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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란 거짓종교를 몰아내기위해서 싸워야한다 ㅎ
우리가 그들을 직접 찾아서 확인할 수 없기에 반박할 자료가 없어 듣고만있습니만, 과거 방송에서 추적하여 보도한 내용들을 보면 실제로 낫은 경우는 아주 미미하다고 봄이 타당할 것입니다.
그런 정도의 치유는 종교인들(기독교만이 아니고 불교나 여타 종교 또는 무당등) 뿐만이 아니고, 일반인에게서도 자연치유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종교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뇌의 작용에 의한 환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뇌의 작용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면 영의 존재형태부터 논리적으로 규명을 해야합니다.
영이 우리 몸에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인간이 죽으면 영이 어디로 갑니까?
그들의 말대로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겠죠.
그럼 그영은 현세의 기억을 가지고 갈까요 아니면 컴퓨터 포맷하듯 모두 없애고 백지상태로 갈까요?
기억을 가지고 간다고 가정한다면
야수를 열심히 믿다 치매 걸려 죽은 사람은 천국에서도 영원히 치매로 살까요?
영이 치매 걸린다는 것이되죠. 말이 됩니까?
아니면 모두 포맷하고 간다면.
새로운 백지 영인데 어떤 영은 천국으로 어떤영은 지옥으로 간다면....황당하죠.
그래서 영이 간다고 또 가정해봅시다.
죽음이 없다는 천국에 꽃이 피고 새가 울고 시냇물이 흐를까요?
꽃은 죽음이 전제되는 것이며, 죽기 전 씨앗을 남기기 위해서 피는 것입니다.
죽움이 있다는 말이 되죠.
새는? 어떤 새가 선택받아 천국에서 울고 있을까요?
물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갈까요?
모두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기 위해서는
지옥도 지구와 같이 공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황불이 타오를 수 없죠.
그리고 영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열기를 느낄 감각기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뜨거워도 뜨거움을 느낄 수 없고, 공기가 없는 이상 그 열기가 전달되지도 않습니다.
모두 말하자면 끝이 없을테니 천천히 이야기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