?
당신이라는 작자도 기독교 안티인척 하지만 하는 꼬락서니가 개독과 마찬가지군...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으면 다짜고짜 저주질이라니...ㅋㅋㅋ
예전에 예수나부랭이 믿다가 사연 좀 있는것 같은데....예수와 개독이 싫어 안티하려면
진정 그들의 습성을 버리시길 간절히 바라오...!!ㅋㅋㅋㅋ
가정법도 모르는 걸 보면 원 글은 가정법이 아니라 댁의 진실된 믿음이었나보군.
내 그럴 줄 알았지. ㅋㅋㅋ
작자의 꼬락서니라니.....?
스스로 짐승 대가리를 한 개독 천사라는 주제에 누구에게 꼬락서니 운운 하시는고?
당신 또한 가정이라는 제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꼴이 안타깝습니다....!!
님이야 말로 알았다면 다짜고짜 이렇게 시비는 안 거실텐데....ㅋㅋㅋ
나는, 안티라는 사람이 개독 지킨다는 짐승머리 천사라는 게 너무 역겨워서 그래.
그 꼴을 상상하면 너무 싫어. 그것뿐이야.
네 가지 중에 어떤 머리의 그룹천사신가?
머리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우니까 더 역겨워!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이럴수도 있지 않겠느냐 >
<"지옥이 있다면" 안티인 그룹천사는 지옥 가서 유황 불 속에서 바베큐가 될테지>
둘 다 가정법이라네!
그런데...내말을 "저주"라고 하는 걸 보면 "아마도" 지옥이 있다고 믿으시나벼....ㅋㅋㅋ
<"지옥이 있다면" 안티인 그룹천사는 지옥 가서 유황 불 속에서 바베큐가 될테지> - 실제로 겁이 나시나봐!
나한테 지옥 간다고 하면, 그건 "저주"가 아니라 "헛소리" 라네! 알간?
그러니 내가 그 누구한테라도 지옥가라는 헛소리를 하겠나?
확실히 합시다. 난 누굴 저주한 일 없습니다. 왜? 지옥 따윈 없으니까?
그런데 님에겐 그게 저주라....
그렇겠지.
<"지옥이 있다면" 안티인 그룹천사는 지옥 가서 유황 불 속에서 바베큐가 될테지> ㅋㅋㅋ
<"지옥이 있다면" 안티인 거울처럼은 지옥 가서 유황 불 속에서 바베큐가 될테지> x 백만번
아니, x 천만번이라도....저주는 무슨, 그저 헛소리일 뿐이지...
그런데 이런게 저주로 들리는 사람은 사고 구조가 어떻게 된 걸까?
<거울처럼이 여자라면 시집가서 애기 젖 물리고, 밥하고....할텐데....>
뭔 상관이야, 난 남자이니 저런 소린 그저 헛소리일 뿐이지....
이젠 가정법을 알아먹었을라나?
아니지....지옥이 가정이라니...그룹천사에게는 지옥이 엄연히 있는 걸...아니면 왜 저주람! ㅋㅋㅋ
그런데 귀하들은 지옥이 없다는 것을 100% 확신합니까?
만에 하나,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옥이 정말로 있다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봤나요?
'상관없다, 지옥에 가면 된다' 인가요? '절대로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 인가요?
님의 질문에 대해 본 글로 올렸습니다. - < 중매쟁이님! - 지옥이 왜 문제죠?>
안티들은 맹인입니다. 귀머거리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하고 보지도못하면서 인도한다고 하니 참
불쌍합니다.
맹인과 귀머거리라...정신이 말살된 좀비가 누구한테 뭐라고 헛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