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경이 진리다.아니다 전제를 깔고 하는 토론은 상당부분 진행이 된 것을 보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그리 눈여겨 볼만한 것이 없었다고 생각되어 화두를 던집니다.
1. 성경의 특정 구절의 비논리 및 비사실 주의에 Point를 두어 조작/비현실적 여부를지적하는 것은 성경전체를 부정하는 대 전제의 분이라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지적이라 봅니다. 이미 성경에 대한 신뢰가 없는데 특정 구절이 잘못되었다고해 보았자 성경을 신뢰하는 분들에게는 그 지적한 분이 불신에 찬 지적이니 특정 구절에 대한 지적이 균형감각이 없었다고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특정 구절(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비유같은 구절은 어떤 형태로 안티분들이 비평을 해도 신봉자들은 그들나름의 방어적 해석을 통하여 빠져나갑니다. 이를 귀에걸면 귀걸이...로 비난해 버리지요...
상기를 염두에 두고 표면적으로 중위적 비유가 아닌것 같은 하기 귀절에 대한 생각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3절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1) 예수가 하신 말씀이라고 성경은 기록중. 2) 진실로..란 말이 나오므로 Serious한 직선적표현이라고 봄 3) 인자에 대한 해석은 또 좀 다양할수 있으나 "메시아"라고 가정
1) ~3)항이 사실이란 전제하에 인자는 진실로 말한 기간에 오지 않았음. 그렇다면 동 구절은 진실이 아닌 진실을 빗겨간 사실임.
결론적으로 성경은 모든 내용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고 에수님의 예언이 적중하지 않은 기록도 있슴. 즉, 성경도 맹목적인 자세가 아닌 진리여부를 가려서 읽음으로 진실된 내용만 취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집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보리와 쌀이 섞여 있는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은 전부 쌀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부 쌀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전부 쌀이라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그릇 속에 있는 보리를 꺼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에 담긴 것은 꺼내지 말고 보리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전부 쌀이라고 인정해달라는 말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바이블 구절을 들먹이지 않고 바이블의 오류와 모순을 지적할 방법이 있나요? 공격을 피하기 위한 말장난으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2. 특정 구절(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비유같은 구절은 <---내가 이 사이트를 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기독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이지요. 제 경험으로 기독교에 어느 정도 빠진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포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은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살인과 협박으로 점철된 신의 종이되어 그 신에 대항할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고, 오직 그 신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대항해보려는 생각을 갖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내용만 취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집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 그저 야훼의 종이 되어 야훼에게 없는 꼬리 흔드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야훼의[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는 말을 무시하고 취사선택한다는 것이 가당한 말이라고 생각합니까?
역시 글은 말과 달라서 읽는자마다 일종의 깔고있는 예단에 근거해서 읽게 됩니다. 제가 올린 글도 마탄가지인데 하물면 성경도 글이므로 익는자마다 다른 해석과 이해가 된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균형감각을 언급했는데요. 문제를 approach하는 방법은 포괄적 접금 및 해결방법이 있고 단계적인 접근이 있을수 있는데 저는 일단 후자의 방식을 취해 본 겁니다.
성경 전체가 진실된 기록이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상존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주장의 효과적인 논제는 단계적 접근이라고 보지요.
즉, 제가 주장한 것을 안티든 기독교인이든 수긍을 한다면 성경이 반드시 100% 진리로 이루어진 글은 아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는 일단 성경이 100% 진리라는 벽을 허무는데 첫 걸음이 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시작입니다. 이런 인증 자체가 기독교내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 다음은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로 진리인가 입증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성경의 진리 여부를 판단하는 임계점은 %가 아니고 단 한점이라도 진리가 아닌부분이 있다는 사실은 기독교인들의 맹목적인 믿음에 튼 저하이며 성처이며 도잔이기 떄문입니다. 저는 특정 구절을 들어 일부는 진리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펴는 의도가 아닌것을 이제 읽으시느 분들은 이해 하실 것입니다. Opposable Mind라는 책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기업인/학자들의 문제 해결방법을 연구하면 돌출인자중 최선을 선택하게 강요받는 일반적인 의사결정 Process를 따르지 읺고 그 인자들의 장점을 모두 Pick up하여 돌출인자중 어느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융합된 또 다른 제 3의 중용적 인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성경에 '진리'라고 할만한게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교훈이랍시며 들이미는 진리는
이미 수메르, 그리스, 로마, 이집트등의 신화 혹은 서양동화에서 이미 다 찾아볼 수 있는 교훈뿐입니다.
대게 기독교인에게 성경이 아닌 유대신화라고 토론을 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
성경이 허구이며 짜집기임을 역사학자료등을 통해 증명->그러면 기독교인은 반박하면서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저주를 시작 ->당연하겠지만 그 성경구절의 허구를 말해줌->또다른 성경구절을 인용한 저주를 퍼부음->또 성경구절의 허구를 증명 무한반복. 애초에 성경구절까지 갈 필요도 없이 성경자체가 역사자료에 의한 증명조차안된 그저 하나의 '신화'인데 이를 인정하지않으면 성경구절저주->성경구절의 거짓증명->악마라고 성경구절로 저주를 퍼부음의 무한반복만 될 뿐이죠.
보리와 쌀이 섞여 있는 그릇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은 전부 쌀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부 쌀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전부 쌀이라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그릇 속에 있는 보리를 꺼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릇에 담긴 것은 꺼내지 말고 보리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전부 쌀이라고 인정해달라는 말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바이블 구절을 들먹이지 않고 바이블의 오류와 모순을 지적할 방법이 있나요?
공격을 피하기 위한 말장난으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내가 이 사이트를 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기독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이지요.
제 경험으로 기독교에 어느 정도 빠진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포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은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살인과 협박으로 점철된 신의 종이되어 그 신에 대항할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고,
오직 그 신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대항해보려는 생각을 갖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저 야훼의 종이 되어 야훼에게 없는 꼬리 흔드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야훼의[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라는 말을 무시하고 취사선택한다는 것이 가당한 말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느 구절이 진실이고 아니고 판단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줄 어떻게 알지요?
그 기준도 사람마다 종파마다 틀립니다.
누구 기준이죠?
역시 글은 말과 달라서 읽는자마다 일종의 깔고있는 예단에 근거해서 읽게 됩니다.
제가 올린 글도 마탄가지인데 하물면 성경도 글이므로 익는자마다 다른 해석과 이해가 된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균형감각을 언급했는데요. 문제를 approach하는 방법은 포괄적 접금 및 해결방법이 있고 단계적인 접근이 있을수 있는데 저는 일단 후자의 방식을 취해 본 겁니다.
성경 전체가 진실된 기록이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상존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주장의 효과적인 논제는 단계적 접근이라고 보지요.
즉, 제가 주장한 것을 안티든 기독교인이든 수긍을 한다면 성경이 반드시 100% 진리로 이루어진 글은 아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는 일단 성경이 100% 진리라는 벽을 허무는데 첫 걸음이 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시작입니다. 이런 인증 자체가 기독교내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 다음은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로 진리인가 입증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성경의 진리 여부를 판단하는 임계점은 %가 아니고 단 한점이라도 진리가 아닌부분이 있다는 사실은 기독교인들의 맹목적인 믿음에 튼 저하이며 성처이며 도잔이기 떄문입니다.
저는 특정 구절을 들어 일부는 진리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펴는 의도가 아닌것을 이제 읽으시느 분들은 이해 하실 것입니다.
Opposable Mind라는 책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기업인/학자들의 문제 해결방법을 연구하면 돌출인자중 최선을 선택하게 강요받는 일반적인 의사결정 Process를 따르지 읺고 그 인자들의 장점을 모두 Pick up하여
돌출인자중 어느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융합된 또 다른 제 3의 중용적 인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수메르, 그리스, 로마, 이집트등의 신화 혹은 서양동화에서 이미 다 찾아볼 수 있는 교훈뿐입니다.
대게 기독교인에게 성경이 아닌 유대신화라고 토론을 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
성경이 허구이며 짜집기임을 역사학자료등을 통해 증명->그러면 기독교인은 반박하면서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저주를 시작
->당연하겠지만 그 성경구절의 허구를 말해줌->또다른 성경구절을 인용한 저주를 퍼부음->또 성경구절의 허구를 증명
무한반복.
애초에 성경구절까지 갈 필요도 없이 성경자체가 역사자료에 의한 증명조차안된 그저 하나의 '신화'인데 이를 인정하지않으면
성경구절저주->성경구절의 거짓증명->악마라고 성경구절로 저주를 퍼부음의 무한반복만 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