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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스승님 질문한개만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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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
2009.11.14 18:27
현제 기독교초기때와 현제 많이 교리도 바껴지고 성경도 많이 달라졋다고 들엇습니다
기독교를 알기위해 기독교공부를좀해볼려고하는대요 초기기독교교리에 대한 사이트가어딘가요???
기독교를 이길려면 적을알고 나를알아야하지않겟습니까???
기독교를 알기위해 기독교공부를좀해볼려고하는대요 초기기독교교리에 대한 사이트가어딘가요???
기독교를 이길려면 적을알고 나를알아야하지않겟습니까???
Comments
마가 16:9~20 의 귀절은 [괄호]로 쳐져 있습니다.
눅 24장의 51-53에 [하늘로 올라우시니] 란 글귀도 괄호로 쳐져 있습니다.
예)눅24: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53;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에 대한 설명은
1980년 이전 개역바이블에는 <어떤 사본에는 이 귀절이 없다> 고 써 있는데
요즘 나온 바이블에는 아예 그 말도 없이 괄호만 쳐 져 있습니다.
카톨릭의 주석에는 CE 2세기 이후에 어떤 자가 써서 삽입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글귀는 카톨릭의 바티칸본 이나 개신교의 시나이본엔 없는 글귀입니다.
특히 막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는 귀절은 CE 4 세기 이후의 사본에서만 발견되는 귀절입니다.
즉, 예수의 신성이 요한 복음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그게 증명되는게 아니라
CE 4세기 이후에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하는 글귀를 삽입해서 날조했다고 봐야겠지요
그걸로 만든 사도신경은 과연 진짜 신앙고백일까요?
즉, 사도신경의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는 위조된 바이블에 근거한것이지요.
바이블의 맨 아래구석의 주해) 의 변천사를 보면,
1980년 전엔 ; 어떤놈이 써 넣었다 -->
1980년대엔 ; 어떤 사본에는 그 귀절이 없다 -->
2000 년대엔 ; 아예 그말이 없이 괄호만 있으며 --->
언젠가는 ; 괄호마저도 빠진채로 그게 사본에 원래 있던 글귀인양 선전해 댈게 빤합니다.
카토릭에서는 마리아를 중재자인 인간에서 구원자인 신으로 추대하려고 사위일체를 획책하는 마당에 그런 날조쯤이야 어렵지 않겠지요.
결국 써 넣었다는 사실로 볼때,
바이블에서 예수부활후 지상에서의 40일간의 행적이 묘연한 이유가 쉽게 짐작되지요. 허구였으니까요.
예수의 부활이나 승천, 야훼의 우편에 앉아계신다는 바이블의 주장이나
사도신경은 날조 교리인것이지요.
또 한 예로 마가 1:1 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는 귀절에서도
주해 에서는 "어떤사본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글귀가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막 써 넣은것이지요.
더구나 개신교의 기본 사본인 시나이본은 1844 년 발견 당시 무려 16,000 군데나 가필,수정된 채로 발견 되었는데 이는 신약이 총 7,959 절이라는걸 생각하면 한 절당 2 군데이상이 고쳐지고 날조 되었다고 보면 되는거지요.
그런 비양심적으로 전래된 바이블을 드리밀면서 진리라고 외친다면 비웃음을 사도 할말 없겠지요?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하지만 잘못된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신의 배를 채워서 하나님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으면 만날수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되어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바이블을 알기 전에 야훼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신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히기 싫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하지않는 미개물에게 기도하는인간은 악으로 이루어진
인형같은 존재일뿐입니다
죄송하지만 기독교인들 자체가 잘못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하지않는 망상에게
말이죠
사막에서 살다보니 신을 만낫다고 주장하는 사막잡놈들이 무엇을 알겟습니까???
개독인이 되어 하나님을 믿으면은 1원짜리9개주나봅니다??? 구원받게???
기독교종교의본질에대해 알아보시고 개독으로부터 벗어나시기바랍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