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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8절에 보면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바다에는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해양학의 아버지 마태 마우리 박사라는 신앙이 좋은 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병에 걸려 장기간 누워있을 때, 그의 아들이 성경을 읽어 드리곤 했는데, 마우리 박사는 이 시편 구절을 듣다가 큰 충격을 받고 영감을 받아서 "내가 해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해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그런데 성경이 그렇게 말을 하니, 병이 나으면 한 번 조사해 보아야 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이 낫자 바다에 가서 연구를 한 끝에 세계 최초로 해로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세계 최초로 해양지도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마우리 박사의 고향인 미국 버지니아 주의 리치몬드 시에는 마우리 박사의 묘가 있는데, 거기에는 기념비문이 있습니다. 그 비문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해양학의 아버지 마태 마우리는 시편 8편 8절을 읽고 해로가 있음을 깨달아 최초의 해양지도를 만들었다." 성경이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책이 아닙니다. 앞서 가는 과학자를 더 앞서 가게 하는, 그 시대로 보아서 는 초과학적인 책임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가로수님에 의해 2009-03-21 20:53:02 [舊]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라엘리안이라는 외계인의 창조설을 믿는 자들이 제시하는 증거중엔 UFO 나 고대 그림에 우주선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등의 그림들이 있소. 내가 그 증거를 보여주며 인류가 외계인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면 봄날양은 무슨 생각을 하시겠소?.
똑같은거요.
그대가 성경의 헛소리를 보여주며 야훼가 있다한들 그게 가지는 무게라봤자 라엘리안의 외계인 창조설만큼의 값어치밖에 없다 이거요.
핵심을 보시구랴.
지옥과 천국을 만들고 자기 자식들을 갈라서 한쪽은 지옥에 한쪽은 천국에 때려넣는 신
임산부 배를갈라 죽이라고 명령하는 신.
애를 돌에 처죽이면 행운이온다는 신
자기 선지자가 대머리라고 놀리는 아이들을 교육을 하진 못할망정 암콤이라는 맹수에게 찟어 죽이게 명령하는 신.
후대에 교훈을 남기기 위해(?) 욥기라는 쑈를 기획하고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도록 허락하는 신.
이런 미친 신이 그리도 좋소?
머리 좀 써 봐라.. . 장식품이냐?
봄날양 임산부 배 가르는 야훼가 그리도 좋소?
저 자료는 개독들이 자기들이 꿀리니까 임시방편으로 구라만들어서 안티들에게 대항할려고 만든 자료잖아..
일단 마태마우리라는 사람은 들어보지도 못했고.(대체 누구냐)
해로를 최초로 발견한사람? 미친.. 해로는 우리나라 삼국시대때부터 존재해왔단다.. 바보야..
해로가 뭐니. 바닷길이란다. 우리조상들은 대대로 중국, 일본, 그리고 멀리는 동남아까지 무역을 하셨지..물론
해로를 이용하셔셔..
마태마우리는 미국사람이라고 기제되어있다. 근데 누구맘데로 세계 최초냐 미친.. 진짜 아주 더 나 밟아주쇼하는구만.
그리고 내 짧은 지식으로는 묘비에 저딴 말 안쓴다.. 해로를 발견했으면 발견했지 - 성경 몇절을 보고..- 이런걸 왜 묘비에 새기니..
뭐 내가 미국 안살아봐서 모르겠다만..
뭐 저 자료엔 아주 오류가 많다 이거지..
아주 지무덤을파세요.
아랫글로도 봐서 당신은 개독중에서도 가장 떨어지는 개독이로다. 오지마라 ..얄팍한 지식갖고..
믿음과 사랑으로 거룩하게 한번 해봅시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디모데전서 2장 11 절부터 15 절 내용이오.
여기와서 가르치려드는것은 그대의 야훼가 허락치 아니하셨소.
혹 구원을 얻고 싶다면 내가 해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소.
난 그곳 쓰레기놈들 말 전혀 신뢰하지 못하는데 어떻하지?
진리 좋아하는군요..ㅋ 하기사, 그 문장들중에 온전한 것이 남아 있을 수는 있는데 말이죠..ㅋ 기독교적인 멍청함이 진리라고는 할수 없겠죠... 그런데, 성경이 진리라고 믿으라라..ㅋ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는 부분도 모르고 성경이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도 감이 없는 사람들이 참 말은 많더이다...ㅋ 그러면서 초등학문이라는 고고학에 해당되는 문제가 나오면 왜 그리 개무식들이 탄로나는지.ㅋ 성경은 당신네들 방식 이외에도 얼마든지 해석이 되걸랑요? 그리고 그 다른 해석들이 당신들보다는 무지 정확하거들랑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초과학이란 것은 소양이 그리 깊지 못한 내가 보더라도 엄청 조잡스럽더이다...-_-' 또 바이블코드가 기독교적인 방법이라 우겨 보시죠? ㅋ
성경이 진리라는 것이 밝혀진이상 님의주장은 아무쓸모가 없답니다.
제글에대해 반박하시면 됩니다.
못하시면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을 믿으시면 되구요.
*^^*
(심지어 구석기 인들도요.) 쉽게 말해서 성경에 쓰였던 해로는 '예전에는 누구나 알고 있었던'
것이고요. 그걸 새삼스럽게 발견한게 뿐입니다.
(저 해로가 맞다는건 사실이지만 그냥 '쓰인것'뿐이지 성경이 알아났다는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성경이란게 맨 복사의 복사를 거듭한 청동기시대의 야만적인 유대인들의 문서(구약)인데
그것마져도 종교회의 에서 정경이다 이건 외경이다 하여 인간 맘대로 회의를 통해서 구별해봏은 것인데
어디 성경에 66권이 신의 말씀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아니 저작자가 모두 확실하기나 한가요???
그 것도 제대로나 만들지 온통 짜집기 하여 베끼다보니 내용이 엉성하고,
직설법을 쓰면 당장 근거가 나타나니
온톤 비유,상징, 은유, 비교법을 사용하여
여 해석이 분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저자들은 이렇게 성경을 쓰는 바람에 온천지 수많은 종파가 생기게 만들어
씨끄럽게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진리라면
직설법을 써야 수많은 해석이 난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예언등이 빗껴나갈 것을 대비 그런 수사법을 쓴겁니다.
한마디로 "이현령 비현령" "녹비에 가로왈자"와같이 어떻게든 빠져가려고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진리가 아니라는 증거로
그 결과 수만개의 종파로 나뉘어 서로가 이단이다 삼단이다 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한가지 아닙니까?
물론 봄날은 자기가 진리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참 순진하시군요.
흐흐 그러나 수만개의 종파가 다 자기의 해석이 진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중에 어느 것이 진짜입니까?
답변해보시지요
봄날님 수만개의 종파가 주장하는 진리를 하나의 진리로 통합하고
그들의 주장을 뭉갤수(?) 있다면
그때 가선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일 뿐아니라
당신의 아들이 되겠습니다
아니 당신의 종도 불사하겠소. ㅎㅎ
그러나 뻔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단지 " 그들은 마귀에 씌인 자들이다"라고 단정짓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거 한가지는 일치하는 것은 돈 걷는 구절이군요(말라기)
참 속보입니다.
봄날 아줌마!
안티를 무슨 마귀에 유혹에 빠진 사람들로 보시는 모양인데
지극히 냉정하고 현명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에 비하면 안티는 현자에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당신이야말로
야훼의 마법에 걸려 사리를 분별 못하고 있는
비진리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불쌍한 중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 자료같은 자료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세요
갈릴레오를 비성경적이다라고 종교재판에 올리던 자들이
현대과학에서 진실을 밝히자 교황청도 잘못을 시인하자
이제는
창조론자라는 이들이 창조과학이라는 사이비 과학을 원용하여
인간이 과학적 사고로 찾아놓은 과학을
도용, 아전인수격으로 성경에 뜯어 맞추는 작태를 연출합니다.
바로 당신같은 행위도 같은 작태입니다.
뭐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나????
정말 개풀 뜯어먹는 소립니다.
그리고
진리를 전파하려거든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만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자기 범주에 들어오지 않으면 그들은 인내를 갖지 못하고 인신공격합니다.
사랑과 인내로 상대를 포용하려는 기독교인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이의를 제기하니까 한다는 말이 " 지옥에나 가라"입니다.
봄날도 당신도 그 같은 걍퍅한 사람으로 기독교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군요
자기 무조건적 믿음으로 자기 범주에 들어왔을 때나 부드러워집니다
한마디로 유대인의 신 야훼에게
이방인들, 즉 자기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어린아이까지 다 죽여라(이것도 진리라고 믿을 테니까)는 살벌한 야훼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자기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이방인 같은 안티에게
무슨 개뿔같은 사랑하는 맘이 있겠습니까?
미안하지만
유대인은 야훼의 선택받은 민족으로 예수도 이스라엘을 위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택받은 유대인은 예수를 구세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게 유대인의 진리입니다
적어도 야훼에게 영원히 선택받은 민족에게 말입니다.
이방인인 봄날과 선택받은 유대인 중 누구에게 야훼가 진리를 줄거라 생각합니까?
성경적으로는 유대인입니다/
이방인들은 착각속에 사는 겁니다.
예수도 이방인인 여인이 이이를 고쳐달라고 하자
이방인을 개라고 모욕적인 발언을 합니다만
이방인 여인은 귀신들린 딸을 고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그런 모욕은 개의치않고 구걸하여 병을 고칩니다.
선택받은 유대인이 구세주라하지 않는 예수를 진리라고 하고 있는걸
유대인들은 얼마나 우습게 보겠습니까?
유대인은 현재도 전셰계의 금융, 언론,정치를 좌지우지하며 살고있습니다.
미국도 그들의 영향력앞에선 깨갱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유대인보다 진리에 대한 지위가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꿈 깨세요...
당신은 이방인입니다.
유대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밥풀이나 주워먹는 개(이방인)로서
구걸하며 구원을 얻으려는 이방인은 마지못해 고쳐주는 예수도 달가와하지 않는 이방인 입니다.
진리 진리
함부로 떠들지 마세요
그런 유대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유대인들이 구원 받기위해선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겔29장28~29절 나와있듯이 고토(옛 이스라엘 땅)로 돌아와야 하는데
AD70년경 티토 장군에게 멸망당한후 나라가 없다가
1896년 데오돌 헤즐이 [유대나라] 라는 소책자를 발행하면서 시오니즘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유대인들은 본토 팔레스틴으로 몰려 들기 시작하였고 1917년 영국이
"발포어"선언 에서 이스라엘의 건국지원을 약속했죠
결국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언하고 국가를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올 땅이 생긴거죠
두번째는 롬11장 25~26절 말씀인데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구원받은 이방인들의 수가 충만하게 되야 이스라엘백성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죠
사도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써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도하러 다니신 이유가 자기 백성들을
하루 속히 구원하려고 이방인들의 수를 채워갔던것입니다.
님의 생각을 전제로 글을 올리셨네요.
먼저 야훼의 존재와 그가 갖은 권한에 대해서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항상 그러죠
잘 못된 교회와 목사는 극히 일부라고
극히 일부가 왜 그리 많습니까?
그리고 왜 기독교에 모순에 대해 질문을 하면 똑바로 대답을 못하거나 다른 소리를 하죠?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얘기인가요?
저 세상 20년밖에 못살았습니다
하지만 경험은 많이 해봤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러죠 감히 인간이 하나님(솔직히 당신들의 잡신에게 님자 붙이는거 역겹습니다)에 대해 씨부린다고
그 잡신이 실제 존재했습니까?
신이란것은 결국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성경이라는 소설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냈습니다
유대 잡신이 지가 써서 인간에게 옛다 이거 가지고 날 섬겨라 이랬는줄 아십니까?
착각 집어치우십시오
이제 질문 들어가죠
항상 기독교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기독교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그럼 우리 조상들은 지옥갔습니까?천국갔습니까?
그리고 착한일을 많이 했는데 교회 안나가고 헌금 안바치면 지옥가고 일주일에 6일을 나쁜짓만 골라하고 일요일 딱 하루만 교회나가서 기도 조금 하고 돈바치면 천국갑니까?
기독교는 제사지내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그럼 예배보는것은 우상숭배가 아닙니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십자가나 예수 사기꾼의 그림 자체가 우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주머니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전 항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독교분들이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할말이 없으신지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은근슬쩍 넘어가시더군요
그리고 예수 그 씨팔 애비도 없는 새끼의 애미가 마리아인것은 알겠는데 애비는 누구입니까?
처녀가 애를 낳았다..
이거부터가 심각한 모순 아닙니까?
거의 매일 종교의 자유를 외치던 사람들이 막상 기독교를 반대하면 왜 욕을 하죠?
당신들이 기독교를 믿을 자유가 있듯이 우리 안티들도 기독교를 반대할 자유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신이라는 이유로 우리나라의 전통인 굿이나 제사를 없애야 합니까?
기독교문화만이 올바른 문화인가요?
그 나라에는 그나라 고유의 문화가 있고 전통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무슨 권리로 그것을 밟아야하는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기독교에서 얼버무리는 이유가 영계이기 때문입니다.
현 기독교에선 영계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기 때문이죠.
분명히 성경에도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영역이 있다고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우리 조상들은 예수님에 대해 들은바가 없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으면 반드시 심판대가 있는 곳으로 간다고 성경은 여러곳에서 말합니다. (히9:27,고후5:10,롬14:10-12, 계20:11~15)
그곳에서 복음을 전해 듣지 못하고 죽으신 분들도 복음을 전해 듣습니다.
그곳에서 믿으면 천국갈 수 있고 믿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지옥으로 가죠
영계에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영역 이렇게 셋으로 나뉩니다.
하나님의 심판대(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는 영역또한 상층부 중간층 하층부로 나뉩니다.
처음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이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영역 중간층에 신자나 불신자나 다 모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상층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층부로 이동을 하죠..
상층부에는 연단받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다고는 하지만 죄는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죄를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연단을 통해 정결케 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믿으면 바로 천국 가는줄 아시는데
영계에 대한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모형인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가나안땅(천국)에 바로 들어간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40년의 광야 과정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할례를 행했던것들이 모두 모형이라는 거죠.
죄를 다 씻어 정결케 되면 교육받는 낙원입구에서 영적할례를 받고
교육받는 낙원에서 교육을 마치면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2.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 믿지 않고 착하게 살던 사람들과
불신자들은 하층부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곳은 죄를 지어도 고통이 없습니다.
왜냐면 지옥에 들어가려면 죄로 익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옥은 천국과 반대로 선을 가지고는 들어갈수 없는곳이죠
그래서 죄를 범하며 선이 점점 제거되고 악으로 익어지게 되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겁니다.
3. 영계에서 무슨 죄를 짓냐고 의구심이 생기는 분도 계실려나?
지금 이땅에 죄를 짓게 하는것은 사람안에 있는 마귀의 장난이죠
영체는 인간의 육신에 들어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것이 못 마땅하기 때문이죠.
님 안에도 마귀의 역사가 나타나 예수님을 못 믿게 하는것이라 할 수 있겠죠.
4.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중 제 이계명에 보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계명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본분이
찬양받으시고 예배받으시기 위해서 이기 때문이죠
5.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인해 나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잉태된 이유는..
아담의 자손인 인류 모든 사람들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선 죄가 없이 태어나셔야 했던것이죠.
(구약에 제사에 쓰였던 제물은 흠이없고 온전한 제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 속죄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말씀하세요 자세히 적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 판단한다면 이해할수도 없을 뿐더러
모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에 나와있듯이
우리에겐 예수님 외엔 다른 구원의 이름을 주지 않스셨습니다.
바로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것입니다.(요한복음 14장6절)
안티들은 바이블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티들에게는 바이블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티들은 야훼만 바라보는 외눈박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