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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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1 3,801 2009.07.08 02:43
전 얼마전 신비주의와 환상에 빠져 개집을 갔었읍니다
지금 여러 글 들 돌아보니 개탄스럽고 챙피할 따름 입니다
 
 
부디 저같은 사람들이 이글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

Comments

고독지묘 2009.07.08 10:57
저 역시 지난 날 생각하면 몹시나 굴욕적이고 창피한날들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빨리 들어갔다 나오는게 더 바람직스러울수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성령집회 방언괴성에 초능력 만사형통에 휩싸이고 나서야...
제대로 기독교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제정신이 들고 나니 창피하지만 다행이라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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