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대민족 이해 못하는게..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난 유대민족 이해 못하는게..

마이머그라 0 3,671 2008.12.08 23:50
고대 이집트 신 숭배를 보면, 왕은 곧 신이었습니다..현세에 살아있는 왕이 신이었다고 찬송하는 고대 이집트의 유적을 보면, 확연이 드러납니다..
 
그럼 등식이 왕=신..
 
이런 거였는데..
 
과연 유대민족들이..기원전 2천년전의 이집트 문명의 영향을 안 받았을까요...?  ㅎㅎㅎ 넌센스이지만..제가 볼땐..유대민족의 거지 똥 철학 입니다..
 
중간에 보면 유대민족들이..이집트 지역에서 살다가..다시 이집트를 벗어나서..다른 지역으로 간다고 나오는데(모세)..솔직히 애기해서..그러는 동안 이집트 사람들의 피가 한방울도 안 썩였을까요.?
 
그럼 그전에..신은 왕이란 등식이 성립이 된 이집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성경에서 보면..초대 인간인 아담은 신과 같이 생활했다고 나왔는데..
 
아브라함도 마찬가지로...하나님과 거의 동행 하다시피 나왔는데..
 
이게 순 엿먹이는 말입니다..
 
어케 신하고 인간하고 동행이 가능한가여.? 이건 신이 아니라 단순이 아담이나 아브라함이 생활했던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대한 신이 아닌 인간이 아담하고 아브라함을 종으로 부리면서 자지고 놀았다는 애기이지..뭔 말입니까.?
 
이걸 정확한 기원전 연대가치로 증명할수는 없지만..
 
고대의 부족국가나 씨족 국가에서는 ...정복민이 피 정복민을 구속하는 수단으로서.,피 정복민에게...본인들은 인간이 아니고 신이 선택한 부족이다..더 나아가서는 우리는 고로 신이다...이런 식으로 피정복민을 속박했을겁니다..(내 볼때는 아담이나 아브라함이나..신이 아닌 왕이나 부족장한테...양이나 재물을 바치고..신이라 칭송했을 확률이 큽니다...이게 그 자식들인 후손들이 잘못 이해를 해서...이리 신앙처럼 되어 버린 확률이 크네여.본인들 조상들이 종이었다는거 강조할 후손들이 어디 있습니까.? )
 
글구 성경에서 나오는 모세 이야기 인데여..
 
과연 모세가 본인이.. 이집트 공주인 자기 어머니 밑에서 잘먹고 잘 살았으면...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갔을까요.?
 
아마도 본인만 잘 먹거 잘 살았으면 느들만 가라..나는 여서 산다 이랬을겁니다..못인도 못 먹게 살게 생겼으니  어쩔수 없이 이집트를 떠난거라고 밖에 볼수 없네여..
 
그럼 여기서 아브라함 유대민족하고 이집트에서 속박되서 도망쳐 나온 유대인(모세때 유대인) 들은 뭔가여..?
 
과연 똑같은 유대민족인가여.? 내가 알기로는 아브라함하고 모세의 시대적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상식적으로 그동안의 세월동안 다른 이민족들의 피가 썩여도 엄청나게 섞였을건데..성경에서는 다른 민족들은 이방인라고 씨부리면서  유태인 당신들은 과연 순수한 유대민족의 혈통이라고 당신들이 강조할수 있냐 이겁니다....
 
이것도 엄청난 늬앙스네여..
 
유태인 당신들이 그렇게 이방인들이라고..미워하고 증오하는 아랍인들도 당신들의 시조인 아브라함의 둘째부인으로부터 번성한 나라들입니다..
 
그럼 어쩌피 같은 피붙히 가족인데...
 
참말로 나는 당신들 유태인들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글구..유대민족들...
물론 지금 미국이라는 커다란 나라가 믿는 그리스도 예수교 자체는 지금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이 믿는 종교는 아니고 유대교라는 구약성서에서 나오는 당신들이 그리 애타게 찾는 메시아 환생 종교인 유태교라는게 존재한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당신 유태민족들... 본인들은 엄청난.,..단일 민족이고 다른 민족들의 피 한방울  안 썩인 나라라고 자부심을 갖는데..(여서 민족이란 말 자체가 웃깁니다.)
 
아브라함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기원전 몇천년전부터..지금까지..자기 땅 한번 제대로 안주 못하고,.,,어디 순수한 단일 민족이라고 주장 할수 있습니까.?
 
우리 나라 함 봅시다..나도 울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동이족이라는 것 ..100% 맞다고 생각안합니다..
 
여러 학자들의 일부 학설에 따르면...그 엣날에는
 
북쪽에서 온 동이족하고...
 
필리핀이나 태국,인도 에서 배타고 와서 우리나라에 정착했던 살았던..부족들의 혼합이라는 설도 있듯이...이게 요즈음에는 우리나라의 여러 학자들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증 되어가는 상황인데..결국 아직도 정립이 아니 되었다는 애기입니다..물론 사실 이거 유태인들터럼 존나게 우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태인들 민족의 정통성을 본인들 입장에서 무조건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은 엄청나게 쪽팔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무조건 지금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이..기원전 2천년이라고 따졌을때..지금 2008년도니..무려 4천년동안 순수 혈통을 유지했다는건데..
 
어디서 이런 싸가지 없는 사기를 치십니까.?
 
지나가는 개새이도 웃겠네여..ㅋㅋㅋ
 
그리고 지들이 못나서 기원전 2천년에 뺏긴 땅을 4천년이나 지난 지금에와서 미국넘들(물론 이언들 전부 미국넘들이지만.)의 똥구멍을 핱아 먹으면서.. 다시 획득해..지금 거서 사는 주제에....
 
 
나는 유대민족 당신들을 이해 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이건 철저히 우리민족이 동이민족이라는 가설에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민족도 그 엣날 중국인들의 간담을 써늘하게 했던(이때 치우천황이 중국 다 먹었음)  치우천황 애기하면서 중국땅의 주인은 우리라고 주장하면 되겠네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1 기독교인이여 여기 문제에 답을 구합니다. 댓글+3 가로수 2009.10.15 4957
1380 드디어 가톨릭 교황이 본색을 드러냈네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2.01.12 1282
1379 유튜브 영상툰에서도 까이는 개독들ㅋㅋㅋ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12.20 3724
1378 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댓글+2 dkgma 2021.11.10 1667
1377 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예수 2021.08.11 1543
1376 순환 논리(모순)로 뒤범벅 가로수 2021.06.12 1577
1375 인생의 등불 댓글+13 자룡철박 2011.07.20 4304
1374 ▶미래를 파는 사람들 이드 2005.03.04 4545
1373 故이병철 회장의 종교에 대한 질문들의 답변에 대한 반론 종교의 해악 가로수 2013.11.14 2687
1372 10가지 질문 댓글+1 가로수 2012.05.01 2118
1371 말썽꾸러기의 장난에 불과한 기독교의 신? 댓글+19 가로수 2009.10.17 5764
1370 "신천지에 빠진 아내, 육적인 가족은 사치라며 떠났다" 가로수 2020.03.12 2860
1369 '합의하에 했다'…수십년간 신도 성폭행 목사 가로수 2019.11.01 2659
1368 까치상어 처녀생식 첫 확인..암컷뿐인 수족관서 출산 댓글+1 가로수 2019.09.26 2121
1367 허풍 그리고 구라 가로수 2017.09.10 3726
1366 예수가 실존인물이라고? 가로수 2014.08.11 3521
1365 2014년 지구종말, 천사장 미카엘 몸무게 135Kg....이런 잡소리 지껄이는 여자다! 가로수 2010.01.20 3833
1364 아프리카의 기독교 국가들이다. 이들은 왜 못사냐? 가로수 2017.08.26 3227
1363 뭐? 기독교인 성범죄가 적다고? 댓글+2 가로수 2017.08.26 3872
1362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자들이여~들으라~살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의 천벌을 전하노라~ 온우주의… 댓글+1 ㄷㄷㄷ 2017.08.22 414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23 명
  • 오늘 방문자 1,958 명
  • 어제 방문자 4,90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6,24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