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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xml:namespace prefix = o />
허접한 글인데..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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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구성을 보강하기 위해 일단 대부분의 글들을 삭제하고
정리되는대로 재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이 용이하도록 배려해주신 가로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 글들 모두 갈무리 해 두어서 저는 괜찮지만,
이미 본 글이라도 다시 참고하거나 퍼다 올리거나...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내용들이니 이전 거 그냥 놔 두시고
새 글들 올려주셔도 좋은데...어떨른지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러실만한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뜻대로 하세요. 저야 뭐, 주시는대로 받아 먹으면..ㅎㅎ
이렇게 다시 뵙게되어 좋습니다. 자주 뵙기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누추하지만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안티뉴스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좃잡고 집에서 반성이나해 병신찌질아~ ㅉㅉ
할 일 많으신 분이 어쩌다 이런 데 오셔서 쌍욕이나 하고 계실까?
어여 가셔서 볼일이나 보시지 그래?
뭘 믿는 종교쟁이인지 몰라도 거기선 반성하라면 좆잡고 하는 모양이지?
오늘 바쁜 중에 쓸데 없는 짓 한 걸 반성하려면 그 좆 다 늘어나겠다.
길어져서 좋을려나, 늘어져서 나쁠려나...몰겠지만.ㅋㅋㅋ
위정자들의 통치도구로 이용되어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데 앞장선 것을 자랑이라고 할거냐?
인류 역사에서 전쟁의 반 이상이 종교가 개입돼있다.
종교의 과거 역사가 아름답냐?
현재 종교의 모습이나 행태가 아름답냐?
앞으로 종교가 아름다은 세상을 만들 것같냐?
모두가 아니거든.......결국 종교는 끊임 없이 인간의 피와 땀을 요구할 뿐이다.
아직도 천당뽕을 믿고, 영생을 하겠다는 욕심을 갖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종교가 추해도 그 종교에 매달리겠지.
영생을 하겠다는 허망한 꿈과 천당의 사다리에서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비우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일 것이다.