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 고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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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 고친 성경..

imokko 2 3,966 2009.09.17 20:49
임마누엘 사후死後, 100여 년 후부터,
16세기 중반까지..무려 1,000여 년  동안, 줄기차게,
임마누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협잡꾼, 율법학자들, 그리고 그 후예들은
'임마누엘'의 이름도 '예수JESUS'라 바꾸고,
성경을 뜯어 고치기 시작하여,
서기 1500년대 중반, 현 성경을 만들고 공포했다.

그리곤 성경의 원본을 없앴다.

그러니까, 지금 신자들이 들고 다니며 애지중지하는 성경은,
'임마누엘' 사후 100여년 후부터 무려 1,000여 년 동안 뜯어 고쳐진 것이다.
(-성경 왜곡의 역사-)

그들은, 신자들이, 죽도록 일해서 교회에 재물을 갖다 바치며 살아가도록
성경을 뜯어 고친 것이다.
자신들은 평생 일하지 않고 편히 먹고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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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예를 들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가진 재물을 다 교회(하늘)에 갖다 바치라는 말이다.

그런데, 임마누엘(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
(-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
뜯어고친 것이다. 이렇게 뜯어고친 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다.

** 참고로, '탈무드'란..'성전聖殿'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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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성경 구절에,
더 이상 말씀을 고치지 말라는 구절까지 넣었겠나.


성경을 읽고, 그 내용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 본인은,
현재 광신적 맹신 상태에 있다 하겠다.


- 하나님, 즉 창조The Creation는, 
교회 같은 외부에 있지 않고 바로 자신 안에 있음을 깨달으면
진정한 신앙인이다.
사실 종교란 없는 건데, 저 자들이, 어깨에 힘주고 편히 먹고 살기 위해
조작해 만든 것이다. -

Comments

루터베드로 2009.09.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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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베드로 2009.09.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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