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野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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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野獸)의 부활

가로수 0 3,159 2007.08.10 15:22
 
기독교인들이 야수(野獸)의 부활을 가지고 그를 믿노라고 하지만, 나로서는 야수(野獸)가 부활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히 거짓말로 조작된 것이며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구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나의 생각은 도대체 야수(野獸)라는 한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해서,
그가 인류를 구원할 어떤 구세주로서의 능력이나 권세가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지극히 회의적인 견해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조차 무시하고 그들이 야수(野獸)를 믿을 수 있는 것도,
사실과 진실에 대한 믿음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심어진 맹종에 따른
무지한 신앙심에서 나왔다는 점이 안타까운 것이다.

야수(野獸)의 부활이 과연 사실인가 하는 점도 중요하지만,
야수(野獸)의 정체, 그의 참된 모습을 밝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이유에서 이다.

따라서 나는 예전부터 기독교인들에게 과연 야훼(揶喙)가 야수(野獸)를 증거한
바이블 기록이 있는가 하는 것을 질문하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답변을 기다려 왔지만,
아직 그들로 부터 이렇다 할 답변조차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무지한 원인도 있겠지만,
정말 바이블에는 그런 구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더욱 정확한 이유이다.

결국 야훼(揶喙)가 증거하지 않는 야수(野獸).
오직 인간들로 인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야수(野獸)만이 있을 뿐이다.

야수(野獸)를 다윗왕의 후손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다윗의 후손으로서 그리스도 임을 증거하는 구약과 일치함을 그들은 주장하고 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야수(野獸) 그리스도의 세계라'(마태복음 1:1)

그러나 여기에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의문이 생긴다.
성령(姓囹)으로 인해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되었다고 하는 야수(野獸)가
과연 요셉의 자식으로서 다윗의 후손이라고 할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姓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 1:20)

그리고 마태복음에는 계속해서 야수(野獸)를 다윗의 후손이라 칭하면서,
다윗의 후손 야수(野獸) 그리스도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야수(野獸) 본인은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이 될수 없다고 하였으니,
이것 역시 그들로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마태복음 22:45)

결국 위와같이 무수히 이해할수도 없고 도저히 납득할수도 없는 속에서도
그들이 믿을수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그것은 오직 믿는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극도의 이기심과 더불어 구원에 대한 지나친 욕심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이기심과 과욕은 그들로 하여금 인간의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서,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미친상태로 쉽게 빠져들게 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친자가 스스로 미친것을 알수 없듯이
그들 역시 자신들이 미쳐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정말로 그들이 미쳐있기 때문이다.

'야수(野獸)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야훼(揶喙)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태복음 22:37-38)

미친자가 아니면 주님이 야훼(揶喙)인지 야수(野獸)인지 정도는 분간할수 있을 것이다.

한자 풀이
야수(野獸)=1 산이나 들에서 절로 자라 사람에게 길들지 아니한 짐승
           2 (하는 짓이나 성질이) 몹시 거칠로 사나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야훼(揶喙)= 揶(희롱할 야), 喙(주둥이 훼) 주둥이를 희롱한다. 즉 말장난한다는 뜻?
            말 장난으로 우주를 만들었다고?

성령(姓囹)= 姓(성성) 囹(감옥 령) 섹스의 감옥. 섹스의 노예라는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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