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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의 어느 교회에 안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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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4:48
부산의 어느교회에 잊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현재는 강원도에 살아서 복수하고 싶어도 게다가 누나와 엄마가 절실한 기독신자라 힘드네요.
언젠가 부산에 내려가 그 교회를 테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기련에 교회테러를 부탁하니까 휴지통으로 버리더군요. 여기도 버릴건가요?
누군가가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교회 테러하고 싶어서요.
언젠가 부산에 내려가 그 교회를 테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기련에 교회테러를 부탁하니까 휴지통으로 버리더군요. 여기도 버릴건가요?
누군가가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교회 테러하고 싶어서요.
Comments
여기는 테러단체도 폭력단체도 아닙니다.
이성과 논리로 설득하고 현실을 알려서 스스로 변화도록 노력하는 곳입니다.
테러나 폭력은 기독교도나 하는짓이지 여기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테러는 테러를 낳고... 그냥 용서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안 주고 잘해주면 되요.
정 안 되면 굿판 한 번 벌여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