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신화의 뿌리를 뽑아버리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예수신화의 뿌리를 뽑아버리다!

통큰 0 4,411 2009.10.07 11:04
loading..

 (충격)예수신화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다!

 
    

예수신화의 뿌리를 뽑아버리다!

예수신화의 원본 추적-호루스!

(호루스의 모든 것 그대로 예수신화로 유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류 문명 시작부터 인류는 밤하늘을 관찰하고 별들의 움직임에 모든 신화의 근거를 찾았다.

 

태고적부터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대상이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다. 

인류는 별의 관찰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다.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다.

 

십자황도대:인류 고대 문명부터 별자리와 인간사를 모두 연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십자황도대]

이것은십자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이다. 

1년 주기에 12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낸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이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수천년 전의 고대인이라고 생각해 보라.
 비가 오거나 천둥만 쳐도, 태양이 숨거나 무서운 열을 내 뿜을 때 저절로 신이라고 생각하고도 남을 것이다.
 수천년 전 사람들이 온갖 자연현상을 경외의 대상으로 보고 신과 신화를 생각해 낸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태양신’,‘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다. 

그리고 이 열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는다. 

예를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 준다. 

 

 

당시 선진문화강국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에서
약소 야만국 소수족 유대인 신화로 유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루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루스와 세트신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이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이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걸 있다.
빛의 아들 호루스 세트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는 어 또는 밤의 의인화이다.
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 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와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세계로 쫒겨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둠 또는 선과 의 대결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이다.

 

고대 모든 구세주(예수포함)는 모두 동일 

호루스 그는 누구인가?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
[호루스 HORUS]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
Isis 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ip(아누프)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을 시작 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들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부활 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다.

 

*ATTIS(아티스) 그리스
Nana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들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온 과자(제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1 相生 댓글+1 眞如 2003.11.11 4411
980 개척교회 목사 댓글+1 무지개 2007.06.28 4410
979 개가 된 딸아이 댓글+1 가로수 2011.01.05 4410
978 卍보리달마의 부활! 댓글+5 가로수 2004.09.23 4406
977 기도교인이 이 구절들만 지켜주면..... 댓글+3 가로수 2004.10.26 4402
976 점도 상술이다… 절대 부적을 만들거나 굿 하지마라 가로수 2007.07.28 4400
975 있다고 믿지도 않으면서, 왜그리 미워하시나요 가로수 2008.01.04 4400
974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독(62) - 백년설 댓글+1 ※※※ 2005.07.06 4400
973 창조론이 옳은 이유...(웃자고 쓴 글이니 굳이 반론 제기 하실 필요없습니다.) 댓글+3 광인 2009.02.02 4397
972 이슬람과 동성애의 관계 댓글+1 독수리 2010.09.08 4395
971 [기사]저임금에 고용불안 내몰린 교회 관리집사 ‘하느님 맙소사’ 가로수 2007.07.04 4393
970 [한개총]늦었으니 주무신다는 호롱불의 뒷북 반격.. 댓글+2 디스플러스 2005.10.27 4390
969 봄날양, 해로 가지고 헛소리 하지 마세요. 댓글+36 지나가다 2004.05.14 4389
968 샘물교회 집회 댓글+1 샘물교회집회 2007.09.09 4388
967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시오" 댓글+5 Signature 2009.11.09 4383
966 인간의 육 과 영.(육체 와 혼.) 댓글+2 후시딘 2008.06.08 4379
965 일반법과 예외 리플에 대한 반론 댓글+8 가로수 2011.01.14 4378
964 일구이언 이부지자 한님 2009.03.18 4377
963 '예수 부자, 불신 가난'?...GNP가 하느님인가 가로수 2008.09.19 4374
962 [펌]신의 극단적 비개연성 --신생왕 가로수 2008.02.11 4373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38 명
  • 오늘 방문자 1,818 명
  • 어제 방문자 4,90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6,10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