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형제님.(미안합니다. 혹 여자분이면 자매님.) 위의 글을 보니까 남자분이네요. 요즘엔 남자이름을 가진 여자, 여자이름을 가진 남자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형제님이 말했듯이 성경에는 야훼께서 유대인을 택하시고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그리고 유대인들을 향해 너는 나의 택한 백성이라고 말씀했어요. 그러면 약속대로 천국에 가야죠. 예수 안믿었다고 지옥가면 안돼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형제님의 부모님이 "나는 너를 낳은 아빠야, 엄마야."라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이 당신이 왜, 내 부모야! 당신이 나를 언제 낳았어? 하면서 요즘 말로 개같이 산다고 합시다. 그럼 형제님의 부모님은 그래! 개새끼야! 잘 먹고 잘살아라. 그렇게 말할까요. 아니면 당신을 쫓아다니면서 너는 내 아들이야. 라고 말하면서 억울해 할까요? 말하면 뭐해 당근이지. 그런데 그런 아들이 죽게 생겼어요. 그러면 부모님은 그래 네게 나를 이렇게 고생시키더니.. 그래 잘 죽어라. 라고 말할까요? 아니면, 죽을 수만 있으면 부모님이 아들을 대신해 죽겠다고 할까요? 그야 당근이지. 아들을 대신해 죽은 부모를 향해서 당신은 내 부모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죽은 부모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야 당근 이죠. 포기했겠죠! 유대인들이 모두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야훼를 바로 알고 야훼를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면 지옥 안갑니다. 형제님, 야훼는 지금 형제를 향하여 "나는 너의 아빠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하하 이런 살인마가 개과천선했나요? 이 살인마의 행위를 비난하면 "인간세상의 도리와 야훼 세상의 도리가 다르고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라며 책임회피하는 기독교인이 인간세상의 부모자식간의 정을 이용해서 야훼를 변호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제비다리 부러뜨리고, 푸줏간에서 소다리를 가져다 묶어 놓고는 제비다리 고쳤다고 하는 꼴이네요. 그러면 제비는 죽습니다.
야훼의 살인행각 잘 보세요.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주깅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3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장 1-3절] 2명 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장 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만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장 9절] 2만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장 19절] 50050명 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똥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장 27-28절]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장 32-35절]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장 30절]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 13-15절]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장 22절]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장 22-24절]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어서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장 32-33절]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장 5-6절]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이래요? 일관성이 없자나요? 어떤때는 인간이 어찌 창조주의 뜻을 알 수 있겠냐고 하더니 이제는 인간간의 정을 비유로 개같은창조신(이하 '개창'이라합니다)의 뜻을 알라는 겁니까? 어차피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다면 괜히 비유로 말하지 마시고 인간의 지혜로 알수있다면 개창의뜻을 어찌 인간이 알수있느냐등 운운하지마세요. 뭐 일관성이 있어야 이야기를 해보지..
형제님의 부모님이 "나는 너를 낳은 아빠야, 엄마야."라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이 당신이 왜, 내 부모야! 당신이 나를 언제 낳았어? 하면서 요즘 말로 개같이 산다고 합시다. 그럼 형제님의 부모님은 그래! 개새끼야! 잘 먹고 잘살아라. 그렇게 말할까요. 아니면 당신을 쫓아다니면서 너는 내 아들이야. 라고 말하면서 억울해 할까요? ---> 비유도 적절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으로 키워주는 자기부모에게 부모가 아니라고 말하는 자녀가 어디 있습니까? 당신의 자녀는 그러합니까? 자녀된자가 자기를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부모를 향하여 이렇게 말하는 예는 없습니다. 가능한 것을 비유로 들어주세요.. 허나 좋습니다. 그렇다고 합시다. 만약 당신의 아들이 그리한다고 당신은 자녀를 유황불속에 던져 넣습니까? 당신같은 개독의 자녀들은 개창이 그리하였듯이 그리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 못합니다. 설령 내아들이 나를 부정하고 나를 찾지아니하고 다른사람을 부모로 섬긴다하여도 나는 절대 내자식을 유황불속에 던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개창은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에 던져버리지요. 가족의 사랑은 아름답고 성스럽습니다. 그 더러운 개창과는 비길수도 없고 비유될 수도 없습니다. 제발 이런 유치한 비유 집어치우세요. 여기있는 우리가 당신네 교회의 세뇌된 무뇌아인줄 아시나보죠? 우리는 내자식이 죄를 지어도 내자식을 지옥에 보내길 원치 않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내자식이 나를 믿지않는다고 지옥 보내는 그런 막가파식 아빠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에는 있다네요. 야훼가 그렇다네요. 열심히 믿어세요! 무섭자나요? 지옥가면 어케요?? 당신의 아버지믿으세요. 지옥갈라!!!
위의 글을 보니까 남자분이네요.
요즘엔 남자이름을 가진 여자, 여자이름을 가진 남자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형제님이 말했듯이 성경에는 야훼께서 유대인을 택하시고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그리고 유대인들을 향해 너는 나의 택한 백성이라고 말씀했어요. 그러면 약속대로 천국에 가야죠. 예수 안믿었다고 지옥가면 안돼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형제님의 부모님이 "나는 너를 낳은 아빠야, 엄마야."라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이 당신이 왜, 내 부모야! 당신이 나를 언제 낳았어? 하면서 요즘 말로 개같이 산다고 합시다. 그럼 형제님의 부모님은 그래! 개새끼야! 잘 먹고 잘살아라. 그렇게 말할까요. 아니면 당신을 쫓아다니면서 너는 내 아들이야. 라고 말하면서 억울해 할까요?
말하면 뭐해 당근이지.
그런데 그런 아들이 죽게 생겼어요. 그러면 부모님은 그래 네게 나를 이렇게 고생시키더니.. 그래 잘 죽어라. 라고 말할까요? 아니면, 죽을 수만 있으면 부모님이 아들을 대신해 죽겠다고 할까요?
그야 당근이지.
아들을 대신해 죽은 부모를 향해서 당신은 내 부모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죽은 부모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야 당근 이죠. 포기했겠죠!
유대인들이 모두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야훼를 바로 알고 야훼를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면 지옥 안갑니다.
형제님, 야훼는 지금 형제를 향하여 "나는 너의 아빠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하하
이런 살인마가 개과천선했나요?
이 살인마의 행위를 비난하면 "인간세상의 도리와 야훼 세상의 도리가 다르고 야훼의 뜻을 인간이 어떻게 아냐"라며 책임회피하는 기독교인이 인간세상의 부모자식간의 정을 이용해서 야훼를 변호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제비다리 부러뜨리고, 푸줏간에서 소다리를 가져다 묶어 놓고는 제비다리 고쳤다고 하는 꼴이네요.
그러면 제비는 죽습니다.
야훼의 살인행각 잘 보세요.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주깅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3천명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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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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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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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똥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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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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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이래요? 일관성이 없자나요? 어떤때는 인간이 어찌 창조주의 뜻을 알 수 있겠냐고 하더니
이제는 인간간의 정을 비유로 개같은창조신(이하 '개창'이라합니다)의 뜻을 알라는 겁니까?
어차피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다면 괜히 비유로 말하지 마시고
인간의 지혜로 알수있다면 개창의뜻을 어찌 인간이 알수있느냐등 운운하지마세요.
뭐 일관성이 있어야 이야기를 해보지..
형제님의 부모님이 "나는 너를 낳은 아빠야, 엄마야."라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이 당신이 왜, 내 부모야! 당신이 나를 언제 낳았어? 하면서 요즘 말로 개같이 산다고 합시다. 그럼 형제님의 부모님은 그래! 개새끼야! 잘 먹고 잘살아라. 그렇게 말할까요. 아니면 당신을 쫓아다니면서 너는 내 아들이야. 라고 말하면서 억울해 할까요?
---> 비유도 적절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으로 키워주는 자기부모에게 부모가 아니라고
말하는 자녀가 어디 있습니까?
당신의 자녀는 그러합니까? 자녀된자가 자기를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부모를 향하여
이렇게 말하는 예는 없습니다. 가능한 것을 비유로 들어주세요..
허나 좋습니다. 그렇다고 합시다.
만약 당신의 아들이 그리한다고 당신은 자녀를 유황불속에 던져 넣습니까?
당신같은 개독의 자녀들은 개창이 그리하였듯이 그리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 못합니다.
설령 내아들이 나를 부정하고 나를 찾지아니하고 다른사람을 부모로 섬긴다하여도
나는 절대 내자식을 유황불속에 던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개창은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에 던져버리지요.
가족의 사랑은 아름답고 성스럽습니다. 그 더러운 개창과는 비길수도 없고 비유될 수도 없습니다.
제발 이런 유치한 비유 집어치우세요.
여기있는 우리가 당신네 교회의 세뇌된 무뇌아인줄 아시나보죠?
우리는 내자식이 죄를 지어도 내자식을 지옥에 보내길 원치 않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내자식이 나를 믿지않는다고 지옥 보내는 그런 막가파식 아빠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늘에는 있다네요. 야훼가 그렇다네요. 열심히 믿어세요!
무섭자나요? 지옥가면 어케요?? 당신의 아버지믿으세요. 지옥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