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있는가? 없는가? 고 정다빈 접신 무당을 통해서 임상적, 현상적 사실을 확인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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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있는가? 없는가? 고 정다빈 접신 무당을 통해서 임상적, 현상적 사실을 확인 해보도록 하자.

예수은혜 13 5,776 2009.10.16 16:58

귀신이 정신병이고, 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자료를 제시합니다.

귀신이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여러 분이 궁굼해 하는 것이므로 현상적으로 임상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속(무당)으로 부터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정다빈의 접신 동영상이 있어 이를 자료로 제시합니다.

故 정다빈 어머니의 접신 동영상 ☜ 클릭

위를 확인해 보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귀신이 아니고 정신병이라면, 이러한 직접적인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사실대로 말할 수 있을까?
지어낼 수 있을까?
집안에 물건을 두고 처분하지 않은 것을 무속인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는 고 정다빈이 귀신이 되어 말한 것이다.

귀신을 부인한다고, 귀신을 천사라고 한다고, 귀신이 아니라고 주장 한다고 해서 귀신이 죽은 사람의 영이 아닐까?
아무리 달리 주장해도 귀신은 이미 죽은 사람의 영이다.
이에는 돌이킬 수 없다. 귀신이 이미 되었다면 그 존재는 죽은 사람의 영으로서 귀신이다.
한번 죽으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
귀신이 말하는 말은 거짓이나 정신병이거나 속이는 것이 아니다. 무속인이 지어낼 수 없다.
가보지도 않고 척척 알아맞추는 것은 바로 귀신이 자신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이다.
고 정다빈이 직접 무속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귀신이 없다고 아무리 외쳐도 귀신은 존재한다.
이를 부인할 길은 없다. 

이와 같은 귀신의 활동 사례는 이 세상에 얼마든지 많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귀신은 120억명에서 240명 정도의 귀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무속 뿐만 아니라, 각종 종교(증산도, 불교) 등의 퇴마사로부터도 잘 나타난다.
귀신의 존재나 정체는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에서는 귀신이 없는가?
아니다.
기독교에서 예수의 공생애의 사역은 곧 귀신축출이다.
예수는 처음부터 십자가에 못박힐 때까지, 그리고 지상명령으로 귀신을 축출할 것을 명령하신다.

성경은 귀신과 수없이 대략 5,000구절 이상이 귀신의 존재와 정체와 관련이 되어 있다.
성서에서는 귀신이 없다거나 다른존재라는 것은 전혀 없으며, 귀신은 죽은 사람임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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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울처럼 2009.10.16 21:22

글쎄 이런다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서....
그걸 귀신이 씌운 현상이라고 해석하는 게 문제라고 가르쳐 줬잖니?
니가 정신차리면 귀신 마귀든 야훼 개독신이든 그런 넘들 종노릇 안하고 살아도 된단 말이다.

넌 그냥 발광하는 꼴만 봤겠지? 저 동영상? 웃기지 마라!
그런 정도가 아니란다. 저런 건 새발의 피도 안 되지.
싸늘한 바람이 몰아치고 아주 역겨운 냄새가 나고....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다양한 목소리로 짖어대고.....ㅋㅋ

너 우리 집안에 방언하고 예언하고 귀신 쫓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기절초풍 할꺼다. 우리집 내력이 그렇다. 목사 수두룩, 사모 수두룩, 장로 수두룩
너 좋아하는 이초석 목사 초기에 쌍욕하며 귀신 쫒기 시작할 때, 아마 너 젖먹을 때일
거다만, 태어나기도 전일까? 하여간 그 전부터 우리 집안이 그랬다.
니 말로 하자면 영력이 쎈 집안이지. ㅋㅋㅋ

그러다 깨달은 게 있는데, 다 마음 장난이라는 거다.
눈깔만 똑바로 떠 봐라 세상에 귀신이 있나?
겁을 내서 제대로 눈도 못 뜨니 헛것을 보는 거란다.

예수은혜 2009.10.17 07:45
만에 하나....
혹여나 ...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것을 생각하세요

당신이 한 말이 그렇게 쉽게 넘어 갈 것 같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세요?

어쩔려고 그런말을 함부로 하는 것인지..

아래와 같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

너 우리 집안에 방언하고 예언하고 귀신 쫓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기절초풍 할꺼다. 우리집 내력이 그렇다. 목사 수두룩, 사모 수두룩, 장로 수두룩
너 좋아하는 이초석 목사 초기에 쌍욕하며 귀신 쫒기 시작할 때, 아마 너 젖먹을 때일
거다만, 태어나기도 전일까? 하여간 그 전부터 우리 집안이 그랬다.
니 말로 하자면 영력이 쎈 집안이지. ㅋㅋㅋ

 ---------------------------

두렵지 않나?
어쩔려고 이런 말을 함부로 하지?
정말 어쩔려고....

이 말을 그럼 아무런 생각없이 했단 말인가?
거울처럼 2009.10.18 10:56
이제보니 넌 내가 너처럼 거짓말 한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구나?

좀비야 내가 너같은 줄아니?
우리 집안 내력이 그런 줄은, 안티계에서도 나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일이란다.

또, 넌 동영상이나 보고 오줌 지리고 난리지만
나야말로 귀신을 내눈으로 똑똑히 본 사람이다.
다 마음 장난이라는 걸 내 직접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란 말이다.

저쪽에서
귀신과 대화해봤냐고 니가 물어서
하마트면 천기누설 할 뻔 했다.
올렸던 글 즉시 지웠는데, 혹시라도 본 사람 있을 가봐 걱정이다.

니가 거짓말 하니 다 그런 줄 아는 모양인데
뭐가 어째?
어쩔려고 함부로 말하냐고?
어이구 그거 모두 사실이니 미안해서 어쩌나? 걱정해줘서 심히 고맙수!

너야말로 어쩌려고 그리 헛소리를 하냐? 응? ㅉㅉㅉ
거울처럼 2009.10.16 21:24

내가 무지무지한 비밀 하나 가르쳐줄까?
니가 이거 이해하면 돈 많이 벌고 엄청난 교회 세울 거다.

니가 귀신 쫓아내면 잘 안 나가는데, 
니가 섬기는 ㅇㅊㅅ 목사 같은 사람이 쫒아내면 즉각 나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지? 

 - < 넌 겁을 먹지만 그 사람은 전혀 겁을 안 먹거든. >

넌 그게 그사람이 믿음이 강해서라고 생각하겠지만 번지 수가 틀렸네!

잘 봐!
 - < 넌 귀신이 있다고 믿고 쫓지만 그는 귀신이 없다는 걸 알고 쫓거든.>
그러니 누가 더 잘 쫓겠니?

감이 오지 않냐? 이걸 너같은 귀신 똘마니가 어찌 알겠니?ㅋㅋㅋ
더 큰 비밀은 니 하는 꼴이 마음에 안 들어서 맨 입으로는 안 갈챠줄란다.ㅋㅋㅋ

거울처럼 2009.10.16 21:29

이런 거다.
 마음이 여려서 상처는 심한데 자아가 약해서 현실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해결할 길을 못찾는다.
원망에 한숨에 증오에...현실감은 점점 상실되고...생각은 오직 원망과 증오로 돌아갈 뿐이고...
그런 감정의 응어리가 정신을 응축시켜서 일정한 한계를 넘게 되면 일상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정신력으로 증오를 폭발하면서 그가 이전에 상상하던 악마의 모습을 연기하게 되면 니가
보고 겁먹는 귀신 씌운 모습이 되는 거다.

 이럴 때,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환자)이 <자신이 귀신 씌웠는데 그 귀신이 쫒겨났다>고 믿게
할만큼 강력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당분간 멀쩡한 상태로 돌아 가는 것이다.

 여기서 신념이 강력한 사람이란 목사나, 무당이나, 중이나...등으로서 <자신이 귀신 씌웠는데
그 귀신이 쫒겨났다>고 믿도록 즉 최면을 걸만큼의 정신적 능력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

 결국 귀신 쫓는 연극하는 거란다. 그러면 미친넘이 그런 줄알고 더 지랄할 이유를 댈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일어나는 거란다.ㅋㅋㅋ

 니가 이걸 이해하는 날, 넌 귀신 쫓는 1인자가 될꺼다.ㅎㅎㅎ

 허나, 마귀의 종 된 좀비가 뭘 알겠니?
 
손에 쥐어줘도 모르니 마지막 비밀 가르쳐주지.

잘 봐라!
큰 교회 목사들 잘 보라고. 그런 큰 교회 세우려면, 그들처럼 하면 되는 거다.
어떻게 하냐고?
<세상에 개 ㅈ 같은 하나님이 어디있냐? 선이고 악이 어디있어? 내 ㅈ 꼴리는 대로가 진리다!>
이렇게 시작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 거다.

정신 차리고 잘 봐!
정말로 하나님 잘 믿어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신앙생활하는 목사들이 어떻게 사나.
이 사람들의 공통점 하고 저 사람들의 공통점을 잘 비교해 보라고. 아리석은 좀비야!

거울처럼 2009.10.16 21:53
내가 또 한 마디 해 줄께. 불쌍해서...

넌 지금처럼 나같은 사람과 부닥치면 마귀의 세력을 만났다고 해석하지?
내가 여태 만나본 다른 마귀 권속보다 쎄다...싶으면,
나를 아주 강한 귀신 씌운 놈이라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더 열심히 기도하는데,
이건 오히려 니가 두렵다는 사실을 더 확실히 확인하는 일이 되는 거지.
이러니...열심히 기도할수록 오히려 두려움이 커지지 않던?

요새 괜히 무섭고 진땀나고, 자다가도 이유 없이 깨어나서 불안하고 그러지?
니 말대로 내 귀신영력 무지 쎄거든.

그런데, 아주 간단한 거란다.
<귀신 없~다.>고 하면, 한 순간에 모두 사라지는 것이지.ㅋㅋㅋ

다~ 니 혼자의 마음장난이란다.
이렇게 해 줘도 넌 니 혼자 지옥을 헤매는 거지...
어쩌겠냐, 니 좋아서 하는 걸. 잘 해보렴.
조심해. 여기 아주 쎈 귀신이 있으니까. 너 잘못하면 미쳐! ㅋㅋㅋ
예수은혜 2009.10.17 07:38

그래서
영상 보고 어떤 느낌이 들던가?

정다빈도 자살해서 귀신된겁니다.
다 알지만,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아 귀신되어 떠돌며 원통해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무강감합니까?

다 알지만, 거울처럼님이 귀신되어 떠돌때 ...
정다빈처럼 갈곳이 없어 떠돌때....
그 지옥의 맛이 너무도 멋지다고 소리쳐 보시죠

예수은혜 2009.10.17 07:41
진리가 무엇인지 보고도 거역하겠다는 사람
막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제가 아주 잘 아는 사람도 그러다
귀신되어서 나타납니다.

온 가족이 놀라서....
당황하지만...
할수 없는 일이죠
구원 받지 못한 그를 아무도 안타까와 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귀신 다시 오면 쫓아낼 생각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으로 할 수 없는 일이죠.
본인이 그러겠다는데
가족이라도
어쩔수 없는 일이죠
거울처럼 2009.10.17 09:25
영상? 넌 영상 보고 겁나 죽겠지?
너도 그런 귀신 씌울까봐 맨날 잡신한테 매달려 징징대지?
내 걱정 말고 니 걱정이나 해라.ㅋㅋㅋ
예수은혜 2009.10.17 09:31
내가 겁나서 그러나?
거울처럼님이 귀신되어서 나에게 쫓겨 나게 될까봐, 님이 걱정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거울처럼 2009.10.18 10:49
그럼,
너 지금 겁내고 있는 거 맞어. 겁이 나서 그러지.
니 말 꼬이고 있는 거 모르겠니?
너 그거 겁먹은 증상이란다.
내 걱정 말고 니 걱정이나 해.
거울처럼 2009.10.18 11:14
넌 또 거짓말이라고 우길테지만
니가 뭘 모르고 덤비니 불쌍해서 가르쳐 준다.

우리 집안 내력 하나 더 말해주께.
너 지금 아주 쎈 귀신 만난거다. 그리만 알면 제대로 안 거야!
하룻 강아지 범 무서워할 줄 모른다더니 딱 니꼴이다.

우리 선친께서(우리 돌아가신 아버님 얘기다)
7세인가 8세인가... 되셨을 때
동네에 무당이 들어와서 굿을 하는데
사람마다 신주라고 무당이 내놓은 나무막대기를 잡으면 덜덜 떨더란다.
우리 선친 께서 귀신이 어디있느냐고 나가서 움켜 잡으시니 끗떡이 없었단다.
무당도 놀래서 횡설 수설하고..

무당이 작두위에 춤을 추는데
우리 선친이 가까이 가셔서 작두 날 만지며 올려다 보시니까
그짓 계속 못하고 내려와서는 가라고 우리 선친을 쫓으셨단다.
10세도 되시기 전 얘기란다.

니가 보기에 우리 아버님 어떤 분이시니?
아주 쎈 귀신 씌우신 거지?
그 딸래미들 잘못 풀려서 개독신 섬기며 귀신 쫓는 쑈 하고 한심하게 논다만
니 말로 우리 집안 영력이 보통 쎈 집안 아니다.

너 요새 옛날에 없던 증상 생겼잖냐?
자다가 이유도 없이 깨면, 머리꼭지가 저리저리하고, 손발이 전기오른 거 같고...
다 우리 집안 귀신이 너 혼내줄려고 하는 거다.

넌 하나님 귀신 씌우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떠들지만 
난 우리집 대대로 내려오는 귀신 빽으로 얘기하는 거란다.
너 이제 큰일난 거야! ㅋㅋㅋ
개독청소하자 2011.07.20 09:14
예수은혜// 너 같은 조그만한 피라미따위가 우리 반기독교를 막겠다? 개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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