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잊고 계속 범죄하자,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는 나라를 세우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와 그의 후손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주 분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처럼 죄짓고 실수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칭하신 것은,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도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죄짓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죄를 예수가 값을 치루셨다고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이지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간은 계속 범죄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죄에 대해 값을 치루셔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인간의 죄를 그냥 무조건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은 사랑하시고, 죄는 미워하시고... 그 딜레마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기 위함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자마다 모든 죄값이 대신 치뤄졌으므로 하나님께 <의인>이 됩니다. 무슨 선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죄 용서하심이 인간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길어져서 다음 주제로 해야겠네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언젠가 그리스도(구세주)가 오실 것을 예언을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의 임무가 자기 민족을 로마의 압박에서 구원하는 일이라고 오해했습니다. 예수가 민족 해방에 대해서는 아무런 일도 하시지 않자 실망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유대교도들은 예수를 메시야라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선민의식에 갖혀 있는 그들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는 민족주의적인 메시야입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각 민족마다 숭배하는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한 민족/나라의 신이 아니라 온 인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창조주이자 구원주이자 심판주이십니다.
참고로, 예수가 실제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로마의 역사학자와 유대의 역사학자의 기록에 있습니다. 신약은 약 100년의 기간 동안에 약8 명의 저자가 별도로 기록했지만 서로의 기록이 아주 동일하며 전혀 상충하는 것이 없습니다.
온 인류의 신이 존재하는데 특정한 한사람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이 순종하여 축복을 줬다고 하는데.
여기서 반론, 그 신은 왜 특정한 한사람만을 선택하고, 나머지 온 인류는 버려야 했을까요? 그 특정한 한사람이 다른 모든 인류보다 의인이란건가요? 그사람만 선택할 이유가 뭔가요? 그 사람이 순종했다는 건데. 고대시대에 미지의 신이 이적을 보이면서 자기를 따르라 하면 그걸 안따르고 순종안할 고대인들이 있을 것이라 보나요?
자연환경을 극복못하고, 숱한 자연재해를 신의 천벌로 여기고 공포에 떨었던 고대인들이 이적을 행하며 자기에게 순종하라는 절대자를 순종하지 않을 인간이 있다고 봅니까?
없다면 신은 오직 특정한 한사람 아브라함만을 선택했다는 건데 그런 한사람만의 신을 왜 믿고 따라야하는지? 당신같으면 자기가 선택한 한사람만을 선택해서 온갖 축복을 주고 다른 사람에겐 저주와 핍박을 한다면 왜 그 신을 따르고 순종해야합니까?
있다면 바보고 천치지. 안그런가요?
인간을 사랑한다는 그 신은 영세전부터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지옥의 유황불을 예비해 놓습니까? 그것도 겨우 자기를 믿고 안믿는다는 이유때문에?
예수가 와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데 무슨 죄를 대속했나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참나 사랑한다면서 영원히 죽을 죄악의 과일을 앞에 만들어놓고 시험하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런 사랑의 결과로 인간에게 영원히 대대로 물려주는 죄악을 삼나봅니다. 참 사랑의 신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그런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면 아담과 하와가 먹을 것이라는 걸 모르는 개병진이고, 사랑한다면서 자손대대로 죄악을 물려줄 선악과를 만들어 시험하고, 참 전지전능한 사랑의 신입니다.
예수가 왔다는데 그 예수가 한 일이 뭔가요?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탄생하는 기폭제가 되었다는 것 빼고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까? 예수가 인류에 공헌을 한 일이 뭔가요? 난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예수가 왔다갔다는데 기원전과 기원후 달라진 점이 뭔가요? 전쟁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예수로 인한 기독교때문에 일어난 종교전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겠네요.
예수를 기록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나요? 기독교도나 그렇게 주장할 뿐이지. 다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크리스찬이란 용어만 적혀있을 뿐입니다. 크리스찬이란 당시에 크리스트교도라는 종교인을 말함이지 예수가 있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당시의 크르스찬은 영지주의 기독교로 예수의 실존을 믿지 않았던 기독교인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도 그와 같은 기록의 허구성을 볼 수 있으니 찾아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온 인류의 하나님이 될려면 왜 아브라함만 사랑을 하고 축복을 한 이유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대종족만을 사랑한 신이 다른 수많은 민족과 인간들을 버린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유대인이외의 모든 인간들을 저주하고, 지옥의 유황불로 보내버린 신이 어떻게 온 인류의 신이 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창조주이고, 구원주이고 심판주라고 하시지 말고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모순에 가득찬 신학을 이해할 수 없군요. 어떻게 아브라함과 유대인만을 사랑하고 다른 인간들을 저주한 신을 어떻게 온 인류의 신으로 봐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던 우리 선조분들은 지옥으로 간다는데 그런 터무니 없는 교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조선시대 단종을 위해 사육신은 그 고통스런 고문에도 당당하게 세조를 짓꿎으며 혼내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떳떳하게 목숨을 바쳤습니다. 자신의 피와 살점같은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하고, 노비가 되어도 당당했습니다. 헌데 기독경속의 예수는 그 고통도 못참고, 하소연을 하죠. 겨우 몇시간의 고통도 못참아 자기를 보낸 신을 원망하죠. 우리의 조상님보다 못한 그런 예수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정말 한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대 민족의 민족신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걸 로마가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중세를 암흑기에 빠트린(하여간 로마만큼 세계사의 똥칠한 나라는 드물군요.) 종교가 되었죠.
역사서라기 보다는 환단고기정도로 보시면 될듯요.
야훼는 여호와라고 읽고,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는 천지의 창조주이자 구원주이자 심판주이십니다.
그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온 인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유대인은 그가 자기 민족만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선민의식으로 범죄합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이 이땅에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서 선택된 한 민족일 뿐입니다.
음~~~~잘 알겟습니다. 근데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성서에 나온 천사들의 이름에 대해 알고 싶은데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 나온 천사의 이름은 미가엘, 가브리엘, 그리고 타락한 천사 루시퍼 뿐이 모르는데요...
무슨 질문이신지 아는대로 답변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축첩하지 말라는 야훼 말도 어기고,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 평범한 사람인데 그만한 사람이 세계에 단 1명도 살지 않았다는 건가요?
살고 있었는데 아브라함만 편애해서 그런 혜택을 준다면 그런 신을 받들어야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살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신다면 너무 큰 오만과 독선이 아닐까요?
세계 각 민족마다 자기종족의 선민의식사상은 다 있습니다. 우리민족만 해도 천손의식이 있었고 고대엔 그런 제사를 해마다 지냈던 기록까지 남아 있습니다.
세계 각 민족의 모든 신들은 다 거짓이고, 아브라함만의 신만이 진짜라는 증거나 확증이 있나요?
예수가 인간으로 와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유대교가 기독교로 탈바꿈한 것 말고, 세계에 무슨 공헌을 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가 왔다는 증거가 기독경말고 증언하는 기록이 있습니까? 기독경내에서도 예수가 온 기록이 서로 달라 신빙성에 의심이 드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잊고 계속 범죄하자,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는 나라를 세우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와 그의 후손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주 분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처럼 죄짓고 실수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칭하신 것은,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도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죄짓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죄를 예수가 값을 치루셨다고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이지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간은 계속 범죄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죄에 대해 값을 치루셔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인간의 죄를 그냥 무조건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은 사랑하시고, 죄는 미워하시고...
그 딜레마를 해결하시려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기 위함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자마다 모든 죄값이 대신 치뤄졌으므로 하나님께 <의인>이 됩니다.
무슨 선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죄 용서하심이 인간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길어져서 다음 주제로 해야겠네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언젠가 그리스도(구세주)가 오실 것을 예언을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의 임무가 자기 민족을 로마의 압박에서 구원하는 일이라고 오해했습니다.
예수가 민족 해방에 대해서는 아무런 일도 하시지 않자 실망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유대교도들은 예수를 메시야라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선민의식에 갖혀 있는 그들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는 민족주의적인 메시야입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각 민족마다 숭배하는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한 민족/나라의 신이 아니라 온 인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창조주이자 구원주이자 심판주이십니다.
참고로, 예수가 실제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로마의 역사학자와 유대의 역사학자의 기록에 있습니다.
신약은 약 100년의 기간 동안에 약8 명의 저자가 별도로 기록했지만 서로의 기록이 아주 동일하며 전혀 상충하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반론, 그 신은 왜 특정한 한사람만을 선택하고, 나머지 온 인류는 버려야 했을까요? 그 특정한 한사람이 다른 모든 인류보다 의인이란건가요? 그사람만 선택할 이유가 뭔가요? 그 사람이 순종했다는 건데. 고대시대에 미지의 신이 이적을 보이면서 자기를 따르라 하면 그걸 안따르고 순종안할 고대인들이 있을 것이라 보나요?
자연환경을 극복못하고, 숱한 자연재해를 신의 천벌로 여기고 공포에 떨었던 고대인들이 이적을 행하며 자기에게 순종하라는 절대자를 순종하지 않을 인간이 있다고 봅니까?
없다면 신은 오직 특정한 한사람 아브라함만을 선택했다는 건데 그런 한사람만의 신을 왜 믿고 따라야하는지? 당신같으면 자기가 선택한 한사람만을 선택해서 온갖 축복을 주고 다른 사람에겐 저주와 핍박을 한다면 왜 그 신을 따르고 순종해야합니까?
있다면 바보고 천치지. 안그런가요?
인간을 사랑한다는 그 신은 영세전부터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지옥의 유황불을 예비해 놓습니까?
그것도 겨우 자기를 믿고 안믿는다는 이유때문에?
예수가 와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데 무슨 죄를 대속했나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참나 사랑한다면서 영원히 죽을 죄악의 과일을 앞에 만들어놓고 시험하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그런 사랑의 결과로 인간에게 영원히 대대로 물려주는 죄악을 삼나봅니다. 참 사랑의 신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그런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면 아담과 하와가 먹을 것이라는 걸 모르는 개병진이고, 사랑한다면서 자손대대로 죄악을 물려줄 선악과를 만들어 시험하고, 참 전지전능한 사랑의 신입니다.
예수가 왔다는데 그 예수가 한 일이 뭔가요?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탄생하는 기폭제가 되었다는 것 빼고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까? 예수가 인류에 공헌을 한 일이 뭔가요? 난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예수가 왔다갔다는데 기원전과 기원후 달라진 점이 뭔가요? 전쟁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예수로 인한 기독교때문에 일어난 종교전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겠네요.
예수를 기록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나요? 기독교도나 그렇게 주장할 뿐이지. 다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크리스찬이란 용어만 적혀있을 뿐입니다. 크리스찬이란 당시에 크리스트교도라는 종교인을 말함이지 예수가 있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당시의 크르스찬은 영지주의 기독교로 예수의 실존을 믿지 않았던 기독교인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도 그와 같은 기록의 허구성을 볼 수 있으니 찾아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온 인류의 하나님이 될려면 왜 아브라함만 사랑을 하고 축복을 한 이유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대종족만을 사랑한 신이 다른 수많은 민족과 인간들을 버린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유대인이외의 모든 인간들을 저주하고, 지옥의 유황불로 보내버린 신이 어떻게 온 인류의 신이 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창조주이고, 구원주이고 심판주라고 하시지 말고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모순에 가득찬 신학을 이해할 수 없군요. 어떻게 아브라함과 유대인만을 사랑하고 다른 인간들을 저주한 신을 어떻게 온 인류의 신으로 봐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던 우리 선조분들은 지옥으로 간다는데 그런 터무니 없는 교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조선시대 단종을 위해 사육신은 그 고통스런 고문에도 당당하게 세조를 짓꿎으며 혼내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떳떳하게 목숨을 바쳤습니다. 자신의 피와 살점같은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하고, 노비가 되어도 당당했습니다. 헌데 기독경속의 예수는 그 고통도 못참고, 하소연을 하죠. 겨우 몇시간의 고통도 못참아 자기를 보낸 신을 원망하죠. 우리의 조상님보다 못한 그런 예수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정말 한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빛나리님,
이름이 참 예쁘군요.
귀하의 질문에 대해 제 의견을 쓰자니 너무나 길어지겠네요.
제 블로그에 관련글들이 있는데 방문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hesaves 에서 특별히 <기독교비판>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저도 이 사이트의 글들을 계속 읽으며 관심있는 것은 질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