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는 것을 믿기에.......

신이 있다는 것을 믿기에.......

오사 4 3,985 2009.07.16 18:18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닙니다.
정말 옛부터 전해지고 전해진 신을 믿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란 이름으로 해석을 하여 부르던 말던 저는 신을 믿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제사를 지내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저도 죽음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제 몸은 버려지고 육신이 흩어져도 제 뒤에는 조상신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뭐 그들은 옛날 분들은 기독교를 믿기 않았기 때문에 다 지옥갔다. 참 천당문 쉽게 넘깁니다.
십일조로 돈을 내고 그래서 얻어진 티겟이니까요. 전 정당한 돈을 주고 정당한 대가를 한 물건들은 대개 좋은 물건이듯이 천당도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 크기가 대가요. 바른 말, 바른 행동이 좋은 곳으로 가는 노자인데 기독교는 현실에 물질에 너무 좋았는지 십일조와 그것으로 그들에 신을 믿음으로써 어떠한 죄도 다 용서되기 때문에 천당티겟을 얻는다면 참 편리한 천당문 입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복음 전파네 하면서 나오는 소음. 자 증명하세요 과연 그들에 신이 있는지 그래서 신이 나타나서 지금에 그들이 하고 있는 모습이 정당하고 말을 했는지 언제 구원에 예수가 옵니까. 지금 기독교는 예수 지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 플루타크 네이버 연재되고 있는 만화 한 구절이 눈이 와닿더군요. 도덕이란 어떤 근거도 없고, 진리라는 건 달콤한 환상이며, 정의란 단순히 강자의 이익이다. 그들에 말하는 도덕은 참회라는 말만 하고 오직 야훼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진리는 달콤한 천국이라는 티겟을 얻었으며, 정의는 지금에 교회는 돈을 벌기에 더 번창을 위해서 그 천국에 티겟을 남발하고요. 큭큭큭
 
 자 저는 신을 믿습니다. 제 조상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 조상님들이 복을 많이 지셨기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이요 네 만족을 못합니다. 하지만 어렵게 살고 있는거 아닙니다. 제가 현세 복을 많이 지어놓고 산다면 내 앞으로 태어날 아이는 복을 받고 자라겠지요. 전 그것을 믿습니다.

Comments

조상신은 있는가? 2009.07.16 22:20
"자 증명하세요 과연 그들에 신이 있는지"

자 증명하세요 과연 조상신 신이 있는지
오사 2009.07.17 14:49
그럼 이거 답을 해봐요?
당신이 죽으면 귀신이 될까? 안될까?
그럼 답이 나온다고 봄
그리고 이상한거 왜 내가 몇가지 물은거는 답이 없을까?
그냥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러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천당가는건지 이것을 답변좀...
거울처럼 2009.07.18 06:18
님이 조상신을 믿을 필요가 있어서 믿는 것처럼 개독들도 필요해서 믿습니다.
님에게 조상신이 없다고 하면 인정할 수 없듯이 저들도 신이 없다고 하면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신이든 저런 신이든 다 필요 없으므로 아무 신도 없습니다.

<제가 현세 복을 많이 지어놓고 산다면 내 앞으로 태어날 아이는 복을 받고 자라겠지요>
- 지금의 나는 조상이 지은 복을 받을 수 있겠지요...

무슨 신을 믿든 신앙이란 자신이 이 세상을 두려워해서 환상에 의존하려 한다는 증거입니다.
개독신이든 조상신이든 다 같은 겁니다.
고집불통 2009.07.18 14:34
신 씨성 가진 지난인연2오직자기만아는 한놈
 또한놈한테는 사기당한나
 60돌아가신 아저씨 정이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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