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역촌 성결교회 목회자 후보생에게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역촌 성결교회 목회자 후보생에게

가로수 4 4,450 2005.03.01 00:31
저로 소개한다면 저는 가장 올바르게 성경을 가르치는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학부와 신학대학원 졸업한 장래 성결교 목회자 후보생이라 할수있습니다.
===>난 신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두개의 부류로 나누는데,
첫째는 바이블의 내용을 알고, 바이블의 폭력성을 앞세워 협박과 사기를 직업으로 갖고자하는 자.
둘째는 바이블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믿습니다" 이 한마디로 장사하려는 멍청한 자로 이런 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하지......내가 볼 때 님은 후자에 속할 것 같군...요.

정재화목사님 저희 교회 청년목사님이신데 님들 게시판 보니 제가 참을 수가 없군요.. 어떻게 주님께 택함받은 거룩한 주의 종되신 정재화목사님을 그렇게두 모욕할수있나요. 요즘 우리 정재화목사님은 님들때문에 엄청 속상해하십니다. 앞으로 그런 행위 하지 말아주시구여 하루빨리 주님께 돌아오는 복된 형제,자매님들 되시기를 저도 열심히 중보기도 드려드리겠습니다. 부디 돌아오세요
===>도플갱어 정재화를 두둔하다니......우리 속담에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는 말이 있지.
 이름 바꿔 가면서 들어와서 헛소리 지껄이고,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씨브리고,
자신의 홈으로 찾아오라고 하고서, 가서 글 올리니 답변은 고사하고, 글을 삭제하는 것도 부족해서 대문에 빗장 걸어 잠그고 오지도 못하게 하는 그러한 먹사를 어떻게 대해주기 바라는 것이지?

나도 그 게시판에 글 6개 올렸는데, 나 욕한마디 쓴일도 없고, 홈그라운드의 존심을 생각해서 "개독"이랄지.....그런 표현 또한 하지 않았는데, 삭제를 한 이유나 한번 들어 볼까?

야훼한테 택함 받으면 그렇게 뻔뻔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
질문에 답하지 않고, 헌금이나 긁어 내는 것이 먹사라는 직업이라고 정의하고 싶은데, 혹시 이러한 정의에 반대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설명 좀 해줄래?

Author

Lv.1 유령  실버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가로수 2005.03.01 21:38
죄송할일 하나도 없단다......왜? 네가 남의 허물 뒤집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란다.
먹사의 행위는 사랑이고, 나의 몸부림은 사랑이 아니냐?
먹사든 뭐든 잘 못하면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것 아니냐?
종이 되는 것이 복된 것이라고? 여기서는 나도 욕이 나온다......너 29살 먹었다고 밝히던데, 난 55살 먹었다....종? 이 복되다고?
종한테 평등이 있고 자유가 있냐? 모든 것을 버리고 자아가 없는 것이 종이다. 종이 되는 것 보다는 모든 것을 잃을 지라도 그 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며........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온 몸을 내 던져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던 선각자들의 덕이라는 것을 알아라!
잘 못 된 것에 순종하는 것은 용기 없는 짓이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이 이룬 덕에 컴이라도 만질 수 있는 현실에 편승하는 것은 기생충이니라!
토로 2005.03.01 09:31
이학호님 답변은 항상.. 질문과 동떨어진 혹은 붕뜬 그런 말들만 하시네요..
이학호 2005.03.01 08:31
일단 죄송합니다. 단지 저희 목사님은 님들을 사랑하여 님들 모두 멸망되지 않게 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말씀드린 것인데 제가 말씀 잘 드려서 저희 목사님 다시 여기 오시게 해서
말씀나누게 해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 너무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에게 가장 복된 것은 주의 종되신 목사님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순종하는 것만이 진실로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샬롬...
계당 2009.03.10 10:31
평생 종으로 사십시오~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1 성약성경(成約聖經) 공지 댓글+1 가로수 2007.10.24 4445
1000 놀라운 실험 : 가짜 명품 쓰는 사람 정신은 망가진다!( 욕하는 문제) 댓글+6 자룡철박 2011.08.12 4440
999 정경형성 문제 가로수 2008.05.30 4439
998 이 의문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4 가로수 2004.10.10 4438
997 종교와 믿음 가로수 2007.07.18 4437
996 신비인 암살단의 글에 대한 반론 가로수 2004.07.18 4436
995 [펌]오체투지에서 '불신지옥' 선교자들이 배워야 할 7가지 가로수 2009.05.23 4435
994 여기 여러 질문 중 단 한가지 만이라도 명쾌한 답변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댓글+1 가로수 2010.07.31 4431
993 위 글에 대한 나의 다변 글 댓글+2 가로수 2008.12.03 4427
992 김준곤 목사(한국C.C.C.총재)의 망언.. 댓글+1 후시딘 2008.03.27 4424
991 사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댓글+8 그이름 2011.05.31 4424
990 누가 예수를 구세주라 하였는가. 댓글+1 가로수 2005.10.24 4423
989 SBS스페셜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종교적 논란 예상 가로수 2008.06.24 4423
988 뜻도 모르고 외는 주기도문 댓글+1 꽹과리 2003.10.02 4415
987 신학교에서. 댓글+16 찐빵 2009.03.24 4414
986 만들어진신( 가짜신)님께, 서양 불교는 기독교 아닙니다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8 4413
985 이 쓸데 없는 이야기 설명해 줄 기독교인.... 자유인 2003.10.04 4412
984 [펌]도킨스의 망상 4 -종교는 악인가? 3 가로수 2008.03.25 4411
983 안티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마가복음편)|예술가 칼럼 가로수 2011.02.16 4411
982 相生 댓글+1 眞如 2003.11.11 4409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00 명
  • 오늘 방문자 3,836 명
  • 어제 방문자 4,95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67,858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