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예수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거울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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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예수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거울처럼"님

자유의지 7 3,841 2009.07.16 00:43
인터넷에서 신의 존재를 놓고 글로 왈왈 서로 싸운다는 사람들이 있다기에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기에 신의 존재를 놓고 글
 
로 싸우는 수준의 사람들이 있다기에 왔습니다
 
와보니 가로수님의 말처럼 " 신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줘 "라는 주장처럼
 
신의 존재를 놓고 서로요구 하는 주장에 대한 제시도 없고 서로 비웃으며 서로 맞다 아니다 하더군요
 
우선 신의 존재를 놓고 이런글로 인하여  그 어떠한 방향의 믿음이 흔들린다면
 
그건 어떠한 방향의 믿음이던지 뿌리가 없는 믿음이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요 믿음의 깊이가 없으며 중심이 없는자 입니
 
다 글로 판단한 정신감각이 실질적으로 받아드립니까 사람의 모든 감각으로 판단한 정신감각이 실질적으로 받아드립니까
 
 
 
 
 
문법을 따지며 안보이는 존재를 놓고 서로의 생각의 세계에서 대립하는게 어지럽더군요
 
뭘까 하고 ? 글을 쓰고 댓글을 쓰고 글도 읽어보고 했습니다
 
안티예수에 신의 존재를 놓고 생각의 세계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수준에서 그수준을 한단계 내
 
리고 글을 썼습니다 그러니 나는 내가 쓴 모든글은 큰의미가 없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간에 당신이 이런 글이 큰의미가 있다 여긴다면 당신은 뿌리의 기준.수준이 없는 자입니다
 
생각의 세계에서 뭘 바랍니까? 꿈꾸는 개가 짖는겁니다
 
사람은 마땅히 생각하여야 할것은 생각하고 그이상의 생각은 꿈꾸는 개가 짖는거와 다름없습니다
 
신 존재 믿고 안믿고는 선택입니다  증거의 기준은 다르며 틀립니다 체험의 폭도 다릅니다
 
이 안티예수에 오는 기독교분들 와서 보세요 이들이 무엇을 욕하고 비방하며 우롱하는지요
 
현대교회의 문제점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성경 기록상 수천년전 바벨론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듯이
 
이세대에 믿지 않는 자들을 이용하여 이세대의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점을 심판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시작과끝이며 인간의 관점은 현재 입니다
 
그러니 보는 시각이 다른건 분명합니다 이러한것 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뜻이있습니다

Comments

거울처럼 2009.07.16 03:55
어떤 사람들인가...하고 왔다가 수준 낮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군요. ㅎㅎ

 수준을 낮추어 쓴 글들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사실 님이 쓴 글들은 님 자신이 지적하듯 별 의미없는 헛소리들입니다. 
 
 결국 님은 그 "하나님의 심판" 때문에 신을 선택했다는 건데, 어쨌거나, 님의 살아생전에는
악인들이 벌받는 심판의 짜릿함을 맛보지는 못할 듯 싶군요.

 님! 이거 아십니까?
 님의 생각은 아주 지리멸렬해서 전문가가 보면 정신이 병들어 있다고 할만한 정도라는 것을?
 이미 님 주위의 사람들은 님과의 의사 소통이 힘들어서 님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정신건강에 유의하시고...모쪼록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로수 2009.07.16 08:59
결국 황당한 거짓말로 함리화를 시도하는군요.

안티들이 먼저 신을 보여 달라고 했나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근거 제시를 요구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주장하고, 그 입증책임을 상대방에게 떠 넘기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랑스럽게 글로 올리는 님의 용감한 무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유의지 2009.07.16 10:57
거울처럼님 제가 어제 신검을 받으면서 모든항목 정상으로 판명되어 현역대상자입니다
맞습니다 관점.자유의지라는 제목으로 쓴글 일부로 횡성수설 하게 썻습니다
나도 당신들이 신의 존재를 놓고 글로 증거를 바라는 횡설수설이 눈에 보이며 어지럽게 보이기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당신들 기준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 하는것 없습니다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놓고 글로 설명한다면 말도 안되며 자신의 상상이라구요
나는 다만 이뿐입니다 신의 존재를 놓고 글로 써 찾는다는게 어리석다는게 보이고 그 수준이 보일뿐입니다 이글에서 제가 거짖말 한부분을 찾아내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가로수님
자유의지 2009.07.16 11:00
가로수님은 반복적인게 많구요
안티들이 먼저 신을 보여 달라고 하는 자들 많습니다
그게 수준이라구요
기독교로 인하여 피해를 받았으니 그 피해심리에 의해 당신들과 같은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습니까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당신들 기준 즉 글로는 증명할게 없다구요 생각의 세계만 전할수 있다구 하지 않았나요
가로수 2009.07.16 23:37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갈수록 거짓말을 지껄이는구만....
그럼 안티가 기독교보다 먼저 생겼다는 결론이네요.
기독교 안티가 생기고 기독교가 생겼다...기독교인이 되면 님처럼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것부터 배우나요?

기독교가 생길 때 부터 기독교는 신을 앞장세웠고, 그 신을 상품으로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것은 입으로 신이 있다고 외장치지 않았더라도 기독교인은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신이 있다고 외장치기 전에 신을 보여 달라는 안티가 있다고 해서 안티가 먼저 주장한 것이라고 우기고 싶은 것이죠.
님이 기독교인임을 표출하는 순간 이미 신이 있다고 외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유의지 2009.07.16 11:18
1.당신들 기준으로 신을 증명하는것은 없다라 한게 수십번이며
2.처음부터 신의 존재 믿고 안믿고는 이론없이 실천적인 선택이다라 한게 나며
3.그것에 따른 증명요구는 당신들이며
4.내가 당신들의 기준을 볼때 어지러움을 느끼는것 같이 나도 당신들이 내글에 정신없고 어지러움을 느끼도록 적었으며
5.신의 존재를 놓고 글로 평가 하는게 참 우스운 일이며 그수준이 확실히 잘보이며
6.안티예수 소리를 듣지 않는게 아니라 아예 안듣습니다
7.당신들도 성경을 인용하여 꾸미는데 난들 성경을 인용하여 꾸밀 수없나요
8.나는 처음부터 성경은 신의 역사글이라 했으며 신비한 세계에 전혀 관심이 없다 했으며
9.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신의 존재때문에 내삶을 신이 알아서 해주겠지 한적이 도무지 없으며
10.나는 신의 관점을 이게 확실히 맞다라 한적이 도무지 없으며 신의 존재 유무도 의심하는데
신의관점을 글로 설명해봤자 어찌 알겠으며
11.당신들이 내 횡설수설 글들을 보며 어지러움을 느낀것같이 나도 당신들이 신의 존재를놓고 글로 왈왈 하는게 웃기고 수준이 사실상 보입니다
12.처음부터 신의 존재를 놓고 생각의 세계에서 싸운다는게 횡설수설이며 웃기는 일이다 하였고
13.믿든 안믿는 개인의 선택이라 하였습니다
거울처럼 2009.07.16 11:41
그런데...., 그렇다면 도대체 왜 여기 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신 건가요?

궁금해서 왔으면 그냥 둘러보고 갈 일이지.....
어째서 말도 안되는 소리에다 말도 안되는 댓구를 하셨는지?

님이 그런 선택을했다는 것 만방에 알리려고 하신 겁니까?
잘 선택하셨습니다. 후회나 하지 마세요. 그냥 그렇게 쭉 가시라고요.ㅎㅎ

그나저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면 심신이 건강해야 할텐데....
그놈의 신검, 몸뚱이만 보지 정신을 진단할 줄 알아야 말이지....
영장 나올 때까지 정신 운동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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