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수목사 불교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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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수목사 불교폄하 발언

지구촌 2 3,902 2010.04.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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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할레루야 교회 신일수 목사가 최근 한 철야예배에서 스님을 모독하고 불교를 폄하했다.
 
장경동 목사의 망발 파문이 있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신 목사의 설교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욕설도 포함돼 있다.
신일수 목사는 한 교회의 철야예배 설교 도중 자신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정에서 한 역할을 소개하다 "그래서 뽑힌 대통령인데 어떤 사람들이 지금 막 퇴진하라고 그런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같은 소리를 해야죠"라며 "더구나 머리를 밀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여. 누구 대통령보고 물러나라 하고 정권 퇴진하라고 하고 웃기는 짬뽕들이 있어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이지. 대통령이 무신 동장 반장 뭐여. 무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등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신 목사는 2007년 12월부터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KRM)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기독교대한성결교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도 맡고 있다.

신 목사는 이어 장경동 목사의 부흥회 발언과 관련 "장경동 목사가 지난주 부흥회하다가 막깠어 불교를. 땡중이니 거지니 불교믿는 사람들은 다 거지같이 산다고 말이여"라고 소개하고 "그랬더니 중들이 난리가 났어. 장경동 아주 죽이라고. 우리 기독교가 할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이라고 했다.
신 목사는 정부의 불교계 지원과 관련, "종교편향 얘기하는데 불교계 주는 천억, 공평하게 하려면 문공부에서 주는 돈 절간에 천억주면 기독교에도 천억주라. 우리 기독교 천억 주든지 아니면 똑같이 할려면 우리 기독교 주는 것만큼 절간에 줘라. 그러면 돈이 확 떨어져요. 엄청 떨어져요"라고 밝혔다.
신 목사는 아예 대놓고 "나라돈이 얼마나 절간에 많이 가는지 쓸잘데기 없이 많이 가는지 몰라요. 아주 종교편향주의여"라고 몰아갔다.
그는 장경동 목사와 마찬가지로 불교 믿는 나라들은 다 못산다는 발언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230개 나라 중에서 불교믿는 나라 보세요. 다 가난해요.  어느정도 가난한 지 아세요. x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요"라며 "오늘밤에 집에 가서 애들시켜서 세계지도 펴놓고 하나님 믿는 나라 동그라미치면서 못사는 나라 있음 한나라만 이야기 해봐요. 내가 현찰로 10만원 줄테니까"라고도 했다.
그는 예수와 부처를 비교하며 "예수는 시퍼헐게 살라있다"고 했고 부처에 대해 " 부처님이 살아있으며는요. 아멘. 자기가 믿는 신도들에게 복을 줘야지 복준 게 없어요. 그러니깐 230개 나라 중에 불교믿는 나라  전부다 거지같이 가난해요."라고 폄하의 극치를 달렸다.
그는 10원짜리 동전에 다보탑이 새겨진 것을 문제삼았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때는 완전 불교판이어서 절간에 1,000억원 씩 지원해 줬으나 목사들은 종교편향이하거나 데모하지 않았다 불교계를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 수위를 우려했었는지 "아이구 속이 다 시원하네. 이러면 내일 또 인터넷에 올라오겠지. 신일수 목사 철야예배가가지고 뭐 헛소리했다고"라면서도 "헛소리같은 소리하네. 진짜 할말만 한 거여. 아이고 우리 목사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 것들이 이상하게 보는데. 진짜 할말 많아요. 우리가 참는거여."라며 스님들을 아예 '이 것들'이라고 칭했다.
포털사이트 파란의 푸딩tv를 비롯한 인터넷에 이 동영상이 십시간에 퍼져 신 목사를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다음은 신일수 목사 설교 중 일부를 불췌한 내용이다.
내가 대놓고 이명박 찍으라고는 못하고..그래서 뽑힌 대통령인데 어떤 사람들이 지금 막 퇴진하라고 그런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같은 소리를 해야죠. 더구나 머리를 밀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여. 누구 대통령보고 물러나라 하고 정권 퇴진하라고 하고 웃기는 짬뽕들이 있어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이지. 대통령이 무신 동장 반장 뭐여. 무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양손 바짝 들어봐요. 손내려봐요. 장경동 목사가 지난주 부흥회하다가 막깠어 불교를 땡중이니 거지니 불교믿는 사람들은 다 거지같이 산다고 말이여.
그랬더니 중들이 난리가 났어. 장경동 아주 죽이라고. 우리 기독교가 할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 내가 우리교회 집사님도 한나라당에 그 직책은 아멘말안하겠는데 사무총장급 집사가 있어요. 가서 국회의원들에게 전해라. 종교편향 얘기하는데 불교계 주는 천억, 공평하게 하려면 문공부에서 주는 돈 절간에 천억주면 기독교에도 천억주라. 기독교에는 쥐뿔도 주지 않으면서 절간에 하느님 있다고 천억을 주냐. 우리 기독교 천억 주든지 아니면 똑같이 할려면 ㅠ우리 기독교 주는 것만큼 절간에 줘라. 그러면 돈이 확 떨어져요. 엄청 떨어져요. 말도
여러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나라돈이 얼마나 절간에 많이 가는지 쓸잘데기 없이 많이 가는지 몰라요. 아주 종교편향주의여. 양손 들어. 내가 할말이 얼마나 많은데. 장경동 목사도 할말이 얼마나 많은데요. 조용기 목사도 할말이 엄청 많아요. 내 참고 있는거예요. 지금 예.
장경동 목사 말이 맞아요. 불교믿는 나라 여러분들이 한번 보세요. 230개 나라 중에서 불교믿는 나라 보세요. 다 가난해요.  어느정도 가난한 지 아세요. 뚱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부처님이 살아있으며는요. 아멘. 자기가 믿는 신도들에게 복을 줘야지 복준 게 없어요. 그러니깐 230개 나라 중에 불교믿는 나라 보세요. 지도 펴놓고. 전부다 거지같이 가난해요. 오늘밤에 집에 가서 애들시켜서 세계지도 펴놓고 하나님 믿는 나라 동그라미치면서 못사는 나라 있음 한나라만 이야기 해봐요. 내가 현찰로 10만원 줄테니까. 다 잘살아요. 다 잘살아.
손들어 봐여. 아이구 속이 다 시원하네. 이러면 내일 또 인터넷에 올라오겠지. 신일수 목사 철야예배가가지고 뭐 헛소리했다고. 헛소리같은 소리하네. 진짜 말할말만 한 거여. 아이고 우리 목사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것들이 이상하게 보는데. 진짜 할말 많아요. 우리가 참는거여. 손 내려봐요. 옛날에 박정희 말이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있을 때 완전히 불교판이었어요. 절간 도와주고 절간 세워주고. 아이고 그때 우리 기독교 아무말도 안했어. 동전에다 다보탑인가 뭔가 집어넣고 막하고 절간에다 천억이상 도와주고 , 그때 우리기독교인들 종교편향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데모한 적도 없어.
뭔 놈의 종교편향이여. 장로님이 대통령이면 당연히 기독교 얘기하는 거지. 아멘 좀 해봐여. (아멘) 기도 세게 하시기 바랍니다. 125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인이 152년전 이 땅에 한명도 없었어요. 125년만에 지금 1,200만이여. 세계적 인물 나오는 것보면 전부 기독교인이여. 여러분요.  그 뭡니까. 노벨상 받는 사람들. 조사를 해봤잖아요. 국민일보에서 종교가 뭔가. 97.5%가 전부 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아멘) 불교믿는 사람 몇 명 되지도 않아요. 이게 열맵니다. 열매. 하나님을 살아계셔요 여러분요. 어떻게 살아계셔요. 시퍼렇게 살아계셔요. 양손 들어봐요. 옆에 사람에게 하나님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 자 시작.  하나님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
그저 막 장경동 목사를 욕하고 불교계에서 난리가 났어. 여기에 장경동이 또 있다. 신장경동이 또 있다. 나도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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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어떻게 목사라는 사람이 이렇게 무식한 말을 할 수가 있지? 이게 기독교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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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중매쟁이 2010.04.28 07:34
정말 그렇네요. 저는 기독교인으로 산 지 20년이지만 이런 식의 설교는 듣지 못했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리끼리 있는 사적인 자리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적인 자리에서는 아주 부적절한 말이지요.
왜 안티들이 교회 목사님들에 대해 그렇게 거품을 물고 비난하나 했더니 이런 자료가 나가면서 그랬겠네요.
저는 그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나랏돈을 교회나 절에 지원해줘야 한다는 의견 등에 대해서는 아니고). 다만 장소가 적절하지 않았고  또한 표현도 저속하네요.
YeIn 2010.08.01 12:25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시면 나는 새빨갛게 살아있나? 우리학교 목사도 불교 믿는 나라 가난하다고 했는데
그럼 원불교를 믿으면 되겄네. 옛날에는 도를 구하면서 돈을 멀리 했지만 지금은 도를 구하면서 돈이 있어야 된다고 했으니.
그럼 필리핀은 뭐임? 카톨릭인데 거기서 우리나라로 시집오는 사람 있지 않은가.
기독교 나라 잘살고 불교 나라 못 사는 건 물질문명 발달한 서양이 정신문명 발달한 동양을 침략해서다.
음양의 이치로 그런 것인데. 즉 기독교 나라는 정신이 빈곤하고 불교 나라는 정신이 풍요롭다. 는 결론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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