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돌" 문제의 본질

"이돌" 문제의 본질

Signature 0 3,417 2009.09.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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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돌"은 지금 안티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개인적인 종교관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좌시할 수만은 없으므로, 그 실상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하오며, 이것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 대립의 차원이 아니라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와 기존교회를 공격하여 반사이득을 얻는 수법은, 신천지와 여증등 소수 사이비

이단들이 이미 오랜 세월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돌"이 이제와서 이 똑같은 수법으로 개신교를 공격하며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선전하고

겉으로는 "안티"를 자처하는 파렴치한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는 시류에 편승하여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취하겠다는

이런 파렴치 행위는 중지되어야 하며, 또 필자는 그것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돌"은 지금, 필자가 던지는 문제제기와 중지요구에는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면서,

오히려, 자기를 신천지로 모함한다며 필자에 대한 적반하장의 매도 행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돌"이 개인적으로 어떤 신앙관을 갖고 있든, "나홀로 사이비"를 하든, 이단삼단을 하든,

그런 것은 필자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이돌"의 가짜 안티 놀음에 현혹되어 그의 활동과 신앙관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실체를 모르는 안티기독교인들은 전직목사가 안티한다는 점에 현혹되고,

그의 실체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그가 개신교와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에

동조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사이비 이단들의 수법).

 

"이돌"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을 때에 그가 어떤 본색을 드러낼지는

본인 밖에 모르는 것이며, 과연 이것이, 또다른 사이비의 태동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하겠는지요.

 

"이돌"의 실상을 알리는 필자의 활동은 "이돌"이 합당한 판단과 결정을 제시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돌"은 가짜안티 행위를 중지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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