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 "Immediately38 after the suffering39 of those days, the sun will be darkened,
and the moon will not give its light; the stars wi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heaven will be shaken.40 24:30 "Then41 the sign of the Son of Man will appear
in heaven,42 and43 all the tribes of the earth will mourn. They44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45 with power and great glory. 24: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blast,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heaven46 to the other.

에수가 직접 설명하는 자신의 재림 현황이다.

예수는 손오공(손오공님 죄송)인가 보다...
자신이 구름타고 온다네...

그리고 별이 떨어질거라네...

지구에서 보이는 별이 한두개인가..

잘해야 태양계정도 별이지..(정확히 혹성)
나머진 은하단이나..성단.. 은하계다.
거기있는 별이 지구까지 올려면.. 가장 가까운 다른 태양계에서 올려면 약 2만광년 거리에 우리태양계와 비슷한 (같은 우리 은하계내에..) 태양계가 있다고 한다.

광속으로 2만년 거리이니.. 그별들이 지구로 와서 한개만 떨어지면.. 지구는 작살!! 떨어진다는 표현보다.. 쫑난다는 표현이 맞을려나?

별이 떨어지기는 지랄.. -_-)
운석이 떨어진다고 개독경은 다 뜯어 고쳐야 할껄.. -_-

아니면 지구에서보기에 우리 은하계나나 다른 은하성단에 그들을 움직일 만큼의 강력한 중력이 작용해야 하는데.. 그런 중력은.. 태양에 폭팔하거나.. 해서 태양광이 이리저리 흔들려야 하는데 태양은 잠잠하고..

모르지.. 별들이 떨어질지....

(은하단이 떨어지고.. 은하계나 떨어지고.. 이게 뭔개소리지.. 어떻게 은하계나 성단이 떨어진다는 거야..어디로 떨어져..우주에 위가있냐..아래가 있냐.. =_=)

지구에서 보기에 별들이 떨어진다의 표현과 같은 상황을 만들려면.. 지구를 엄청난 속도로 공전궤도에서 탈출시켜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하든지..  혹은 지구의 자전을 느리게..혹은 빠르게 하면서.. 눈의 착시를 유발해야 가능하겠지.

개독경의 별이 우리가 보는 별을 말하는것이라면 말이다.

그럴때에는 우주에 별이 떨어진다가 아니라..우리 은하계의 다른 태양에나 혹성군집지역에 죽을려고 달려든다라고 표현해야겠군.

꼭 별이 아니라 운석정도라도 떨어지면 어찌되는지 알기는 아나? 딮임팩트 영화나 봐라.
개독경의 말대로라면 예수의 재림은 모든게 끝장나는 종날의 날이다.
[이 게시물은 가로수님에 의해 2009-04-03 22:30:05 [舊]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