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정신 없이 선전하기에 여념이 없는 기독교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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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신 없이 선전하기에 여념이 없는 기독교인들아~

가로수 0 3,214 2009.03.28 00:09
 

이단 연구가의 입장에서 본 김해호(김해경 목사)
박 측에서 형사 고발한 김해호는 사이비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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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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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해호씨가 2007년 6월 17일 서울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예비후보 측근 최 모씨 부녀의 비리 내용을 당 검증위에서 철저히 검증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다. 기자회견의 사진을 보니 김해호는 현직 목사인 김해경(전 단군교 교주)과 동일 인물이다.

김해경 목사와 필자의 인연은 1993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본인은 성복중앙교회 부목사로 시무하고 있었다. 김해경은 전도차원에서 모셔온 전도 집회 강사의 신분으로 본인과 만났다.

당시 김해경은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를 저술하고 신학교에 다니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는 ‘간증’에서 공동묘지에서 50일을 기도하는 중에 마귀 왕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고 했다.

단군교의 교주로서 전두환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맞는 개천절 행사에 수백 명의 선녀들을 동원하여 단군교의 실체와 위상을 과시했다. 당시 김해경의 신분은 신학생이었고 본인은 부목사인 관계로 김해경의 접대를 맡게 되었다. 다과를 하는 자리에서 세 명의 여전도사의 관상을 봐 주었고, 본인의 관상도 봐주었다. 김해경은 필자에게 교주가 될 상이라고 했다.

그의 이력은 대단히 특이하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 직업과 직업사이를 jump 하여 변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군교를 창시하기 이전의 그의 직업은 남자 미용사 였다. 남자 미용사로 일하고 있다가 직업을 바꿔 박수무당으로 나섰다.

이 부분에 대하여 그는 강한 신내림이 있었고 자신이 모신 신은 장군신이었다고 했다. 나중에 다시 장군신 중의 최고으뜸인 단군신이 강림하여 단군신을 모시게 되었노라고 했다. 이후 1979년 전국에 흩어져 있는 무당들을 모아 단군교를 창시했다. 1993년 신학교에 입학을 하고 그해 전격적으로 단군교를 해산한다.

이때부터 신학생이라는 신분과 과거의 단군교 교주라는 이력으로 교회의 초청을 받아 간증 집회에 강사로 뛰기 시작했다. 1996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K교단에서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 1995년 면목동에 “하해성 교회”를 세우고 담임 목회자가 되었다.

목사 안수를 받고 난 이후부터 목회와 집회 강사를 병행하였고 특이한 이력으로 인해 관심을 많이 끌었고 초청을 많이 받았다. 10년이 지나고 난 지금 그는 담임 목회를 접고 P 교회의 협동 목사로 간증 집회를 뛰는 전문 강사가 되어 있다.

1. 사술이 뛰어난 지략가이며 조직가

김해경은 박수무당이 되어 당시에 신력이 놓은 무당으로 이름이 높았던 소위 작두 무당들과 교류하면서 이들을 신모로 모시고 있는 새끼 무당(김해경의 표현에 의하면)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다. 대개의 작두 무당들이 신력은 높으나 학력이 없다는 최대의 약점을 꿰어 뚫고 있었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은 구테타 정권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해 정략적으로 조상의 뿌리찾기 운동과 전통보존정책을 전개했다.

문화관광부는 전두환 정권의 지시에 따라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1963년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받고 있는 불교 사찰의 관람료 징수를 국립공원전역으로 확대실시하고 무형문화재를 발굴하여 지원해 주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때 문화관광부는 판소리 부문에 있어 정통 판소리 보유자와 광대소리 보유자를 함께 판소리 부문의 무형문화재로 등재해 주었다. 실상 이를 구분해 내는 일도 쉽지 않은데, 이유는 기생 문화로 전래된 판소리의 12마당이 무당의 12마당과 합쳐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는 전직 기생이 빙의의 과정을 거쳐 무당으로 귀의하여 판소리의 계보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잠시 더듬어 보자.

판소리는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鼓手)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내용을 육성(肉聲)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唱劇調)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이다. 판소리의 발생기는 여러 평민문화가 발흥하기 시작한 조선 숙종(肅宗) 무렵으로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박타령)》, 《토별가(수궁가:토끼타령)》, 《적벽가(赤壁歌:華容道)》, 《장끼타령》, 《변강쇠타령:가루지기타령:橫負歌》, 《무숙이타령(曰者타령)》, 《배비장타령(裵椑將打令)》, 《강릉매화타령(江陵梅花打令)》, 《숙영낭자전(淑英娘子傳:가짜神仙타령)》, 《옹고집타령(雍固執打令)》 등 무당의 12굿처럼 12마당으로 이루어졌다. (네이버, “판소리 항목”, 백과사전)

현재 별신굿과 진도의 씻김굿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추인되어 민속예술과 구분하여 무속예술로 구분되어 각각 무형문화재의 갈래를 이루고 있다. 무형문화재가 되면 국가에서 전수회관을 지어 본인은 물론 후학을 가르칠 수 있는 지원금과 장려금이 나온다. 또 무형문화재가 되면 자신의 전수인 중 한 사람을 무형문화재로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당시 김해경은 작두 무당들을 전통무속문화의 무형문화재로 등재시키는 일을 대신해 주면서 국내의 내노라 하는 작두 무당들과 친분을 쌓았다. 동시에 학력이 없고 순진한 작두 무당들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이 고작 장군신을 모시는 정도라고 파악한 김해경은 자신에게 신이 내려 기도를 하게 했다는 이유로 수십일간의 기도에 들어갔다.

기도를 마치고 난 뒤에 무슨 신을 받았고 그 신의 명령이 어떠 하냐고 묻는 작두 무당들에게 자신에게 임한 신은 단군신이며 자신을 지목하며 단군교를 세우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신력을 과대 포장하여 선전하는 한편, 작두 무당의 휘하에 있는 전국의 무당들을 작두 무당의 명으로 소집하여 단군교를 창시하기에 이른다. 이때 자신의 신력과 함께 작두 무당의 굿판에서 익힌 당시의 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학봉선사로 명명하며 결국 교주에 등극했다.

단군교 교주가 되어 개천절 행사를 성대하게 여는 등의 조직동원력과 행사기획력에서 인정을 받고 고위층과 교분을 쌓으며 상당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교도인 전두환 정권과 노태우 정권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하던 김해경은 기독교인인 김영삼 대통령의 대통령취임으로 인하여 종말을 고하고 단군교를 파하고 기독교로 귀의한다.

그 계기가 공동묘지에서 50일간 기도를 하는 중에 마귀왕을 물리치자 하늘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이 되라는 명령을 받았다 했다. 이에 따라 기독교로 귀의하고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한다.

신학교에 입학한 김해경은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라는 간증서를 저술하고 ‘전직 단군교의 교주가 신학생이 되다’라는 책의 광고를 게재하면서 기독교계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2. 사이비 신학

김해경의 신학사상은 목사로 위장한 무당이라는 특징으로 구분되어진다. 한마디로 일축하면 겉은 목사 속은 점쟁이 이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상과 무당을 하나로 보고 있으며 남자 무당이나 신접한 여자를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끊어낼 것을 강령하고 있다. 만약 공동체에서 이를 끊어내지 않을 경우, 공동체 전체가 부정하게 되어 공동체 전체가 심판되어질 것으로까지 엄?경고하고 있다.

이는 사악한 영에 감응되어 사악한 영혼으로 타락한 인간이 간교한 궤술과 궤변으로 우상을 만들지 못하게 함이다. 또 사악한 영(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발생한 것이든 이방인에 의해 전래된 것이든 간에)에 의한 접신행위로 인해 심신이 약한 사람들이 사악한 영의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이는 거룩함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에 달린 문제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라면 선택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거룩하다. 동시에 이 거룩함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준행할 때에 거룩함을 상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상의 교리나 혹은 미신(귀신)에 미혹되게 되면 귀신의 말을 따르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타락한 영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존엄성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거룩함도 상실된다. 뿐만 아니라 우상의 논리나 미신의 논리는 극소수가 전하는 것이라 해도 누룩과 같은 특성이 있어서 단시간에 공동체 전체에 파급되게 되어 있다.

잘 되고 있을 때에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안 될 때에는 장래가 불안해지고 심히 걱정이 되게 되어 있다. 장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사람에게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려준다는데 미혹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구나 엄청난 사건이나 혹은 사고나 병에 걸려 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미래를 알려 준다는데 미혹 당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런 이유로 사회가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미신은 성행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원천적인 복을 주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복이며 그것을 위해 땅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 따라서 모든 개인은 땅을 다스리는 능력의 사용정도에 따라 번성의 결과를 누린다.

새벽부터 땅을 다스린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누리게 되는 소출의 정도는 얼마나 번성할 수 있느냐의 관건이 된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엿새 동안은 네 일을 힘써 하고 안식일은 쉬라고 하셨다. 이 말씀대로 사람은 엿새 동안 힘써 일을 하면 잘 되게 되어 있다.

무당의 점술에 의지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무당에게 가서 점술로 점지를 받고 움직인다. 인간의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좋지 못한 일은 부정 탄 것으로 간주되고 귀신의 미움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귀신의 미움을 받지 않고 부정 타지 않으려면 음력 기일에 귀신을 달래기 위한 치성을 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시시때때로 정성도 바쳐야 한다. 이로 인해 그 사람의 삶은 몽땅 귀신에게 매여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며 무당의 손아귀에 놀아나다가 결국은 패망하게 되어 있다.

만약 목사라는 현재의 지위와 무당이라는 전력을 이용하여 무당과 같은 짓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미혹된 기독교인은 귀신을 섬기듯 치성을 드리며 매인 생활을 하는 미신을 섬기는 자와 똑같은 행위를 하게 되고 목사의 손아귀에 놀아나다가 결국은 나락에 빠져 들게 되어 있다.

기독교의 목사는 섬기는 존재이다. 반면 무당은 섬김을 받는 존재이다. 따라서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사역의 양태가 다를 수밖에 없고 결과 또한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사상은 성향으로 결정된다. 공산주의 성향을 가졌다면 아무리 자유주의세상에서 살아도 공산주의 성향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정통신학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정통신학을 할 수밖에 없고 사이비성향을 가졌다면 사이비로 흐를 수밖에 없다. 어쩌면 이것이 인간의 비극인지도 모른다.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진보로 갈 수 없고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보수로 갈 수 없다. 일반인도 이렇거든 하물며 목사는 어떻겠는가. 목사야 말로 자신의 신학사상의 성향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에서 설교 사역을 하는 사상가이다.

도둑질에 인이 박혀 있는 사람은 개과천선을 하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도 언제인가는 다시 그 병이 도지게 되어 있고, 폭력으로 먹고 살았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이비 출신은 언젠가는 사이비 짓을 하게 되어 있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질과 성향이 잠자고 있을 뿐이다.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는 사람의 본성은 사자를 일시 잠재운 것과 같다고 했다.

김해경은 지금까지 목사라는 신분을 악용해 왔다. 자신의 출세적 야욕을 위해 목사라는 완장을 차고 있을 뿐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행위와 그의 사술적인 신학은 사이비 신학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사이비 교주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무당이라는 신분에서 목사라는 신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3. 정치인으로 변신하려는 김해경

김해경은 사람의 약점을 누구보다 더 깊이 아는 사람이다. 그는 신학과 관상을 하나로 접목시켜 점보는 목사라는 비판을 피해갔다. 목사라는 신분은 오히려 그의  관상과 예언을 빙자한 점술에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김해경은 목사라는 신분 보다는 관상까지 보고 예언에 신통력이 있는 교주적인 목사로 널리 인정받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

과거 얼마 동안 김해경은 목회자로서 목회에 전념하기에 힘들 정도로 외부 강연에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제 목회를 접고 외부 강사에 전념하면서 현재 P교회의 협동 목사로 이름만 걸어 놓고 목회는 파했다.

목사로서의 10년 동안의 세월을 그는 무엇을 했나? 김해경은 5월 15일 교회와 신앙의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관상과 운세를 얘기한 것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관상은 통계의 학문이며 미신과는 다르다는 주장이다.

그는 현재 세계 굴지의 대기업이 된 S사가 ‘관상’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클 수 있었다는 독특한 주장도 제기했다. 그런 그는 자신을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P교회 협동 목사라며 담임목사 부재시 축도 등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소위 간증 집회 명목으로 3000여 교회를 다녔고 올해만도 10개 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했다고 밝혔다. (교회와 신앙, 2007. 5.15)

현재 그는 정치인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는 특정 대선주자의 줄을 잡기 위해 인터넷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 B 인터넷 언론에 “김해경의 깨인소리”라는 고정 칼럼 란에 ‘차기대선후보 대 예언’이라는 부제를 달아 기고를 하고 있으며 상당한 공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래는 기고했던 주요칼럼의 제목들이다.

[B뉴스에 게재된 주요칼럼 제목들]

-원숭이 상 이명박, 대통령감으로 부족함이 없다(2006.2.10)
-손학규, 차기 대선 최후에 웃는 자 될 것(2006.2.16)
-박근혜 大고민 "학규,명박 누구와 손잡나(2006.2.22)
-이해찬, 유시민을 잡으면 대통령 된다?(2006.2.27)
-누가 뭐래도 이명박은 진짜 대통령감이다.(2006.11.22)
-의사 명박, 간호사 근혜, 원무과장 학규?!(2007.3.7)
-주몽 이명박, 소서노 근혜, 연타발 학규!(2007.3.11)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박근혜 전 대표(2007.3.21)
-박근혜씨의 ´오만방자함´을 어찌할꼬‥(2007.3.29)
-근혜씨 캠프는 왜 ´괴물´들만 모여드는가?
이명박이라는 인간을 이겨낼 수 있을지?“(2007.4.7)
-근혜씨, 4~5월은 ´쪽박´ 차는 달 입니다!(2007.4.11)
-근혜씨 제발 따로국밥 유세는 하지마세요
군자는 항상 태양아래를 걸어가고 소인배는 어두운 밤을 걸어간다.(2007.4.21)
-근혜씨 4월달 완전 ´쪽박´차고 말았습니다
남을 이기려고 하면 하늘이 노하여 병으로 응답할 것입니다(2007.4.26)
-근혜씨의 4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근혜씨, 선거에 졌고 뒷마무리에서 졌고 인격·인품에서 졌습니다"(2007.4.30)
-근혜씨 5월은 깡통차는 달이 될 것입니다
"이제 이쯤에서 명박씨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어떠실지?"(2007.5.4)
-MB를 향한 6월의 집중공격, 막아야 산다!(2007.5.7)
-"근혜님 고스톱 룰을 바꿀 때가 됐습니다"
몸도 허약하신데 이제 그만 무대에서 내려오시는 것이 어떠실지‥ (2007.5.10)

마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킹메이커라도 되는 듯, 김해경은 사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남을 이기려고 하면 하늘이 노하여 병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2007.4.26) 라는 칼럼에는 저주까지 하고 있음이 나타난다.

김해경은 한국교계의 이단 전문지인 교회와 신앙의 백승목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모 후보의 진영과 연관성을 제기하는 기자에게 “모 진영과의 관계는 사실무근이라고 극구부인 하면서 현재는 다른 사업에 종사하느라 목회를 하지 않고 있다”며 “B뉴스에 기고활동 외에 간증도 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군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배경에 대하여서는 “미신 차원의 원시종교보다 기독교라고 하는 고등 종교에 뜻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과거 공동묘지에서 50일 동안 기도하면서 신의 계시(하늘의 음성을 육성으로 직접 들었다고 함)를 듣고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자신의 말이 변하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론

김해경의 특징적 양태는 고등한 것으로의 jump라는 출세의 목적에서 선명해진다. 자신의 출세와 정치적 야욕을 위해 목사직까지 팔고 있다. 김해경의 칼럼과 저서 그리고 현재까지 드러난 궤적으로 판단 하건데 김해경의 정체성(Identity)은 사이비 이다.

신학적 사상의 핵심과 노선을 관찰한 결과 기독교적인 것이 아니다. 살펴진 바에 의하면 그의 신학사상은 접신한 무당 신학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이비형 이단으로 판명된다. 본고는 정통기독교에 대한 변증의 목적으로 기술되었음을 밝힌다.

필자의 저서: 이단비판서(안형식), 인터넷 시대의 영성과 레마선교회 비판(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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